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달서구6)이 17일 제28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대구역에서 서부정류장역 구간을 연결하는 4호선 트램의 조기 건설을 강력 촉구했다.배지숙 의원은 먼저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점을 지적하면서, 권영진 시장이 지난 민선 7기 공약으로 신교통시스템 구..
송영헌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서구2)이 17일 제28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푸드뱅크 활성화 및 담당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사진)는 16일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전제로 국민의힘과의 합당추진을 하겠다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향해 "왜 단일화 이후여야 하냐"고 했다.오 후보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저의 절박한 호소와 노력에 대해 이렇게 뒤늦게라도 화답을 주시니 감사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오 후보는 다만 "야권 통합의 절박함과 필요성이 단일화 여부에 따라 줄었다가 늘어나기도 하는 것이냐"면서 "선거가 3주밖에 안 남았고 단일화의 약속은 3일밖에 안 남았다. 만약, 야권통합의 조건이 단일화라면 국민께 그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겠냐"고 반문했다.그러면서 "합당의 시작은 바로 지금, 오늘부터 추진해달라"며 "단일화 이후로 미루고, 합당을 추진하며 시간을 소모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선 입당 후 합당'의 신속한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안 후보의 통 큰 결단을 한 번 더 제안드린다"며 "정권교체를 향한 야권통합의 대장정은 지금, 오늘부터여야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사진)은 현재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서울역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운행구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측에 KTX이음 열차의 서울역 운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국회에서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이 문제와 관련한 현안협의를 갖고 서울역까지 연장운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호남선 KTX 열차도 원래 (서울)용산역을 출발역으로 삼았지만 현재 일부 열차가 서울역까지 운행하고 있다"며,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일부를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김형동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 경원선 구간의 선로용량(최대 열차 운행가능 편수)은 편도 기준 일163회이며, 실제 열차 운행 횟수는 주말 일128회, 주중 일122회로 파악되었다. 선로용량과 운행 횟수의 수치만 놓고 본다면
경북도의회가 의회 민주주의 위상 훼손은 물론 심각한 불순 행동,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이유로 김준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이는 김준열 의원이 최근 비정규직노동자 문제와 관련 입법토론회 개최 지원여부와 비정규직 지원관련 조례안 유보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쇼셜미디어(SNS)를 통해 의회민주주 폄훼 발언의 글을 올렸다 곧바로 삭제했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경북도의회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라는 제목으로 (경북도의회는) 의장, 부의장, 기획경제위원장, 부위원장은 모두 국힘당(국민의힘)소속 의원들이다. 모든 상임위위원장, 부위원장에서 민주당 의원을 배제시켰다.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국민의힘을 일본 극우세력인 '고쿠민노 치카라'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국민의힘 당은 경북도의회에서는 일당 독재인 공산당과 가히 동급이라 할 수 있다. 가급적 하고 싶은대로 전횡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다라고 가감없이 글을 올렸다.특히 김 의원은 "언론에서도 (이같은 현안은)더
국민의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 일동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지 투기 의혹에 휩싸인 박영범 농식품부 차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사태가 확산되면서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이 쏟아지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을 지낸 박영범 현 농식품부 차관이 고위공직자 투기 의혹 첫 사례로 제기되었다. 지난 농해수위 전체회의 등에서 허술한 농지관리 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농지관리의 주무부처인 농식품부 차관이 쪼개기 농지매입을 통한 부동산 투기에 연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박 차관은 평택 서부권 최대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 사업지구인 화양지구, 현화지구의 인접 농지를 2016년9월 쪼개기 매입했고, 2019년8월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재직당시 처분한 것으로 밝혀졌다.박차관은 주말농장용으로 구입해 투기와 관계없다고 해명했지만,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면 함께
정의당 경북도당(엄정애 위원장)은 경북 도내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경상북도는 공직자 투기의혹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엄정애 위원장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투기와 더불어 눈만 뜨면 터져 나오는 부동산 비리에 국민들의 분노와 좌절이 깊어지고 있다"며 "모든 선출직·고위공직자 부동산 전수 조사하라"고 요구했다.한국사회 고질적 문제인 부동산 투기문제가 또다시 불거진 것에 대해, 더욱이 토지와 주택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은 공직자들의 투기에 대해 국민들은 허탈감과 상실감을 사로잡혀있다. 정부 합동조사단이 1차 조사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20건이라고 발표했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정의당 경북도당은 정부 합동조사단을 통해 조사할 것이 아니라, LH발 투기 사건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감사원, 경찰, 검찰 등 모든 가용 가능 수단을 총동원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요구한다. 국가수사본부는 투기를 발본색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사실상 사과한 것은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상황에서 빠져나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날 임기 말 국정 핵심과제로 '부동산 적폐 청산'을 언급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은 'LH 사태'를 매듭짓고 국정동력 회복을 위한 준비된 수순으로 해석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최근 LH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으로 가야 할 길이 여전히 멀다는 생각"이라며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다. 특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고 사실상 사과했다.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부패 구조를 엄중히 인식하며 더욱 자세를 가다듬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며 "공직자들의 부동산 부패를 막는 데서부터 시작해 사회 전체에 만연한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수
경산시의회 이기동 의장은 지난 15일 봄철 산불예방 기간을 맞이해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관계공무원과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이용해 산불 취약 지역을 중점적으로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천시의회(의장 조영제) 의원연구단체인 '치매안심병원 유치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 이 지난 15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 이후 연구·조사한 치매관련 정책 및 예산, 타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및 국내외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등에 대한 분석 및 사례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해 5월 최종보고 할 계획이다.서정구 대표의원은 "증가하는 중증 치매환자의 가족 돌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의료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활동이 치매안심병원유치 및 치매문제 해결방안을 위한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오세훈 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은 빠지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오르자 오 후보 공세에 더욱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16일 오 후보가 서울 내곡동 처가 땅 보상 의혹에 대해 거짓해명한 것이 알려지자 이를 두고 오 후보를 맹공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KBS 보도에 따르면 (국민임대주택단지) 지정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중이던 2009년 11월"이라며 "오 후보는 시장 재임 당시 '셀프보상' 받은 것으로 드러나 그간의 거짓 해명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다스는 내 것이 아니라고 한 MB와 내곡동 개발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것이라고 말한 오 후보는 거짓말과 교묘한 사익추구로 국민을 우롱하는 게 닮아도 너무 닮았다"고 꼬집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 재임 시절 가족
우리공화당이 다가오는 4.7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등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공화당은 권력찬탈 부패정권, 좌파독재정권 문재인 척결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범야권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이번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단했다”면..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구미갑)이 대형 국책사업 시행을 검토하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수도권 건설사업의 경우 40% 이상의 가중치를 두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16일 국회에 제출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대형국책사업의 경우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하여 예비..
차기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낭 "대통령의 적폐 타령은 국민들의 타오르는 분노에 기름을 분 것"이라고 직격탄을 쐈다.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적폐(積弊) 는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LH 투기사건을 "부동산 적폐"로 이름 붙이고, "부동산 적폐 청산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LH 투기사건이 적폐라니? 이 생뚱맞은 한마디에 대통령의 속셈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고 지적했다.
김동식 대구시의원(수성구)이 15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행정통합 논의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임기가 겨우 1년 남은 시장이 대구와 경북의 100년 대계를 졸속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먼서 "행정통합 문제는 다음 시장의 몫으로 남겨놓고 코로나 방역과 경제회복에 매진하라"고 이같이 촉구했다.
경주시가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30만원씩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15일 경주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경주에 거주하면서 다른 시·도 소재 중·고교에 입학한 신입생 등 3800명에게 교복 구입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1억 5000만원으로 경주시 예산 100%가 투입된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중학교 신입생 1980명과 고등학교 신입생 1820명은 각 입학 학교를 통해 30만원을 지원받는다.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교로 입학한 신입생은 지난달 28일까지 학생과 부모 중 최소 한 명 이상이 경주에 주소지를 뒀던 사실만 확인되면, 대상에 포함된다.신청방법은 경주 지역 중·고교 입학생은 일선 학교에서, 타 지역 입학생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지급 시기는 지급대상 및 중복대상 여부가 최종 확인되는 다음달부터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스쿨뱅킹 계좌가 없을 경우 일반계좌로도 입
경주시 관광정책보좌관으로 박종희 전 동국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사진)가 임명됐다.15일 경주시에 따르면 박종희 보좌관은 1955년 경남 남해 출생으로 워싱턴 주립대학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학 석사와 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동국대학교 문화관광산업연구소장과 학교기업 경주힐링여행사 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임기는 2023년 3월 1일까지 2년으로, 관광마케팅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희 보좌관은 “타 지역에서 찾아 오는 관광객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경주, 쉼이 있는 경주, 천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경주, 미래를 지향해 서슴없이 변화하는 경주,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넉넉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산업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탄없는 정책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해 경주시의 관광 발전, 특히 산내 공동체마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15일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우리의 일상과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 업무를 지속하는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재난 상황 등에서 국민의 생명 및 안전,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산재위험, 저임금, 장..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제28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회기에 대구시의회는 ‘2021년도 대구광역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청원안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시정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1위를 차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발표되면서 TK(대구경북) 지역정가가 국민의힘 특유의 오만과 자만이 돌출할까 크게 우려하고 있다.야권 단일화 후보 과정에서 특유의 국민의힘 오만이 나오면서 단일화 자체가 무산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