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이 가늘고 촘촘한 머리빗을 일컫는 '참빗'을 만드는 참빗장이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됐다. 4일 문화재청은 참빗장 고행주(84·전남 담양군)씨를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우리나라 참빗은 청주 미평동·성화동 삼국 시대 유적에서 출토돼 삼국 시대부터 참빗이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고려 시대에는 어용 장식품을 제작하던 중앙관청 중상서에 빗을 만
경북도는 6일 오후 7시 예천 용궁역 광장에서 시인 안도현을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 연다고 3일 밝혔다.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활용한 셀럽마케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두 번째 인문캠프에는 경북 예천 출신이면서 시 '너에게 묻는다'와 소설 '연어' 등의 저자 안도현 시인을 초청한다. 이번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영천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진영, 이원대 선생을 '2019년 경상북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영천시 화북면 오산리 출생인 이진영(1907~1951)과 이원대(1911~1943) 선생은 1921년 신교육기관 백학학원(영천 화남면 안천리 소재)에서 신학문을 공부했으며 1933년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열흘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주관해 열리는 국내 최대의 가족극 축제이다. 오는 19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기예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경연대회 14개 작품과 국내외 초청공연 8
영주시가 시민들과 감성으로 소통하며 선비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 가을편 선비글판’ 문안을 31일까지 공모한다. ‘선비글판’은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부터는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선비정신 이미지를 널리 확산하고자 전 국민을
'내 시는 새벽 빗소리, 저 빗소리 늘 혼자 갈등한다, 혼자라는 '것', 그 '것'의 무한함과 고독을, 언어로 엮어본 작은 거처...' 포항 호미곶 출생의 月甫 서상만 시인이 시집 '빗방울의 노래'를 발간했다. 빗방울의 노래는 1982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당선돼 문단에 나온 서상만 시인의 열 번째 시집이다. 시집은 '1부 친절한 길', '2부 아픈 잠자리
6·25 한국전쟁 69주년이 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해외봉사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국자원봉사애원(문훈숙 이사장)은 캄보디아 바탐방의 살라 발랏 초등학교에서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해 욕분나 왕립행정학교(RSA) 총장과 뮤온라탕 바탐방 주지사, 지역학생과 학부모
(재)대구문화재단이 '2019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진행되는 주말을 이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1개 기관 및 예술단체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각, 음악, 연극, 전통, 문학 등 8개 장르로 나눠 각 분야별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 또는 청
2019 경주작가릴레이전의 세 번째 작가, 최정우(사진)의 전시 ‘LIAISE’이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에서 열리고 있다. 최정우 작가는 영남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개인전 6회, 단체전 82회, 레지던시 3회,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경주 출신 작가로 고향인 경주에서 첫 개인전을 선보이고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영일대·월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지정 해수욕장들이 차례로 개장을 앞두고 경북에서 가장 빠른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 영일대와 월포 2개의 해수욕장에서는 읍면동 및 번영회의 주관으로 피서객의 안전을 기원하는 어룡제와 축하공연 등 개장식 행사를 열었다.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감성콘서트 in 영덕' 라이브 공연이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이번 공연은 직접 관람하지 못해도 유튜브 방송으로 볼 수 있어 화제가 됐다. 가수 권민제가 하우스밴드와 함께 처음 무대에 올랐고 이어 김민창, 리누, 미교, 문명진, 벤이 차례로 출연해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감성 넘치는 공연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1일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18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내 길을 소재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톨게이트, 휴게소 등 도로 위 시설물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이는 국민 누구나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여름시즌 특별 기획전시 'TECH-EMOTIONS'를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 및 명봉, 야외공원에서 7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대구종합유통단지의 첨단 전자·전기재료나 기계 등이 색다른 표현 매체로 활용되는 현대미술을 보여준다. 또한, 관람객과 소통을 시도하는 다양한 '움직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중국 왕홍을 초청해 '포항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왕홍이란 중국 SNS 채널을 운영하는 유명인으로 바이럴 마케팅 파급효과가 집중됨에 따라 포항시도 왕홍을 적극 활용해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에 초청된 웨이보 아이디 칭칭(淸淸missqing), 샤오씨찌앙jojo(小系醬jojo) 등 왕홍 5명은 적게는 수십만, 많게는 2백
작년 불빛축제 기간 중 포항시를 방문하고 여름캠프를 실시한 러시아 연해주 청소년 수련원은 올해로 제2차 여름캠프를 포항에서 실시하고 있다. 제2차 여름캠프에 참여한 러시아 초·중·고학생 총 40여 명은 6월 26일부터 7월 4까지 8박 9일간 한동대학교 기숙사에서 머물며 포스코, 로봇융합연구원,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등 포항시 주요 관광지 견학하고, 산업
김천 직지사의 괘불도가 지난달 26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26호로 지정됐다. 직지사 괘불도는 직지사 경내에 위치한 성보박물관에 보관돼 왔으며 제작시기는 1803년경으로 현재 알려진 19세기 괘불 중 가장 먼저 제작됐고 규모도 가장 크다.
안동시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9년 ‘안동 minute(분) 영화제’ 개최를 위한 작품 공모 요강을 발표했다. 지난해 처음 시도됐던 영화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영화제 이름을 ‘안동 80초 영화제’에서 ‘안동 minute(분) 영화제’로 변경하고 스마트시대에 걸맞은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으로 안동을 소재로 활용하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시 덕산동에 위치한 포항중앙아트홀(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만12세 이하 육아가정 250세대를 대상으로 '패밀리데이 내 맘(mom)대로 영화관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저출생 및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9 저출산 극복 시군 공모사업'에 최종
대구문학관이 오는 6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3층 명예의 전당에서 '낭독공연, 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이하 낭독공연) : 장난감 도시'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는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전쟁 후 판자촌 피난민의 삶을 그려낸 연작소설 '장난감 도시'로, 지역의 중·노년츤이 직접적으로 겪거나 들었던 시절을 담아내 공감하는 요소가 많은 작품이다. 소설에서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이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경북도수목원 숲해설전시관에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확보한 ‘우리 나무 식물세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온갖 생명의 원천이 가득한 수목원에서 전시되는 식물세밀화는 사진을 통해 미처 표현되지 못하는 수술, 암술, 꽃, 잎, 종자 등 분류형태학적 미세한 특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