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취임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신임 이청구 본부장이 30일 오전 본사를 내방했다. 본사 김수성 회장과 월성원전의 향후 방안과 경주지역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본부장은 월성원전과 경주와의 긴밀한 협조로 지역 공기업으로써 책무를 다 할 뜻을 밝혔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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