울진군은 채용시장의 위축으로 지역적 한계에 부딪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취·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현장에 투입 가능한 직업훈련과 창업에 도움이 될 실무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달 26일 제1회차 창업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진행되며 ▲사업 운영시 유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교육 ▲Chat GPT 활용 ▲라이브커머스 운용방법 등 취·창업에 도움이되는 교육을 연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제1회차 교육은 계명대학교 창업교육과 책임교수로 재직중인 심상각 교수님을 초청해 창업 트렌드 분석, 창업 방법 및 청년 창업 지원사업 활용전략 등을 통해 창업의 기본에 대한 교육으로 18일부터 25일까지 '청년e끌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1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한편 울진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뿐만 아니라 울진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가능하고 오픈라운지, 개인학습 공간, 라운지,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취업상담사가 배치돼 있어 구직·구인 상담, 취업 알선,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취·창업 프로그램이 내일을 향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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