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위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지난 4일 국회에 제출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겨냥, "한마디로 선거용으로 급조된 현금살포용 총체적 부실추경인데다 청년들을 단기알바로 내모는 통계분식용이자 취업희망고문용 일자리 추경"이라고 맹폭을 가했다.추 의원은 12일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의 부처별 세부사업을 분석한 결과, 분야별 문제사업이 즐비하다"면서 이같이 직격탄을 날렸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구미갑)이 아동 학대와 강력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형법'·'아동복지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학대와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 규정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국회 입법조사처의 검토의견 자료에서도 해외 선진국에서는 비속살해와 아동방..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했다.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기로 한 것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주 연속 300~400명대를 유지하면서 자칫 4차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정 총리는 "4차 유행으로 번지려는 코로나19의 기세와 이를 억제하기 위한 방역 노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형국"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밀리거나 물러선다면 어렵게 쌓아온 방역의 댐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안동시의회는 지난 10일 제244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제4차 촉구건의(안)을 채택·발표했다.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두 단체장의 결정만으로 진행된 밀실야합 정책”이라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이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밀어붙이기식의 비민주적 행정통합을 당장 멈추고, 공론화위원회를 즉각 해체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촉구문을 낭독한 이재갑 의회운영윈원장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정치적 욕심에만 집착한다면 훗날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공론화위원회가 밝힌 경북의 권역별 발전전략은 대구와 경북의 화합상생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이지, 행정통합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또 “‘안 되면 말고 식’이 아닌 현직을 걸고라도 행정통합을 주장할 수 있을지 권 시장과 이 지사에게 묻고 싶다”라며 “행정통합이 아닌 코로나19로 힘든 민생을 살피
최병준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지난 10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최병준 위원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구호가 적인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최 의원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경북도의회 배진석 기획경제위원장, 박차양 의원, 한창화 의원을 지목했다.최병준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원한다”면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
임무석 의원(영주)이 농업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사회적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사회적농업 심의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안에서는 농업이 단순히 식량생산을 위한 목적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재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농업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를 구현하게 된다.임무석 의원은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사회유지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정영길 의원(성주)은 서예교육 기회 확대와 서예문화 발전의 위한‘경상북도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예진흥을 위한 사업과 시행계획 수립, 재정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민들이
대구 수성구의회 김두현 의원이 수성구청의 잘못된 위탁행정을 지적했다.수성구의회는 지난 9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에서 김 의원이 수성구 사무에 대한 위탁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 개선할 것을 주장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지방자치법 제104조 2항 및 제151조를 들어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 규칙으로 ..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11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출 자료에서 올해 문체부 추가경정예산의 사업설계 및 추진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콘텐츠 국제협력 및 수출기반 조성사업'으로 113억원의 예산 중 1000명의 직접지원으로 103..
국민의힘 김재원 전 의원이 11일 '윤석열과 악마의손'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한 때 강성 친박(친박근혜)계로서 박근혜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3선 출신 김 전 의원의 글은 한 때 잘 나갔던 지난 세월과 현 정치계 현황이 담담하게 묘사돼 있다괴로운 속내도 담겨있고 미래 희망 정치를 염원하는 희망메시지도 눈에 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선거에 제 3세력 또는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도 윤 전 총장을 뽑겠다는 응답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윤 전 총장에 대한 민심이 야권 대권주자로서 부동의 1위임을 입증 시킨 결과로 풀이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
차기 정권 탈환의 분수령이 될 4.7 재보궐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 압승을 위해 경북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똘똘 뭉쳤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영천 청도)과 김석기 의원(경주),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 김희국 의원(군위의성청송영덕) 등 재선의원을 비롯 구자근 의원(구미 갑), 김영식 의원(구미을), 정희용(성주고령칠곡), 박형수 의원(영주영양울진봉화), 윤두현 의원(경산), 김형동 의원(안동예천) 등 10여명의 의원들은 지난 10일 이만희 의원실에 모여 재보궐 선거 승리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한국남동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운영하는 발전소 중 일부 석탄화력·LNG발전소가 향후 5년간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배출할당량보다 총 5천646t 초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대기관리권역법' 제17조 1항에 따라 환경부는 발전공기업 등 사업자에게 5년마다 황..
최근 LH공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3기 신도시 지정에 관한 내부정보를 이용, 토지를 매입한 행위가 발각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LH공사 임직원 등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행위를 방지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LH투기 방지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이 ..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의 마지막 권역별 토론회인 '경북 북부권 토론회'가 9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이로써 4개 권역으로 실시된 대토론회는 마무리됐다.북부권역 대토론회는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예천, 영양, 봉화, 울진 8개 시군에서 현장 참석자 164명, 온라인 31명,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
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인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갑구)이 본격적인 당권 경쟁 행보에 나섰다.윤 의원은 9일 10일 잇따라 대구를 찾았다.당내 최대 주주로 손꼽히는 TK(대구경북) 민심 잡기를 기점으로 세 확산을 노리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TK 청사진으로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손병숙)는 지난 9일 제225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현장을 방문했다.이기동 의장과 손병숙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악취저감과 하수처리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증설 중인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재 운영 중인 시설 상태 등을 보고 받은 후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판수(사진) 의원이 10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고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남영숙 의원의 지명을 받은 박판수 의원은 “자치분권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강화되고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된다”며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아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도전은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하고자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며,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중심이던 그동안의 자치분권을 1.0시대라 한다면 자치분권 2.0시대는 주민중심의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가 개막했음을 의미한다. 이날 박판수 도의원은 다음 참여자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선희 의원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나기보 의원을 지목했다.
구미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7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권재욱 의원은 LG화학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집행부에 촉구했으며, 김춘남 의원은 임은·오태 지역의 도로, 공원, 도시가스 등 정주여건을 개선 및 생활 인프라 구축 마련 대책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이날 2차 본회의에서 신문식 의원은 뀬구미 상생형 일자리 대책, 뀬고아제2공단 추진에 대한 대책, 뀬정수대전 보조금 대책, 뀬금오산 맥우 보조금 대책, 뀬꽃동산 사업변경 대책, 뀬부정한 공사업체에 대한 대책, 뀬성리학 역사관에 대한 대책 등을 시정질문 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형곡4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과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계진출 첫 행보를 놓고 TK(대구경북) 민심이 출렁이고 있다.제3지대냐 제1야당 국민의힘이냐를 놓고서다.지역 정가는 일단 윤 전 총장의 정계 진출행은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정치 선택 시점을 4.7 재보궐선거 이후로 내다보고 있지만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가 결정된 이후 정치 참..
대구북구의회가 10일 북구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전례 없는 기후변화로 이상고온과 한파, 홍수, 대형산불 등 기상이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