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비대면 전용 외화적금 상품인 ‘IM외화자유적금’을 출시했다.가입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 JPY), 유로화(EUR)로, 개인 고객에 한해 통화별 1계좌씩 최대 3계좌까지 IM뱅크 어플(모바일웹 포함)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원화로 외화를 매입해 IM외화자유적금에 적립할 경우 최대 70% 환율 ..
DGB금융지주가 27일 ‘2020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하는 ‘2020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경영(Envir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 대한 평가를 통해 국내 상장기업들의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2.3조를 기록했다. 2년여만에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도 67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3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조96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직전 분기보다 26.43% 늘었다. 2020년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 이후 2년 만에 최고치에 해당된다. 특히 매출액은 2017년 4분기에 기록한 65조9800억원을 넘어선 역대 분기 기준 최고 기록이다. 재계에서는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보다 매출액이 역대 최대 신기록을 달성한 데 주목하고 있다. 매출액은 말 그대로 제품과 서비스 판매를 늘려야만 확대되기 때문에 '외형적 성장'을 의미한다. 영업이익은 마케팅, 인건비 등 비용을 줄이면 늘어나는 구조로 더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에 최우선을 두겠다"며 소비와 투자, 수출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나 경제회복의 속도를 높이고, 확실한 경기 반등을 이루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내년에도 일자리는 가장 큰 민생 현안이면서, 경제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이에 따라 내년 예산은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우선을 두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일자리를 지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며 "고용유지 지원금 등으로 46만명의 일자리를 지키고,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민간 일자리 57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일자리 103만개를 제공하여, 코로나로 인한 고용 충격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
롯데슈퍼가 납품받은 상품을 멋대로 반품하고, 100억원이 넘는 판촉비를 협력사에 떠넘겼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권순국 공정위 유통거래과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롯데슈퍼를 운영하는 롯데쇼핑과 씨에스유통의 대규모유통업법(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시정(재발 방지·통지) 명령과 과징금 총 39억10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과 씨에스유통은 롯데그룹의 계열사로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각각 운영한다. 점포 브랜드명은 롯데슈퍼로 단일화해 이용하고 있다. 사별 과징금은 롯데쇼핑 22억3300만원, 씨에스유통 16억7700만원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015년 상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납품업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상품을 반품하고, 미리 논의하지 않은 판촉비를 떠넘겼으며 판매 장려금을 요구했다. 롯데쇼핑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납품업체 138곳으로부터 직매입한 8억2000
경북 봉화에서 생산된 김치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봉화군에 따르면 올해만 이달까지 '봉화 청량산김치'가 미국에 150t 수출됐다. 이는 지난해 총 수출량 100t에 비해 벌써 50% 증가한 수치이다.봉화 청량산김치는 농업회사법인(대표 이상우)은 2015년 소규모로 김치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2월 봉화유곡농공단지로 확장·이전하면서 하루 10t의 김치생산 시설을 갖췄다.국내 최초로 한방재료를 이용한 '한방 김치'를 개발해 지난해 9월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이상우 대표는 "봉화군 특산물인 한방재료로 만든 차별화된 '봉화 한방김치'를 미국시장 전역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엄태항 군수는 "봉화 농산물과 한방재료를 활용한 한방김치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고춧가루를 포함해 기존의 사과, 단호박 등 농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11월 4일까지 올해 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는 대구경북에 소재지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
신용보증기금이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결성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산업 디지털 전환 Scale-Up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보, 산자부, 신한은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4개 기관이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력 체계를 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7일 대구 북구 국우동에 위치한 대구도남 A-1BL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벌였다.이번 훈련은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가정해 상황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 주체별 역할 정립,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현장의 위기관리..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오는 11월 13일 지역 수출입기업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산지 검증교육'을 가진다. 이날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원산지 검증 총칙 ▲원산지 검증 절차 및 대응 ▲원산지검증 사례분석과 자료보관의무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이수 후 기업의 수출입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7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 한국환경공단과 '감사역량 강화 및 공정사회 선도를 위한 공공기관 감사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영주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 정일순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 유성찬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우수제품 조기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을 구축했다.가스공사는 28일 대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한국전력 등 13개 에너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
태영건설이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3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이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860가구 대단지다. 타입별로 보면 전용 59㎡ 191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로 구성된다. ‘동..
동북지방통계청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대구·경북 439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사업체부문 양곡소비량조사'를 벌인다.사업체부문 양곡소비량조사는 양곡 수급계획 및 정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사업체의 쌀 소비량 및 재고량을 조사하는 것으로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조사담당..
아파트에 전세로 살다가 매매로 갈아타려면 대구에서는 평균 1억원 이상의 추가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약 5억2,000만원의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한다.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구지역 아파트의 가구당 전세가와 매매가 편차가 약 1억30만원으로 나타났다.가격 편차는 서울이 5억1천757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이 3천292만원으로 가장 낮았다.서울 외에는 세종이 2억7,002만원, 경기(1억5,045만원), 부산(1억2,872만원), 제주(1억2,168만원),대전 (1억980만원), 대구(1억30만원), 인천(9천799만원), 울산(8천78만원), 광주(6천859만원)가 뒤를 이었다.경북은 4천227만원이었다.
지난 25일 78세의 일기로 타계한 한국 재계의 거목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영면에 들었다.이건희 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영결식이 진행되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건물 쪽에 들어섰다.이 회장의 영결식은 가족장으로 치러진 장례처럼 비공개로 진행됐다. 영결식은 유족 및 삼성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여분간 진행됐다.오전 8시21분쯤 상주 이재용 부회장과 다소 수척해진 모습의 홍라희 전 관장, 울음을 참는 듯한 이부진 사장, 굳은 표정의 이서현 이사장 등 순으로 이 병원 밖에 나와 미리 준비된 유가족용 버스로 발걸음을 옮겼다.이 부회장의 자녀인 지호 씨, 원주 씨 등은 장례식장 입구 인근에 마련된 별도 유가족용 버스에 탑승했다. 유가족용 버스는 발인 이후 운구차 출발을 기다리기 위해 다시 장례식장으로 들어왔다
28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 지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경북북부내륙에는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김천 8도, 대구 11도, 울진 12도, 포항 14도 등이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21도, 김천·울진 20도, 안동 19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대구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7일 김천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등 기업고객의 혁신성장 지원 및 애로해소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 발대식을 가졌다.기업의 혁신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개선해 경제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4월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및 모범거래 모델 도입 등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현재 기업고객의 협력업무 수행상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혁파하기 위한 기업고객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다.이외에도 자체 규제 정비 및 사내 규제개선 공모를 추진해 기술·정보 소유권의 일방적 귀속 방지를 위한 규정 개정, 저가계약 관행 차단을 위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국민과 기업체가 체감 가능한 규제혁신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센터 개소에 앞서 홈페이지에 기업민원 게시판을 신설, 기업성장응답센터와 더불어 기업애로사항 접수 및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구축
경주시는 올해 하반기 양성자가속기 빔 이용 신청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3.5대 1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양성자 가속기 운영 이후 가속기 빔 이용 경쟁률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2.71대 1을 기록했지만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13대 1을 기록한데 이어 하반기 3.54대 1에 달해 경쟁률이 급증하고 있다.양성자가속기 빔 서비스는 연 2회 이용 희망자의 신청을 받은 후 빔타임 배정위원회를 거쳐 이용자들에게 빔타임(빔 이용시간)이 배정하는데,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분야의 산업체 빔 이용 증가로 인해 경쟁률이 급증하는 추세이다.양성자가속기는 수소원자에서 전자를 떼어내고 남은 양성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키는 장치로, 가속된 양성자가 물질의 성질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에 ‘현대과학의 연금술사’, ‘미다스의 손’ 등으로 불린다.양성자가속기는 나노기술(반도체 박막 제조기술 개발 등), 생명공학기술(채소 및 화훼류의 신품종 개발
신용보증기금이 부산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 2020(BSW Bounce 2020)에서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를 연다.신보에 따르면 27일부터 4일간 열리는 'BSW Bounce 2020'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간 교류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올해로 4회차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