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문재인대통령의 부산 가덕도 행보를 겨냥, "가덕도 신공항 매표행위에 화룡정점을 찍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권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시장이 성범죄를 저지르고 사퇴함으로써 혈세 수백억 원을 허비하면서 치르는 부..
접종 첫날인 26일 5천266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힌 정부가 실제로는 전날 저녁까지 접종 세부 계획을 완료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최초 백신 접종 전날인 25일 오후 9시까지 백신 접종 세부..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장은 지난 24일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방식이다. 의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김 의장은 사진과 함께 “이번 교통안전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포항시의회 정해종 의장의 추천을 받은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최경애 종로구의회 의원, 고금숙 도봉구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하자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순리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도 통과시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청와대는 이날 가덕도 신공항을 두고 ‘부·울·경 주민의 오랜 숙원’임을 강조했다"면서 "오거돈 전 시장의 성폭행으로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42일 앞둔 오늘, 신공항을 미끼로 대구‧경북 지역민을 우롱하고 영남 지역을 갈라치려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장삿속이 개탄스럽다"고 강력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25일 부산 방문과 관련, TK(대구경북) 민심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통합법 국회 본회의 통과가 하루앞으로 목전에 두고 있고 부산시장 선거가 불과 40여일 앞두고 행한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자체가 확연히 TK를 무시한 전형적 관권선거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경북통합..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사진)은 지난 24일 지구환경을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고! 고! 챌린지는 늘어나는 플라스틱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미세플라스틱과 같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탈플라스틱 사회 전반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수원시장, 논산시장, 기장군수 등을 거쳐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서호대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경주시체육회 여준기 회장과 경주중심상가상인회 정용하 회장, 경주성동시장상인회 박기섭 회장을 지명했다.서호대 의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종이컵, 일회용기, 플라스틱, 비닐 등 일회용품 이용이 급증하고 있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GO 개인 텀블러 사용하GO를 약속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줄여가는 습관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국토부를 비롯해 기재부, 법무부 등 정부부처가 가덕도 신공항 반대 입장을 낸 것과 관련, 우리공화당이 불법, 특혜로 얼룩진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권의 불법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최대 28조 6000억원에 달하는 예..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 을)이 25일 부산 가덕 신공항 건설을 겨낭 "신공항이라는 이름의 토건공화국의 실체" 라고 강력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특별법'이라는 이름으로 사업비만 무려 28조원이 예상되는 공항 하나를 이렇게 뚝딱 만들어내는 것을 보노라면 과거 야당이 여당에게 외치던 '토건공화국'이 이렇게 실현되나 싶어 어안이 벙벙하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4월 부산시장 보선을 앞두고 부산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동참한 ‘부산특별광역시법’ 발의에 TK(대구경북) 의원 중 유일하게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양 의원의 이번 법안 참여는 부산특별시법안으로 불리지만 사실상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지역간 균형..
국민의힘 강대식의원(대구동구을)은 25일 병역기피자들의 군 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5세로 연장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않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38세가 되면 병역의무를 감면 받도록 돼있다.문제는 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25일 기업들의 주식기부 활성화 및 공익법인의 공익성과 투명성 증대를 위해, 주식기부 면세범위를 확대하고 공익감시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및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송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공익법인을 통한 세..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김천시 옥률~대룡 구간 국도대체우회도로와 교동·삼락동, 봉산면을 연결하는 삼락교차로 설치사업 예산 49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신설되는 삼락교차로는 2023년 완공될 계획이며, 교차로가 완공되면 김천문화예술회관, 종합운동장, 김천대학교, 한..
최근 생활고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소상공인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새희망자금(2차 재난지원금)과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대상에 태양광 사업자가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대구 출신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소방자동차의 우선 통행을 위해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게 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출동 환경조성 의무를 명시하는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 대표 발의했다. 이는 지난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이 ..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구미갑)이 25일 미래 신산업인 지능형 로봇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능형 로봇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구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제조로봇 활용도는 2019년 기준 세계 1위임에도 로봇 부품과 소프트웨어의 국산화..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여야합의로 통과시키면서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통과 시키지 못한 TK 출신 국회의원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24일 이번 사태를 지켜본 대구시민 김경수(57)씨는 “대구·경북을 대변해 줄 정치 세력의 부재를 실감했다”며 “통합신공항 무산은 TK 정치인들이 보신주의 결과”라고 비난했다.그러면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되는 지역 정치 풍토에 기대어 ‘정치 생명의 꿈’을 연장해 온 금배지들을 유권자들이나 시민단체들이 다음 선거 때 낙선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판국”이라고 강조했다.지역민들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문턱에서 주저앉는 모습을 보고 크게 분노했던 심경을 상기하면서 대구·경북을 홀대하는 거대 여당의 횡포와 몰염치는 말할 것도 없고 무기력한 야당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대구·경북이 자존심이 걸린 현안을 TK 정치권은 무슨 생각으로 팽개쳤는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는 것이다.대구·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지난 23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서면 지역에 2021년도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서면지역은 도시가스 공급관 구축에 있어 사업성이 떨어져 현재까지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고 있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총 사업비 34억6000만원(경북도 14%, 경주시 46%, 서라벌도시가스㈜ 40%)을 투입해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하게 된다.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은 제2건천교 인근의 도시가스 본관(중압관)을 서면농공단지까지 9㎞ 구간에 연장설치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주택가에 공급관(저압관, 총3㎞)을 설치하는 등 12㎞ 길이의 배관을 매설해 약 300세대(아화1리·4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
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경제환경위원장, 중구1) 이 24일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 운동에 참여하고 서장은 엑스코 사장 등 3명의 다음 주자를 지명했다.생활 속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진행중인 ‘고고챌린지’ 실천운동은 지난 1월 4일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2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집중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이번 챌린지는 지명을 받은 사람이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와 교통안전을 위한 당부 말(해시태그)을 포함해 공식 SNS 계정에 게시하고, 후속 참여자 3명을 지명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음 참여자로 한울본부장(박범수), 후포초 교장(박경화), 울진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남옥희)을 지목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교통안전은 백 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으로 지켜진다"며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남진복(울릉) 의원이 23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울릉도 카페리여객사업 집행정지신청에 대한 법원의 빠른 결정을 호소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추진해 온 포항-울릉간 카페리여객사업자 선정과정에서 ㈜H해운의 집행정지신청과 법원결정 지연 등 조기취항이 어려워진데 따른 것으로 심문기일인 26일까지 출근전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23일 남 의원에 따르면, 울릉도는 연간 100일 넘게 해상교통이 단절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비참하기 이를 데 없고, 특히 지난해부터는 소형여객선 운항으로 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36일이나 발이 묶여 결항률이 45%에 이르고, 5일 이상 연속결항도 3차례나 돼 정도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또 울릉군민들은 그동안 어떤 기상악화에도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여객선 취항만이 울릉도가 살길이라 주장해 왔으며, 다행히 지난해 말 당국(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조치로 카페리여객사업자 공모에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