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는 9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신임 의장에는 제7대 동구의회 의장을 지낸 4선의 미래통합당 차수환(도평동·불로봉무동·공산동·방촌동·해안동)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권상대 의원(신암2동·지저동·동촌동)이 선출됐다. 차수환 신임 의장은 “구민의 손과 발이 되고 눈과 귀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당일인 지난 9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예정돼 있던 오찬 약속을 취소하며 통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총리실 등에 따르면 정 총리는 전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방문 일정을 마친 후 박 시장과 비공개 오찬이 예정돼 있었다. 오찬 회동은 박 시장이 정 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타계로 내년 4월 치러질 보궐선거의 판이 더욱 커지게 됐다. 현행 선거법상 선출직 공직자가 선거법 이외 사유로 사퇴해 빈 자리가 생길 경우에는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내년 4월7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는 지난 3월 17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기간에 사퇴 등의 사유로 국회의원, 기초·광역단체장 등의 자리가 비게 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새벽을 여는 경북의 대표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에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현안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해온 경북신문의 열정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바른 말하는 신문, 올 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을 표방하며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경북신문은 급변하는
경북신문 창간 12주년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경북·대구권을 대표하는 정론지인 경북신문은 지역발전과 올바른 여론형성에 앞장서면서 참 언론 상을 실천하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청도군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청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군민 개개인과 지역 언론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갈
독자의 가슴까지 생각하는 경북신문 창간 12주년을 4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경북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경북신문은 지방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지방언론의 활성화는 곧 지방자치의 발전입니다. 최근 급격한 인구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경북신문 지역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대표신문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특히 도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기치로 영양군 민선7기가 출범한 지 벌써 2주년을 맞이해 지난 2년간 생활밀착 행정과
그동안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온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청송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창간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다해 온 박준현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지난 12년간 발빠른 취재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날카로운 비평과 비전으로 지역사회 이정표 역할을 담당해 주신
새벽을 여는 경북 대표 정론지를 모토로 내걸고 지역민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북·대구 발전을 지향하는 미래 창조신문,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문으로 사명을 다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의 언론은 시대적 상황을 주도하는 사회의 중추로서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온 경북신문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성숙하고 건전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언론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르게 제시하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권리 대변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해 온 경북신문이 창간1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사로서의 막중한 역할과 책무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지역 언론을 리드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입이 되어, 지역의 다양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지역 대표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변함없는 자세로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이란 언론의 길을 걸어 온 경북신문의 박준현 대표님과 전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 사태로 전 국민
창간 12주년을 맞은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결 같은 열정으로 알찬 기사와 유익한 논설을 제공해 온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치하의 말씀도 드립니다. 흔히 조간신문 종사자는 아침이 두렵다고 말합니다. 배달되는 지면을 통해 다른 신문과 여실히 비교되고 평가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뉴스가 보편
알차고 빠르게 새벽을 열어가는 대구경북의 대표 정론지, 경북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로 언론의 사명과 권력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신문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범람하는 정보속에서 보다 값지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역민들에게 경북신문 12년의 발자
새벽을 여는 경북·대구지역의 대표 정론지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을 추구하며 전력으로 경북신문을 이끌어 오신 박준현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경북신문은 시·도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감시·견제의 기능으로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언론의 역
지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언론문화 선도와 공정한 보도,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2년 동안 경북신문은 지역민에게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도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계신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지역민들이 매초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 올
밝고, 맑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올바른 비판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경북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2년간 올곧고 흔들림 없는 공정한 보도와 비판의식으로 언론의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시정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북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지역과 이웃의 든든한 대변자로 역할을 해 오신 박준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경북신문은 긴 여정을 묵묵히
유익한 뉴스로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해온 경북신문이 창간된 지 1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사회의 정보 제공자이자 미래 사회의 나침반으로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신문은 창간 이후 유익한 정보 제공과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