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하철 역세권과 노후 저층 주택지를 고밀 개발해 2025년까지 서울에서만 32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놨다. 지방 까지 포함해 전국적으로는 83만6000가구에 달한다. 이렇게 되면 기존에 3기 신도시 등을 통해 추진 중인 수도권 127만 가구 공급계획에 더해 모두 200만 가구를 공급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 대책이다. 정부는 규제를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민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4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는 서울과 수도권 외에도 전국 주요 대도시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공공주도 3080플러스 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서울 32만3000가구, 인천·경기 29만3000가구, 5대광역시 22만가구 등을 포함해 총 83만6000가구를 새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83만6000가구 중 57만3000가구는 도심 내 신규 사업을 통해서 공급하고, 26만3000가구는 신규 공공택지 지정 등을 통해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4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DGB금융그룹 모델인 배우 이서진을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행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지사장 박용규)는 4일 지사 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쓸쓸하게 지낼 수 있는 자매결연 세대(홀로 사는 어르신 등 9명)에게 반찬 종합세트와 천혜향을 제공했다. 대구수성지사는 전 직원이 매월 사회공헌 기금을 모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번 선물은 코로나19..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7곳이상이 내부부진 등의 이유로 지난해 설명절에 비해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토로하고 있어 지원 정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가 지역기업 290개 사를 대상으로 '2021년 설 경기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의 76.6%가 지난해 설에 비해 체감경기가 ..
경북도와 김천시가 3일 김천시청에서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참석해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내 7만7187㎡(2만3000평)부지에 총 1200억원을 투자해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하는 공장과 R&D센터를 건립,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이 예상된다. 아얀테첨단소재㈜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투자해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의료용 방호복과 그 원료가 되는 부직포의 세계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내에 첨단소재 부직포·방호복 생산 공장 및 R&D센터를 건립하고자 설립됐다. 한솔섬유㈜는 1992년 설립 이래 동남아를 비롯해 중미지역인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월 3500여만장의
경북농협은 3일 의성군 의성농협 김재현 조합장(67)이 '제11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은 ▲계통간 상생·발전, ▲농·축협간 협력,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 중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경북농협 최고 명예의 상이다.김재현 조합장은 2019년 3월 의성농협 조합장(2선)으로 당선되어 농민조합원의 농협이용 및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장으로서 농업인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각종 경제사업에 앞장서 일해온 리더십이 강한 현장밀착형 조합장으로 인정받아 왔다.지역사회의 발전을 강조하면서 1991년, 2002년, 2007년 농협중앙회 공로상, 2008년 농립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을 하는 등 사업성장에 크게 기여했다.하나로마트내 로컬푸드 매장 신설로 관내 농업인과 고객들 간에 상생을 통해 출하 농업인에게는 농가소
신봉재 신임 대구지방조달청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신 신임청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혁신조달을 활용한 고용과 성장 촉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중소기업 지원 강화, 신속한 조기집행 등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뒷..
경북도가 유통단계 최소화로 생산자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착한 가격·착한 소비 확산 일환으로 경북형 상생협력 모델을 마련, 지난해에 이어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가 올해도 지속되어 각종 행사, 모임 취소, 관광객 감소 등에 따른 소비감소로 농가의 농산물 판매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우선 경북도청, 교육청, 농협, 도 출자·출연기관 등 각 기관별로 농산물을 신청을 받아 3일 도청 전정에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Ⅱ'첫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 공급하게 되는 농산물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3종) 46박스, GAP 사과(5kg) 112박스, 무농약 딸기(1kg) 120박스, 샤인머스캣(2kg) 77박스, 쌈채소(5종,1kg) 86박스 등 총 464박스를 시중가격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 기관별로 주문한 농산물을 도청 전정에서 배부했다.아울러, 코로나19로 온라인 비대면 주문 확대 시대에
고령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가야시장 및 고령 상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령사랑상품권 10% 할인(적립) 행사를 시행 중이다.종이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및 카드형 상품권(고령사랑카드)은 월 구매한도 40만원이며 편리한 상품권 이용 방식이 소비자와 가맹점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은 종이형 1100개소, 모바일 530개소, 카드형 800개소가 등록되어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일조하고 있다.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또는 카드형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내역을 군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등(10만원), 2등(7만원), 3등(5만원), 그 외(1만원)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이달 1일부터 10일간 '공직자 설맞이 삼삼오오 장보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3~4명 정도 소규모
경주시는 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주시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시청 본청 주관 행사는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그 외 사업소와 읍면동은 오는 10일까지 2~3명씩 분산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모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임을 감안해 지역 대표적 상점가인 경주중심상갇봉황중심상가 등 도심상가와 황성상점갇동천시장 등 골목상가에서도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다.또한 경주시는 설을 맞아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한 달간 경주페이 인센티브 한도액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인센티브는 사용액의 10%이므로 이달 중 최대 50만원을 사용하면 인센티브로 5만원의 캐시백이 지급된다. 전통시장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도 10% 할인 판매된다. 농협은행을 비롯해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3일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용만)에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DGB시니어 금융교육 연극단’ 사업 운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업 지원과 관련한 자문 및 필요정보 제공, 연극단..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일 본점 3층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구광회)와 DGB전담 세무사 제도와 운영과 관련하여 전담 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DGB의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 콘셉트에 따라 실시된 이날 위촉행사는 DGB대구은행의 20개 클러스터 소속 영업점에 대구지방세무사회 추천 ..
영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4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올해 1월 22일 0시 기준으로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으로 개인 당 10만원을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한다.영천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집중 배부 기간으로 해 행정복지센터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세대주 출생연도 기준으로 4일은 짝수, 5일은 홀수, 6일부터는 출생연도 상관없이 주말 포함해 배부한다.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수령 가능하며,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시는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분양한다.시가 운영하는 공영농장은 신천동 241-1(진못 준설지)에 위치하며 운영규모는 체험형 텃밭 5,600㎡로 주차장, 쉼터, 화장실, 수도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분양 구좌수는 12.2㎡가 220구좌, 21.6㎡는 70구좌로 총 290구좌이며, 실버세대, 어린이집, 요양기관 등 대상별 특화된 텃밭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분양대금은 12.2㎡ 25천원, 21.6㎡ 45천원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50% 감면한다.경산시 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비농업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구당 1구좌를 분양받을 수 있고 신청은 방문, 팩스, 이메일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현대차그룹의 9개 자동차가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차그룹은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및 프로페시, K5, 쏘렌토, G80, GV80 등 9개 제품이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현대차의 경우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및 프로페시 등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한 3개 차종과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 설비 하이차저가 선정됐다.올 뉴 아반떼는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경북농협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개최된 정례조회에서 전국 최초로 ‘계통사료 75만톤 판매달성탑’을 수상했다.이날 수상한 계통사료 판매달성탑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농협사료 경북지사, 경주공장, 경남지사, 울산지사, 대구축협 등 농협의 계통사료공장에서 생산된 사료를 경북 관내 21개 축협을 통해 공급한 실적으로 전년 대비 3만 7천여톤이 증가한 75만 6천톤의 배합사료를 축산농가에 공급했으며, 전국 최초로 75만톤을 초과하는 공급실적을 기록했다.농협계통사료는 전국 28개 사료공장을 운영(경제지주12개, 축협16개) 30.6%의 시장 점유비를 가지고 원료공동구매 등 규모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사료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김춘안 경북농협본부장은 “전국 최초 계통사료 75만톤 달성탑 수상은 경북농협 뿐 아니라 농협사료, 지역축협, 축산농가가 함께 협력해 이룩한 성과라는 큰 의미가 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19일부터 일주일간 한수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맞이 지역 특산물 비대면 판매행사'에서 약 1억여 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2일 한수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발전소 주변 16개 지역, 80여가지 특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설 선물 구매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반응을 얻었다.한수원은 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와 사업자지원사업비로 마련한 3억 원의 재원으로 특산물을 구입해 발전소 주변지역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들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천사랑상품권을 2019년 8월 3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한해에만 판매 최고액 6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2019년도와 비교할 수 없는 수치이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웠다는 분석이 가능하다.작년 김천사랑상품권 600억원 중 지류형 370억원, 카드형 230억원이 판매됐으며, 김천사랑카드의 경우 230억원 중 200억원이 유통됐다.그 중 음식점이 24%, 슈퍼마켓 10%, 주유소 9.3%, 병원 5% 등 다양한 업종에서 골고루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김천시는 2021년도 김천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500억원 상반기 조기 판매를 목적으로 개인구매한도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가맹점 환전한도 제한규정을 완화한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품권 활성화 시책 정비를 위한 소비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규정을 신설하는 등 조례를
정부의 탄소중립, 그린뉴딜, 수소경제 등 청정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민간 중심의 포럼이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회장 문재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2일 국회,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 등이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윤 이사장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신보 직원과 고객에 대한 캠페인 전파를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신보 SNS에 게시했다.윤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