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자신의 성희롱 의혹 보도와 관련,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튜브 열린공감TV는 13일 권 사무총장이 지난 10일 강릉의 한 식당에서 부부를 만나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열린공감TV는 권 사무총장이 부부손님의 아내에게 신체접촉을 하며 "예쁘다, 강릉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느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겐 "인다리를 걸어도 아주 잘 걸었네"라고 했다고도 보도했다. 열린공감TV는 "경찰이 출동을 하면 출동보고서가 존재한다"며 "강릉경찰서로 열린공감TV 취재기자가 문의를 한 결과 112 상황실 우 모 과장과 통화를 통해 해당 사건으로 출동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사무총장은 즉각 입장자료를 내고 반박했다. 권 사무총장은 "열린공감TV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악의적인 공작임을 밝힌다"며 "더불어 강력한 법적 조치로 바로잡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주 금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14일 과거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채용을 위해 제출한 지원서에 허위경력을 작성한 것을 일부 인정했다. 김씨는 "돋보이려는 욕심"때문이었다며 관련 의혹을 일부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무슨 문제냐"는 입장을 보였다. YTN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개명전 이름인 김명신으로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로 지난 2007년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광고영상과 겸임교수로 근무했다. 김씨는 당시 제출한 지원서 경력사항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근무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2004년 대한민국애니메이션대상 특별상 등이다. 김씨는 지원서에 2002년 3월부터 3년간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재직했다고 적었다. 하지만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04년 6월에 세워졌다. 즉 설립도 안한 곳에서 근무했다고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이야기다. 김씨는 이날 YTN과의 30여분간의 인터뷰에서 지난 2
경북도의원들이 현장 의정활동에서 수렴한 도민들의 불편부당 사항을 각종 조례안으로 보답하고 나섰다.이종열(영양,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 산림문화ㆍ휴양계획에 관한 사항 △산림문화ㆍ휴양 관련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산림문화ㆍ휴양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ㆍ보급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박채아(비례,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청년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1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ㆍ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명 변경 △경상북도 후계농어업인등의 육성ㆍ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후계농어업인등에 대한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후계농어업경영인등에 대한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김장호 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13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김 전 실장은 이날 본인의 거주지 지역구인 국민의힘 구미시 ‘갑’당협 사무실을 찾아 입당 신청을 완료했다.김 전 실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라고 규정하며 정권교체에 온몸을 던지고자 입당을 결심했다. 또 구미시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교체가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구미는 태어난 고향이며 오늘날 김장호를 있게 해 준 곳이다”며 “중앙부처에서 일하며 쌓은 인맥과 소통 능력, 그리고 기업 투자유치 경험을 살려 구미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내 고향 구미를 위하고 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김 전 실장은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합격 이후 96년 구미 시청에서 정보통신과장을 시작한 후 25년째 공복(公僕)의 삶을 마감했다. 공직 생활 동안 경북도투자유치과장, 새경북기획단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3일 "국가적 위기 상황에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 코로나19와 싸울 의지가 있기는 한 건가"라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상황을 '의료붕괴 상황'으로 진단하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코로나 방역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이게 다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밀어붙인 위드코로나 때문"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대응은 총체적 실패"라고 비판했다.이어 "그렇게 자화자찬하던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은 어디로 갔나. 문재인 정부는 성급한 위드코로나는 재앙을 부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충고는 듣지 않았고 병상확보를 하라는 조언은 못들은 척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대처는 한박자 늦었다"라고 했다.윤 후보는 "K-방역을 내세웠지만 결국 정치 방역"이라며 "잘못해 놓고도 대통령을 비롯해 누구 하나 사과하는 사람이 없다"며 "왜 일은 정부가 저지르고 희생은 국민이 치러야 하나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이 지난 6월 발의한 중증장애인 출퇴근 교통비 지원 및 작업 보조 공학기기·장비 등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근거로 하는 내용의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안' 대안이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안 대안에는 먼저 중증장애인의 경우 출퇴근 추가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출퇴근 소요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했다.장애인 근로자 및 사업주에게 직업생활에 필요한 작업 보조공학기기·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구입·사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장애인 고용에 필요한 비용·기기 등을 지원하거나 융자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으나 장애인 근로자 본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근거는 거의 두고 있지 않다.임이자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 근로자는 임금 등 고용 여건이 열악해 안정적인 직업생활 유지가
경북도는 경북도의회 초우회(회장 박판수)에서 13일 도청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나눔을 통한 사회백신 동참의 뜻을 모은 회원들의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 된다.경북도의회 초우회는 2019년 11월 창립해 도정의 대한 견제와 감시뿐만 아니라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한 의원 역량강화와 입법 활동으로 제11대 경북도의회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도민들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판수 회장(김천)은 “초선의원들의 열정과 패기로 쉼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도의회 초선의원들의 조금마한 정성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도의회 초선의원 한분 한분이 십시일반 모은 뜻깊은 성금
다섯 번째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행선지로 대구·경북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한 지역 주민이 던진 계란에 맞을 뻔한 소동이 벌어졌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북 성주 별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지역 경제와 지역화폐' 주제 국민반상회를 마친 뒤, 참외 모종 심기 체험을 위해 인근에 있는 다정농원으로 이동했다.차량에서 내린 이 후보가 비닐하우스로 들어가려는 순간, 인근에 있던 한 남성은 이 후보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계란을 두 차례 던졌다.계란은 비닐하우스 및 인근 바닥에 떨어지면서, 이 후보가 직접 맞지는 않았다. 다만 수행실장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과 경호원들의 다리·등에 계란이 튄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이 후보의 지지자인 복수의 유튜버들은 계란을 던진 남성에게 다가가 항의하며 욕설을 퍼부었다.그러자 계란을 던진 남성은 자신을 '활동가'라고 밝히며 "당신들 민주당 정권이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한달 째 초접전을 이어가는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다만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한 우위를 지키는 가운데 이 후보는 등락을 거듭하는 양상이다.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 42.0%, 이재명 후보 40.6%로 집계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8%, 심상정 정의당 후보 2.6%,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2%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2.3%, 부동층은 8.5%였다.전주 대비 윤 후보는 0.8%포인트, 이 후보는 2.7%포인트 동반 상승해 양자간 격차는 1.4%포인트로 좁혀졌다.지난달 중순 윤 후보의 국민의힘 경선 컨벤션 효과가 잦아든 이래 이번 조사까지 4주간 추이를 보면 ▲11월 22일(윤 40.0% 이 39.5%), ▲11월 29일(윤 41.8% 이 39.0%) ▲12월 6일(윤 41.8% 이 39.0%)으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백신 소프트웨어 회사 안랩이 메타버스를 만든 업체에 투자해 10년 만에 원금에 130배에 해당하는 큰 이익을 봤다.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10년전인 2011년 미국의 한 회사에서 투자자를 구했고, 제가 살펴보니 그 회사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만들고 있었다"며 "벤처 캐피탈의 펀드를 통해 그 회사에 2천만 원 정도를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의회 정영길(성주,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에서 평가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광역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시책 장려 등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지역균형발전 향상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실시해 온 의정평가 시스템이다. 정 의원은 심사단으로부터 농수산위원으로서 내년부터 시행될 경북도 농어민수당 조례제정과 지급 추진에 발 벗고 나선 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시설의 하천 점용료 80%를 감면하는 '경상북도 하천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동안의 도민복리 증진 의정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의 영광을 성주 군민을 비롯한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여의도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연계의정대상은 지역 의정활동에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의원 중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과 지역개선 및 공약약속을 위한 활동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제8대 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 의원은 지방의회 개원 이래 7선을 역임하면서 안동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애로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제8대 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는 자리로, 손 의원이 펼쳐온 풀뿌리 정치 기반의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이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았다는 평가다. 손 의원은 "초심을 잊지 말고 항상 시민 편에서 의정활동을 펼치
김한길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장은 12일 "정권교체를 실현해 낼 사람은 오로지 윤석열 후보 뿐"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진행된 새시대준비위 현판식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권교체가 시대교체"라며 이같이 밝혔다.새시대준비위원회는 선거대책위원회의 외곽조직으로 윤석열 후보 직속 기구다. 자체 6개 본부, 공보실, 상황실, 비서실 등으로 꾸려졌다.김 위원장은 "윤석열의 정권교체를 제대로 준비하겠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새시대준비위가 톡톡히 큰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현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6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불참이유에 대해 "우리가 선대위 소속도 아니고 제가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출범 준비하는데 바쁘기도 했다"고 도 했다. 그러면서 "(불참에) 특별한 의미부여를 하지 마시고 제가 (출범식에) 서 있는 것이 어울릴까 그런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에너지 고속도로가 바람·태양이 여러분들을 부유하게 만드는 큰 자원이 되는 길을 만들어드리겠다"고 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TK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버스) 3일차 첫 일정으로 영주시 제일교회를 방문했다.이어 이 후보는 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으로 이동해 연설 장소 인근 점포에서 참기름을 구입한 후 문경으로 이동했다.이 후보는 문경시 가은역에서 꼬마열차에 오르면서 "이제 태양농사를 짓고 바람농사를 지어야 한다. 동네 주민이 함께 지어 나오는 수익으로 노후를, 현재 삶을 바꿔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문경도 길이 있다. 앞으로는 에너지를 화석 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태양, 바람, 유기물 등으로 생산해야 한다"며 "태양·바람 농사를 동네 주민이 함께 지어 나온 수익으로 노후, 현재 삶을 가꿔나갈 수 있다. 바람 연금, 햇빛 연금을 여러분이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자신의 공약인 지능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 구축을 통해 역사·문화·관광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대구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풍’은 동구 브랜드 연구 ‘고대로의 여행’을 주제로 정책연구 발표회를 갖고 이같이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정책연구 발표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문화진흥연구..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이 2022년도 예산안에서 42건의 주요 지역사업 국비 예산 총 1675억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홍 의원에 따르면 이 가운데 6건의 신규사업에 92억, 2건의 계속사업에 4억 등 총 96억을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증액됐다.지역 핵심 사업인 산업단지 대개조 및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윤석열 대통령후보 선거캠프에서 미래형 정부조직과 기능개편을 담당하는 정부혁신정책을 총괄한다.국민의힘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선대위 인선을 발표하면서 정책총괄본부 산하에 정부혁신정책 추진본부장으로 김 의원을 임명했다.김 의원은 30여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획,..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8일 '대구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1차 구성을 발표한 데 이어 10일 꿀벌선거대책본부 1차 구성안을 확정했다.이번 구성안은 꿀을 얻고자 수백 번 날갯짓하는 꿀벌처럼 부지런히 발로 뛰며 지역의 대선승리를 견인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꿀벌선거대책본부로 구성했다.꿀벌선거대책본부는 총..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 외곽조직인 '새시대준비위원회'가 12일 출범한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대하빌딩에 꾸려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한다. 새시대준비위는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외연확장 기구다. 새시대준비위는 윤 후보의 생각을 SNS를 통해 전달하는 '진상(眞相)배달본부'와 온·오프라인 '깐부찾기본부'로 구성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1일 고향인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아 "여태까지 색깔 똑같다고 빨간색이라 찍었다. 그런데 솔직히 TK 망했지 않느냐. 무엇을 해줬느냐"고 보수정권을 맹폭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봉화군 만산고택에서 열린 '명심스테이, 반갑다 친구야' 행사 도중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태어나서 자란 이재명이란 정치인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면 좋겠다"며 "사심을 갖지 않고 나름 노력해왔고 좀 더 나을 나라로 만들 자신도 있다"며 "여우도 죽을 때는 고향에 머리를 두고 죽는다. 사실 조금 전에 아버님 산소, 어머님 산소에 들리고 왔다. 저도 결국 그 옆에 묻힐 것이다. 사실 선산은 봉화다. 산 넘어, 결국 경북 봉화·안동·영양으로 돌아올 것이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