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8,500원의 착한 가격으로 옛날통닭을 판매하는 ‘두레통닭’이 업종변경 특별 창업 지원에 나선다. 최근 외식물가 상승과 함께 주요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은 한 마리 기준 2만~3만원대에 달해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반면 두레통닭은 테이크아웃 중심의 영업 구조와 단순한 메뉴 운영을 통해 원가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두레통닭 관계자는 “매장 방문형 테이크아웃 위주의 운영으로 배달 수수료와 플랫폼 비용 부담이 없고, 음식 품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며 “홀, 테이크아웃, 배달, 주류 등 4중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5분 만에 조리가 가능해 빠른 회전율과 높은 재방문율도 강점으로 꼽힌다.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두레통닭은 업종 변경 창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본사에 따르면, 최근 신규 가맹점의 절반 이상이 기존 외식업 운영자들의 업종 전환 사례로 나타났다. 이에 본사는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로열티 등 초기 창업 비용을 면제하는 특별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초보 창업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상권 분석부터 슈퍼바이저 교육, 매장 운영 시스템 정착까지 본사의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지며, 창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두레통닭 측은 “불황기일수록 가성비와 운영 효율성이 뛰어난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다”며 “전국적으로 창업 및 업종 변경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두레통닭 창업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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