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정부 방역조치로 가중된 소상공인 경영난 완화를 위해 지원하며,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지원금액은 집합금지로 피해를 본 경우 300만원,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200만원, 2019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100만원을 지원한다.자금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버팀목자금.kr)에서 할 수 있으며, 오전 중에 신청하면 당일 오후 버팀목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정까지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에는 자금을 받을 수 있다.앞서 지난 11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고, 12일은 짝수인 소상공인, 13일부터는 대상자 전부가 신청할 수 있다.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 인증 후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치면 증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금융감독원이 全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금융소비자보호 실태 점검 결과에서 종합 등급 ‘양호’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조사 대상 16개 은행 중 단독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민원 건수 위주로 평가하는 종전의 ‘민원발생평가' 제도를 2..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0일 LNG 벙커링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주)이 LNG 추진선에 대한 최초 연료 공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4일 가스공사가 LNG 벙커링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설립한 한국엘엔지벙커링은 같은 달 30일 도시가스사업법 제2조 9의 5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 ‘선박용천연..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3100선까지 후퇴했다.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3148.45)보다 35.23포인트(1.12%) 내린 3113.2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2.58포인트(0.08%) 내린 3145.87에 출발해 하락폭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때 3109.76까지 떨어져 311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하락과 외국인들의 매도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외국인들은 2373억원 순매도해 증시를 압박하고 있고, 개인은 2074억원, 기관은 28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보호가치가 높은 사유지를 매수하는 '2021년 핵심지역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공원자원 보전과 자연생태계 훼손예방,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자 매입을 추진한다.토지 매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경주국립공원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공원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월 15일까지 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서영각 문화자원과장은 “경주국립공원의 효율적 보전과 토지소유주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핵심지역보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은행이 설을 앞두고 경북·대구 중소기업에 단기 운전자금을 지원한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설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임금·상여금 지급, 원자재대금 결제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한 은행에 대해 ‘한국은행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대구·경북지역은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2월 8일까지 대구경북지역 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수출을 선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자체, 민간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추진하고 ..
현대차 주가가 애플과 자율주행 전기차 협력 논의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9시35분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2만9500원(11.99%) 오른 27만5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전거래일에도 19.42% 급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60조원에 육박하며 장중 시총 순위가 4위로 올랐다. 현대모비스도 전거래일 대비 6.4% 오른 3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차 7.91%, 현대위아 4.54%, 현대글로비스 1.99%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한 것과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한 협력을 제안했고 현재 협의하고 있다"며 "다만 협상이 초기단계라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7년 차세대 배터리 기반 전기차 출시를 목표하는 애플의 협업 문의보도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경쟁력이 주목된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그룹 주식이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그룹 계열사 상장주식을 담은 삼성그룹주 펀드 수익률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오후 1시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49%(3100원) 상승한 9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7만원을 돌파한 삼성전자는 이달 8만원선을 넘기고 장중 9만원도 돌파했다. 지난 11월 말 대비 주가 상승률(전거래일 기준)은 33%을 기록했다. 2차전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삼성SDI 주가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SDI의 같은 기간 주가 상승률은 38.6%를 기록했다.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4%(4000원) 내린 7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같은 기간 삼성물산은 25.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5% 주가가 올랐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주 펀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25개 삼성그룹주펀드는 지난 8일 기준 1개월간 평균 수익률
기아자동차는 11일 프리미엄 대형 SUV ‘2021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2021 모하비'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편의 사양을 새롭게 추가하고 기아차 최초로 전측방 레이더를 신규 적용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Ⅱ(HDA Ⅱ, Highway Driving Assist Ⅱ)가 탑재됐다.또 이번 모하비를 통해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속도를 조절해주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NSCC-R, Navigation Smart Cruise Control-Ramp) ▲평소 운전자 주행 성향을 반영해 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 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ng)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2021년 새해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를 모바일로 실시하고, 매월 1백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고객중심 소비자 보호활동 실천으로 신뢰받는 DGB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기존 전화 상담원이 하던 고객 만족도 조사를 카카오 알림톡의 고객 직..
지난해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은 27.6대 1로, 2019년 평균(14.9대 1)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세종시로, 2019년 대비 3배 이상 훌쩍 뛴 것으로 집계됐다.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15만9824가구가 일반분양돼 440만4081명이 1순위 청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전국에서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평균 청약 경쟁률 153.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42.1대 1) 대비 3.6배 높은 수치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수소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4일 미래 100년 기업 도약 원년을 선언한 채희봉 사장의 신년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직 개편을 전격 확정했다. 국가 에너지 전환에 맞춰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를 재편함으로써 미..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인 3200선을 찍고 삼성전자는 9만원을 돌파했다.11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3152.18)보다 66.24포인트(2.10%) 오른 3218.4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9.72포인트(0.31%) 오른 3161.90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700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217억원어치, 4731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경북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코로나19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설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도내 중소기업이 시중은행(14개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 시, 도에서는 대출금리의 일부(2%)를 1년간 보전하는 이차보전방식으로 운용하며,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또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등 ‘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접수기간은 11일부터 29일까지며,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북도 자금시스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에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접수기간이 상이할 수 있는 만큼 시‧군청에 접수일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이번 설 자금은 온라인으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족(부부 단위 이상)과 함께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사업 분야는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 △귀농인 영농자재 구입 지원, △귀농귀촌인 유치 우수마을 지원,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 △창농활성화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등 총 6개다.'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귀농 후 영농경력이 1년 이상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나 저온저장고 설치 등 영농 시설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000만원(자부담 600만원, 지원 1400만원)이다.'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귀농 초기 농촌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귀농인의 농작업 편의를 위한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80만원(자부담 84만원, 지원 196만원)이다.'귀농인 영농자재 구입 지원사업'은 영농경험 부족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초보 귀농인에게 농약 및 비료, 소형농기구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7월부터 재난안전 총괄부서인 사회적가치팀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취득을 추진해왔다.지역관관광공사(RTO) 중 ‘재해경감우수기업’인증을 취득한 것은 공사가 처음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취득으로부터 3년(2023년까지)이다.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은 재난상황에서 기업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것이다.기업 경영현황 분석 및 성숙도 파악, 업무영향분석, 리스크 평가, 사업 연속성 확보 전략 수립,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사업 연속성 확보 훈련, 경영진 검토 등의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문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해 취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재난이 복합화되고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재난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 고도화를
국민연금 급여액이 지난해 물가 상승률 0.5%를 반영해 월평균 2690원 오른다. 10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전년도 물가변동률 0.5%를 반영해 인상된 연금액을 지급하는 '국민연금 재평가율 및 연금액 조정' 고시 개정안을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조550억원을 마련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은 1조원 규모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과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간 지원한다.올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의 주요 변경사항은 연매출액·자산총액 등의 제한으로 융자추천지원을 받지 못해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우량 중소기업에 융자추천제외기준을 폐지했다. 수출기업의 경우 기존에는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체만 지원했으나 최근 2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도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기업들이 균등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결중추로서 지역산업 구조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하는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선 1500억원을 유지·편성했다
대구 북구 팔달로 토큰박스에서 제945회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돼 17억여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최근 대구경북에서는 939회부터 941회까지 3회 연속, 943회 등 총 4회에 걸쳐서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9일 제94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에 '9, 10, 15, 30, 33, 37'가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각각 17억6555만4491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