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8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농어업분야 지원확대 건의안’을 가결시키고 본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하기로 했다.농수산위원회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농어업분야 지원확대 건의안’에 대해 농수산위 위원들은 “지난 3차에 걸쳐 지급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농어업 분야는 배제된데 이어, 국회에 제출된 정부의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위한 추경안에도 농어업·농어민에 대한 지원을 찾아볼 수 없고 4차 재난지원금에서 마저 농어민을 누락한 것은 정부가 농어민을 무시하고 농어업 정책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더 이상 농민 홀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남진복 위원장(울릉)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조업, 서비스업 등 2, 3차 산업뿐만 아니라 농어업분야도 농산물 판로 및 유통, 체험농업, 현장 일손부족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농수산위원회는 지난해 농어민수당 조례를 발의에 이어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고 홀대하는 정책에 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8일 ‘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3건의 조례안을 가결시키고 본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하기로 했다.임무석 위원(영주)은 농촌이 식량생산처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재활 공간으로 활용해 공동체 사회 유지를 위한 ‘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농업분야도 사회적 경제 개념을 접목하면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하다”며 “농업이 국민의 먹거리 생산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사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박차양 위원(경주시)은 사회적 농장과 사회적 기업의 차이로 인한 지원 금액에 차이가 있으면 보완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집행부의 섬세한 검토를 요구했다.남영숙 위원(상주시)은 경북도의 농어업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활용 및 전승․보전하고자 ‘경상북도 농어업유산 보전 및 관
국민의힘 정희용(경북 고령·성주·칠곡) 의원은 8일,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를 두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지방분권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광역연합을 구축하여,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경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가속화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은 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는 등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광역통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에서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의와
우리공화당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판결한 2017년 3월 10일의 만행을 규탄하고 불법탄핵 무효를 위한 소규모 집회를 10일 서울 4대문 인근에서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은 실체법적, 절차법적으로 명백한 위법인 불법탄핵..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동구)과 김재우 의원(문화복지위원장 동구)이 8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동구 신암동 소재 ‘파티마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접종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았다.이들은 4일부터 시작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한창인..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8일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광역통합지원위원회를 두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지방분권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비수도권 광역자..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한 8일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이 일할 때, 포용적 회복과 도약도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올해 유엔 위민(UN Women)에서 정한 세계 여성의 날 주제는 '여성의 리더십 : 코로나 세상에서 평등한 미래 실현'이다. 한국은 이 분야에서 매우 부끄러운 수준"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정부부터 모범을 보이도록 목표를 높여나가겠다"며 "각 분야에서 여성이 동등한 권리로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롯하여 여성들에게 더욱 힘들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생각하며, 꿋꿋하게 여성의 지위를 높여온 모든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또 박완서 선생의 소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서 '내가 보고 느끼는 내가 더 중요해요' 구절을 언급하며 "
대구지구청년회의소 1천여 회원들이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8일 지역 청년들을 대표한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을 빠른 시일내에 제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성명에서 "현재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보궐선거 ..
보안등급 C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원전도면이 포함된 보고서가 시민단체에 유출돼 한수원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8일 대구출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비례대표)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삼중수소 괴담의 시발점이 된 ‘월성원전 부지 내 지하수 삼중수소 관리 현황 ..
트럼프 전 행정부의 과도한 증액 요구로 교착 상태에 빠졌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 46일 만에 타결됐다. 바이든 행정부가 최대 현안이었던 방위비 문제를 해결하면서 한미 동맹 복원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외교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양국 협상대표들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인가기간을 2023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해 산업부의 전력정책심의회에서도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심의 도중 탈원전에 대한 문제점과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재논의 필요성이 여러 차례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구미갑)이 8일 산업..
지난 4일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2.4%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24.1%)와 이낙연 대표(14.9%), 홍준표 무소속 의원(7.6%)등이 뒤를 이었다이는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
산자부 직원이 감사원 감사를 회피하기 위해 삭제한 민간인 사찰 관련 파일에 대해 산업부에서는 단순한 동향보고 수준이라고 해명했지만, 실제로는 산업부 실장 현안점검회의에 활용됐고 해당 실국 국장과 과장에게도 보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갑)이 8일 밝힌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
황병직, 이종열, 정세헌 의원 등 3명의 경북도의원이 제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정전반과 도교육청에 대해 도정질문을 통해 제도개선과 현안 사항을 시정 촉구했다.이종열 의원(영양, 사진)은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지방도 917호선 확·포장 공사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이종열 의원은 남북6축 고속도로의 경북구간은 영천에서 출발해 청송, 영양, 봉화로 이어지는 141.7㎞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지역균형 발전과 소외된 경북 북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또 이 의원은 지난 10여년전부터 도정질문과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촉구해 왔지만, 그때마다 도지사와 경북도의 답변은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라는 형식적인 답변에 그쳤고,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노력이 전혀 없었다고 비판했다.따라서, 이 의원은 내년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에 남북6
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희용 의원) 는 6일 성주군 초전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당협 봉사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봉사정당으로 거듭나고자 ‘국민의힘 봉사의날’을 지정한 국민의힘 정책에 발맞춰 전개됐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한 ‘대구경북행정통합 권역별 대토론회(경북 동부권)’가 지난 5일 포항공대 포스텍 국제관에서 열렸다.지난 4일 대구권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에는 기본적으로 찬성하면서 무리한 행정통합 추진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경..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 점에 대해 "윤석열이 사라진 세상, 도둑놈들의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풍자성 직격탄을 날렸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권은 검찰 대표선수 윤석열을 1..
문화콘텐츠 산업의 보다 원활한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세제혜택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과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7일 지난 21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경제재설계 미래재도약 차원에서 추진한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중앙당 총선공약을 대표발의했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벌써부터 물밑 공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보수심장 TK(대구경북)의 힘(?)인 국민의힘 지역 의원들을 향한 지방선거 구애 전쟁이 물밑으로 시작되면서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의 힘(?)도 강해지고 있다.실제 최근 지역 국회의원들의 민생행보와 각종 민원인의 날, 봉사활동 등에 빠질 ..
내년 3월 9일 대통령선거를 1년여 앞두고 TK(대구경북) 정치권이 전열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은 올 1년 농사가 여야당간 운명을 가르는 만큼 빠른 선거 체제로 돌입하는 모양새다.TK는 내년 정권 재창출과 정권 탈환의 숙명을 건 여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