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1년 경상북도의 관할이었던 대구시가 직할시로 분리되면서부터 도청 이전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경북도청이 도내에 있어야 하는 일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에 속한다. 도청이 관할 내에 있어야 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가장 기본이라 할 것이다.
외국으로 나가는 골퍼들을 붙들어 매보겠다는 지방 골프장 세금완화나 골프장을 만들려고 그린벨트의 형질변경을 허가하는 정책이 가관이다.
온 나라가 정치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런데 요즘의 세상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 아닌 일부 정치인들과 그의 추종세력인 것 같다.
논리와 재치를 갖추었지만, 금기와 사려는 없는 도발적 막 말 언변으로 국민을 수시로 놀라게 했던 노무현 전대통령 시대를 ‘잃어버린 5년’이라고 규정하는 의견에 나는 동조한다. 왜인가?
우리가 흔히 재산을 잃는 것은 인생의 일부를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는 것이라고 얘기하듯이 건강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며 보물이다.
언론인에게 강한 직업윤리가 요구되는 까닭은 직업의 특수성 때문이다. 어떤 전문직이든 지키고 실천해야 할 직업윤리가 있게 마련이다.
설레이는 가을의 그 아름다움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훔치곤 한다. 우리에게 주는 이 포근함과 행복함을 늘 느낄 수 있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누구나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사회! 그것이 진정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사회가 아닐까!
오늘도 쉼없이 변화하고 있는 자연현상은 아직도 예기치 못하는 경제사정으로 온 국민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 가슴이 답답하면 불안과 공포가 우리 마음을 압박해 온다
유난히 길고 지루한 시간들이 흘러간다.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혼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왼쪽에 핸들 있다고 다 외국차냐?” 1980년대 중반 일본 최고의 유력 일간지 1면 특집기사에 실렸던 글이다. 마침 현대차의 포니가 일본 시장을 노크하던 때였다. 그때 우리나라는 86 아시안게임에 이어 88올림픽을 앞두고 있었다. 86년에는 건국 이래 초유의 무역흑자 46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민주화의 자신감도 무르익어가던 시대였다.
퇴임 후 고향 봉하마을에 머물며 ‘촛불시위’에 대해서조차 발언을 삼가할 만큼 활동을 자제해오던 노무현 전대통령이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노 전대통령 스스로가 기획하고 개발했다는 정치토론을 위한 웹사이트 ‘민주주의 2.0’(www.democracy2.kr)을 오늘(18일) 연 것이다.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심히 고달픈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10가구중 반은 불어나는 씀씀이를 감당하지 못해 적자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내수 침체의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몇 년 사이 드문드문 쓰이던 ‘국격’(國格)이란 단어가 새 정부 들어서면서 더 자주 쓰이고 있다. 사람들에게 꽂히는 말, 통하는 말이 되어가는 듯하다. 새 정부에 ‘국격 외교를 펼쳐라’ 주문하는 언론이 있는가 하면 환경외교가 국격을 높이는 외교이니 서두를 것을 주장하는 환경학자도 있다.
원유가 폭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기름값을 조금이라도 떨어뜨려 보려는지, 주유소 별로 기름 값을 공개하는 사이트가 개설됐다. 첫 날 접속 못할 정도로 이 사이트에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걸 보면서 착잡한 생각이 들었다.
대구. 경북 범불교도 대회가 11월1일 대구에서 열린다고 한다. 사회의 모든 차별 철폐 종교편향 법제정 촉구를 위한 대회를 계속 봉행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현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냐고 물어보면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하는등의 사교육을 한다고 답했다.
운전을 하다보면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다.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는 장거리를 가는 경우나 아니면 야간 운전 등 을 들 수 있다. 나는 아직 운전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일이지만 졸음운전은 운전자라면 모두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다.
얼마 전 유명 연예인 안씨의 안타까운 자살 소식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매번 이런 일이 발생 할 때마다 다양한 매체에서 속보를 전하면서 여러 상황에 대한 추론 등 심지어 그 후속 대책까지 보도를 한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가난으로 인한 가족해체가 늘어나고 있다. 실업과 소득감소, 카드 빚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사회가 폭력과 이혼, 가출 등으로 얼룩지고 있는 형편이다.
전국의 10가구중 반은 불어나는 씀씀이를 감당하지 못해 적자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내수 침체의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