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산형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90억원, 이차보전금 4억5천만원을 이달부터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한 특례보증금 40억원의 2배이상 수준으로 확대됐다.이에 경산시는 소상공인의 특례보증금 대출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9억원을 출연하고 대출이자에 대해 2년동안 2.5%이자를 지원한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90억원의 보증서를 소상공인에게 우대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경산시에 대표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신용평점 744점(신용등급기준6등급) 이하 소상공인이다.지원범위는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까지(2년거치 3년 매월 원금 균등 분할상환 또는 2년거치 만기일시상환)이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811-0790)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경주지역에 전기·자율차 등 미래형 자동차에 들어갈 핵심 부품공장이 들어온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지난달 25일 현대엠시트㈜와 281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로 현대엠시트(주)는 내년까지 경주 문산2일반산업단지에 3만2489㎡ 규모의 미래형 친환경 시트부품 제조시설을 조성한다.현대엠시트㈜는 현대트랜시스㈜의 자회사로 그랜저, 소나타 등에 탑재되는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며 연매출은 4000억원 규모다. 현대엠시트㈜는 시트 제조기술 내재화를 통한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목표로 신설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기·자율주행차의 미래형 친환경 시트 부품을 생산하게 된다.현대엠시트㈜의 신설 공장이 조성되면 경주가 미래형 자동차 생산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호진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결정해 준 현대엠시트㈜에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대비해 관련 기업들과 함께 일자리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올해 8월이면 대구에 자리 잡은 지 10주년을 맞는다.현대백화점은 이달부터 8월까지 ‘10년간의 동행(同行), 추억으로의 여행’ 이라는 테마로 지난 10년 동안 고객님들과의 기억과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다채로운 사은 행사와 전시회 등을 마련했다.우선 현대백화..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월 2일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으로 혁신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IP 담보대출 상품인 ‘DGB IP모아모아 담보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DGB IP모아모아 담보대출’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지원하기 위한 상품으로,..
제16대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26일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은 대구혁신도시 한국부동산원 본사 사옥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손태락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가천대학교에서 행정학 ..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입학뿐만 아니라 취업, 인사 등이 겹치면서 차량 수요가 높아지고 중고차 거래도 활발해진다.자동차거래플랫폼 엔카닷컴은 3월 본격적인 중고차 시장 성수기에 앞서 중고차 구매 시 알아두면 유용한 팁을 소개했다.중고차 구매 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바로 사고 여부다. 중고차 사고 기준은 자동차관리법상 '주요 골격 부위'에 대해 판금, 용접, 수리 및 교환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도어·본넷·프론트펜더·트렁크 등 외부 패널(기록부 상 외판) 경우 단품으로 교환 가능하고, 교환 시 자동차 성능에 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사고차로 분류 되지 않는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복권명당 서부점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당첨금이 무려 27억이나 된다.대구경북에서는 950회 로또 추첨에서 대구와 구미서 1등을 배출했지만, 지난 951회에서는 아쉽게도 1등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했다가 다시 행운이 찾아왔다.27일 제95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4, 12, 22, 24, 33, 41'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9명이다. 각각 27억1369만9834원을 받는다.
제95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4, 12, 22, 24, 33, 41'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9명이다. 각각 27억1369만9834원을 받는다.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93명으로 4376만9353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3039명은 각각 133만9438원을 가져간다.4개 번호를 맞춘 4등 14만1776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30만4925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현대건설이 26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50㎡ 861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28실 등 총 1089가구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는 ▲84㎡A 174가구 ▲84㎡B 391가구 ▲84㎡C 92가구 ▲112㎡ 170가구 ▲150㎡ 34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84㎡OA 228실로 이뤄진다.
카카오가 5대 1의 액면분할을 예고하면서 급락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액면분할 후 거래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호재 덕분이다. 증권가 역시 액면분할이 밸류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없어 긍정적이란 판단이다. 다만 일시적인 매물 출회가 나올 수 있어 장기적으로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장 마감 후 이사회를 열어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의 발행주식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늘어난다. 카카오는 내달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안건이 가결될 경우, 분할신주가 오는 4월15일 상장된다. 전날 종가인 48만4500원을 기준으로 액면분할 후 카카오의 주가는 약 9만6900원이 되게 된다. 액면분할 발표의 영향으로 카카오는 급락장에서 1%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 하락
서학개미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 기업인 테슬라와 게임스탑의 주가 변동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이유에서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1/25~2/24)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매수+매도)한 종목은 '테슬라'로 나타났다. 이들은 테슬라를 38억3775만달러(4조2538억원)를 사고팔았다. 다음으로 많이 매수·매도한 종목은 게임스탑으로 같은 기간 32억8231만달러(3조6391억원)어치를 거래했다. 3위인 애플(14억6858만달러)과 비교시 거래 규모가 55.2%나 차이 난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위 두 종목에 쏠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게임스탑은 장 후반 100% 넘게 폭등하기도 했다. 이날 게임스탑은 전날보다 46.74달러(103.94%) 오른 91.71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거래량이 10거래일 평균의 2배가 넘는 수준이었다. 지난달 공매도 논
30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2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3099.69)대비 10.20포인트(0.33%) 내린 3089.49에 장을 시작한 뒤 바로 낙폭을 키우며 오전 9시10분 기준 72.47포인트(2.34%) 내린 3027.22를 기록 중이다.전날 코스피는 뉴욕증시 상승에 하루 만에 3000선을 회복하며 오름세 마감했으나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경북 김천시는 쿠팡(주)와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9월 전자상거래 첨단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쿠팡은 1천억원을 들여 김천일반산단(3단계) 8만8천㎡에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2023년 가동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다. 최대 1천명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쿠팡은 이곳에 자체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상품 관리,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경북도가 급속한 시장개방과 외국 농산물의 수입급증으로 농식품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소비자 요구에 적극적인 대응과 아울러 시대적 트렌트를 반영한 경북도 우수농산물 인증브랜드를 새롭게 개발해 대대적으로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경북도는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우수농산물의 선택기준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표시제'를 1997년부터 전국 최초 도(道)단위로 인증·육성해 왔으나, 최근들어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와 욕구가 다양화 되고 있어 이에 발맞추기 위한 차별화 전략 차원에서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인증브랜드를 새롭게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인증브랜드'는 기존 범람하는 공동브랜드와 차별화된 인증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위해 '경북의 이니셜GB(Good&Best)를 모티브한 네이밍'과 'Good경북, Best농산물이란 슬로건'도 함께 마련했다.최근 우리나라 대표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에서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활용해 기업 홍보에 큰 성과를 내고
대구 경제계의 젓줄인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DGB특수은행의 본사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1200여만달러를 날릴 위기에 처했다.당장 지역경제계가 발칵 뒤집혔다.25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해외 자회사인 캄보디아 DGB특수은행(스페셜라이즈드뱅크)이 본사 건물용 부동산 매입을 위해 캄보디아의 부동산 대리인과 지난해 5월 계약을 맺고 1200여만달러를 지급했지만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내달 10일까지 중위기술 분야 제조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제조 중소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중위기술‘이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분류한 기술집약도 기준의 중고-중저 2개 단계에 해당하는 업종을 말한다. 한국표준산업분류(중분류) 기..
디지털 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데이터 댐’의 하나로 구축한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이 25일 온라인 개소식과 함께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산업계 유관기관과 거래소 구축에 참여한 14개 민간기업 관계자, 농식품 데이터 거래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유튜브 실시간 ..
경주지역 소상공인의 주문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이 도입된다. 경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경주페이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달달소프트(대표 김정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 배달앱 ‘달달’은 지역화폐 ‘경주페이’와 연계되며, 주문 수수료도 주문 금액의 1%대 수준으로 다른 배달 앱에 비해 저렴하다. 경주시 소재 배달 앱 개발업체인 ㈜달달소프트는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함께 이익을 나누고자 1.8%의 수수료율(전국 최저 수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6~15%에 달하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부담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공공배달앱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경주페이’를 결제 시스템에 탑재하기로 했다.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은 지자체의 재정부담없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과 공공의 상생 모델이다.배달앱 개발과 운영을 맡게 될 ㈜달달소프트는
경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이상걸 (주)월성종합개발 회장(사진)이 선출됐다.경주상공회의소는 25일 오전 11시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1년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이상걸 회장을 선출했다.신임 이상걸 회장은 앞으로 3년간 경주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부회장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 공영택 기획본부장, ㈜풍산 주수석 부사장, ㈜중원 이종화 대표이사, ㈜한호산업 강동한 대표이사, 현대강업㈜ 이상춘 대표이사 등 5명이 선임됐다.감사에는 금강종합물류㈜ 이채곤 대표이사, 영진상사 김성장 대표 등 2명이 선임됐다.이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상공의원님들과 상공인들, 그리고 전임 최순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6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상의의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회원사의 권익과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주주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12일 열릴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온라인 주주총회는 실시간 온라인 중계방식과 함께 양방향 온라인 소통도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맞춰 오프라인 주주총회가 포스코센터에서 제한적 인원으로 운영됨에 따라 주주의 참석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다. 온라인 주주총회에 참석을 원하는 주주는 다음달 11일 오후 5시까지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접수하며 주주확인 절차를 통해 참석 접속경로 등이 포함된 온라인 참석 안내장을 이메일로 제공할 계획이다.온라인 주주총회에서는 현행법상 의결권 행사가 불가능하므로 주주는 사전에 전자투표, 서면투표, 의결권 대리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 이중 가장 쉽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