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영농단체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오는 21일부터 4월30일까지 봄철 농촌지역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 수거기간에는 한국환경공단 지역본부 7곳과 지사 2곳에 상황실을 운영해 영농폐기물 수거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거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와 새마을운동중앙회 지회 등에 단체당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주 산내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곤달비가 본격 출하되면서 봄 내음 가득한 향기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곤달비 집단 재배지역인 경주시 산내면 일부리, 내칠리, 대현리 등의 전답의 비닐하우스에서 곤달비 채취가 한창이다. 산내 곤달비는 전국 고지대 최대 산지로 하우스 내 온도유지가 용이하고 소규모 노동력으로 출하시기를 앞당겨 높은 가격이지만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산내지역에서 생산되는 곤달비는 300평당 900만원의 소득창출로 고사리 300만원, 고추 260만 원보다 3∼4배 높은 고소득 작물로 인기가 매우 높다. 정기섭 산내 곤달비농장 작목반 총무는“봄 내음 가득한 곤달비가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청정 곤달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맛과 향기가 우수한 산내 청정 곤달비를 많이 먹고 소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창석 산내면장은 “산내 곤달비는 봄철 입맛 돋우는 채소로 최고로 인기가 높다"며 "
경주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9억4300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위기 시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태풍, 집중호우, 가뭄 등)와 조수해, 화재 등으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정책보험이다.시는 2019년부터 지역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의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율을 90%로 확대, 농가 자부담을 10%로 축소하며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73농가(2419ha)에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14억7400여 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험 가입은 품목별로 판매 기간에 맞추어 가까운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을 재배하더라도 품목별 파종시기와 수확시기에 따라 가입 시기가 다른 만큼 재배작물의 가입시기를 꼭 확인해야 한다. 신청 이후에는 현지 확인, 청약서 작성, 보험료 수납
경주시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삼광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지원금 지급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밥맛과 품질이 뛰어난 삼광벼를 지속 육성하고 타 품종에 비해 벼 도복이 잘 발생하는 등 재배가 어려운 삼광벼 재배 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북도 내에서 경주시가 최초 시행한다.지원대상은 경주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가 중 올해 농협 수매에 참여하는 농업인이다. 지원금은 1포(40㎏)당 3000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희망 농가는 농협과 다음달까지 수매 약정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특히 시는 대규모 농가에 지원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매실적에 따라 소·중·대규모로 농가를 구분해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수매물량 7.2톤 이하 농가는 물량의 100% 지원 △수매물량 7.2톤 초과~36톤 이하 농가는 7.2톤까지는 물량의 100%, 7.2톤 초과는 80% 지원 △수매물량 36톤 초과 농가는 7.2톤까지는 물량의 100%, 7.2톤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5월1일까지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의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첫 합동 개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제100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결과 대구와 경북에서 1등 당첨자가 모두 없었다. 하지만 2등 당첨자는 경북 6명, 대구는 4명으로 총 10명이 배출됐다. 19일 제100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 4, 29, 39, 43, 45'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4명이다. 각각 18억1111만6822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6명으로 당첨금은 6402만9383원이다.
제100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수동선택 1등 당첨자 5명이 경기 동두천시 소재 판매점 한 곳에서 나오는 대이변이 연출됐다. 보통 같은 판매점에서 수동 중복 당첨은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은데 맞다면 수령액이 90억이 넘어 역대급이다. 19일 제100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 4, 29, 39, 43, 45'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4명이다. 각각 18억1111만6822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6명으로 당첨금은 6402만9383원이다.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으로 길어지며 신차급 중고차 가격이 고공행진 중이다. 기아 쏘렌토는 1년 탄 중고차량 가격이 신차 가격이고 테슬라 모델3는 웃돈까지 붙었다.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첫차 앱 내차팔기 경매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1분기 신차 대기 모델 매입 시세를 분석해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최소 6개월 이상 신차 인수 대기가 이뤄지고 있는 국산차·수입차 대표 모델 7종 중 2021년식, 3만㎞ 미만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파트 거래량이 2008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거래 절벽 현상에 따른 보합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가격도 마이너스 변동률을 보이고 있다. 주택시장이 침체하면서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5년여 만에 최대 하락폭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최근 발표한 '2022년 2월 2주(2.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0% 보합, 전세가격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보합세(0.00%)를 유지했다. 수도권(-0.02%→-0.02%)은 하락폭 유지, 서울(-0.01%→-0.02%)은 하락폭 확대, 지방(0.01%→0.01%)은 상승폭 유지(5대광역시(-0.01%→-0.02%), 8개도(0.04%→0.05%), 세종(-0.10%→-0.13%))됐다.
국내 최대 섬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이하 PID)’가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진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하 대경섬산연)은 올해 PID 참가업체의 마케팅과 상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회(PID ONLINE SOURCING)를 21일 사전 오픈..
농지연금 가입 연령 기준이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낮아진다.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부터 농지연금 가입연령 기준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더 많은 농업인이 농지연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연령 기준을 ..
DGB대구은행이 디지털을 통한 소통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국민 SNS 홍보단 ‘DGB Player : 디플’(이하 디플)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첫 활동한 디플 1기는 1년여간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단순 상품, 서비스 홍보에서 더 나아가 대구은행의 ESG경영을 고객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 참여, ..
DGB금융그룹이 메타버스를 타고 기업문화 소통에 나섰다.DGB금융그룹은 지난 16일 메타버스 플랫폼 ‘Gather Town(게더타운)’에서 기업문화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전 계열사의 기업문화 담당자로 구성된 협의체인 기업문화발전협의회는 ‘ONE DGB’ 기업문화를 확산할 소통 창구이자 그룹 통합의 마중물 역..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6일 두산중공업과 '무탄소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창원 두산중공업 공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과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을 비롯한 각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과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도입에 따라 무탄소 발전 분야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저장·활용분야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무탄소 수소·암모니아 혼소 및 전소 발전사업과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사업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기술교류, 사업개발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사업은 암모니아를 수소, 질소로 분해한 후 추출된 수소와 소량의 암모니아로 구성된 개질 가스를 연소해 수소터빈을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기술이다. 두산중공업은 암모니아 개질 설비,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범한자동차·기흥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총 14개 차종 3만82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7일 밝혔다. 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모델3 등 2개 차종 3만3127대는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차량 운행 시 안전벨트 경고음이 울리지 않은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으며, 210대는 성에 제거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면 유리의 성에가 정상적으로 제거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17일 오전 청내 5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기업지원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경북지구(포항·영천·경산) 입주기업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달해 정책이해도 제고 및 입주기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입주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18일 농어촌공사에서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지은행관리원은 지난해 3월 관계부처 합동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의 하나로 개정된 '농지법' 및 '농어촌공사법'에 따라 공사에 신설하는 조직으로 농지의 취득·소유, 이용·전용..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입주고객 및 인근 주민에게 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구월성2 희망나눔 통합센터'를 착공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경북 최초로 LH 대구월성2단지내 유휴부지(놀이터)에 건설되는 ‘희망나눔 통합센터’는 LH 대구경북본부가 사업부지 무상제공과 건설업무를 담당하고 대구시·달서구가 사업..
코스피가 270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76.54)보다 53.14포인트(1.99%) 오른 2729.6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2676.54) 대비 43.07포인트(1.61%) 오른 2719.61에 출발해 장중 1.5%가 넘는 상승폭을 이어갔다.
DGB대구은행이 16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를 경감해 주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대구은행은 지역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ESG경영을 실천한다는 목표다. 대구은행이 대구신용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