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은 13일 ‘LH 직원의 부동산 투기 사태’와 관련한 대구시의 2차 전수조사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부동산 투기의혹 조사를 기대한다"고 성역없는 조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달 15일부터 대구시에서도 합동조사단을 구성, 시 본청 및 구·군 소속 공무원과 대구도시공사 임직원 등 전체 약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관내 개발사업에 대한 부동산 투기여부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그 결과 연호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하여 대구시 산하 공무원 4명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었고, 대구시 합동조사단은 투기 의혹이 있는 이들 4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대구시의회 강민구 의원(부의장, 수성구1)이 14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제맥주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며 관련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대구시에 전격 제안한다.강민구 의원은 13일 미리배포한 5분발언을 통해 “치맥 축제가 100년을 이어갈 지역의 대표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제맥주분야..
이태손 대구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 비례)이 대구교육청을 겨냥, 유치원의 무상급식을 더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14일 열리는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교육청에 유치원 무상급식에 관한 대책을 따져 묻고, 조속한 실시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
대구교육청도 대구시청 신청사 부지로 함께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 달서구6)은 13일 미리배포한 제28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교육청의 공간적 효율성 문제 해결과 대구시의 실질적인 행정타운 형성을 위해 대구교육청의 이전을 촉구했다.배지숙 의원은 5분..
TBS 교통방송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방송인 김어준씨를 TBS에서 퇴출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13일 서명 인원 20만명을 넘어섰다. 청와대는 청원글을 올린 후 한 달 이내 20만명 이상의 동의 서명을 받으면 청와대나 정부부처 관계자 등이 관련 답변을 하도록 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9일 게재된 '김어준 편파 정치방송인 교통방송에서 퇴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은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21만3400여 명이 서명했다. 청원인은 "서울시 교통방송은 말 그대로 서울시의 교통흐름을 실시간 파악해서 혼란을 막고자 교통방송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김어준은 대놓고 특정 정당만 지지하며 그 반대 정당이나 정당인은 대놓고 깎아 내리며 선거나 정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 "이것은 국민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국민들의 분노로 김어준을 교체하고자 여론이 들끓자 김어준은 차별이라며 맞대응을 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참패의 돌파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쇄신 작업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시작으로 내각 개편 등 인적 쇄신을 위해 점진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여권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수석비서관급 참모진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4·7 참패 수습용 인적 개편의 시작이다. 내각을 개편하기 전에 청와대 내부 참모 진용을 먼저 정비하는 성격으로 풀이된다. 여권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주 중으로 일부 수석급 교체를 포함한 청와대 내부 인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재보선 패배 후 빠른 수습을 위한 인적 쇄신을 청와대 안에서부터 밖으로 해나가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일부 수석급을 중심으로 참모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정확한 인사 시기와 폭은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말 당시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파동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 세대 의견을 청취하는 방안 중 하나로 자신에게 비판적 성향을 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좌표 찍기'를 그만하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KBS 주진우 라이브에서 잠깐 밝힌 것처럼 '에펨코리아' 커뮤니티 유저 여러분을 찾아뵈려고 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저에 대해서 가장 많은 비판을 하는 사이트인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진짜 용기를 내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에펨코리아 유저분들이 고민하시는 것처럼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같은 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인터뷰에서 2030 청년 세대 간담회를 언급하며 "저를 제일 욕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남겨서 그런 분들의 의견까지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딴지일보' 커뮤니티에 자신을 김남국 의원이라고 밝힌 한 글쓴이는 "선배님들께서 말씀해주신 에펨코리아를 비롯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TK(대구경북)의 지지열기가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당적이 없는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한 찬성여론이 제 3세력 출마 의견보다 높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비례대표)이 13일, 중소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전기사용자에 대해 전기요금의 6.5% 이내에서 부담금을 부과‧징수하여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
당직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공식적인 대 국민 사과와 함께 자진 탈당하는 성찰과 반성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TK(대구경북) 정가에서 커지고 있다.송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경제전문가로서 지역 현안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점 등 TK 로선 뼈아픈 상처로 남겠지만 4·7..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휴게음식정일반음식정제과점에서 사용한 금액을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전통시장, 대중교통 및 박물관·미술관 등에서의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하고 있지만, 음식점 및 제과점업에서의 지출금액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득공제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국민의힘 복당을 앞둔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정조준했다. 자신의 국민의힘 복당을 둔 찬반 논란을 뒤로 두고 현 정부로 공격타켓을 이동, 보수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로의 선명성과 정체성 부각 의도가 엿보인다. 홍준표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우리는 제3의 대북정책을 세워야 할 때"라며 "문재인의 종북정책은 핵능력 완성만을 가져왔다"고 문 정부의 대북정책에 날을 세웠다.
우리공화당이 문재인 정권의 중국폐렴(코로나19) 백신확보 실패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한 당차원의 규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11월까지 중국폐렴 집단면역을 달성해 일상을 회복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문재인 정권이 하고 있는 중국폐렴 방역정책은 국민 ..
대구시의회 이시복 운영위원장이 지난 9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에 참석해 시·도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코리아나 호텔 2층 회의장에서 개최된 이날 정기회는 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위한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자치..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간 제282회 임시회를 열어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이번 회기에 대구시의회는 시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1건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17건, 동의안 6건, 청원 1건 등 총 2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심사하는 조례안 중에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준비 작업인..
문재인 정부 들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1주택자가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 중 1주택자 비율 또한 급증했다. 12일 국세청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 ‘2016~2020년간 주택분 종부세 결정 및 고지현황’에 따르면, 2016년 1주택 종부세 납부자는 6만 9천명이었지만 2020년에는 4.2배에 달하는 29만 1천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김재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2일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의 복당 분위기에 제동을 걸었다. 김 위원은 서울대 법대 출신의 30대 초반의 젊은 정치인으로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홍 의원이 건전한 경쟁의 링을 만들고 더 큰 화합을 위해 정당의 문을 활짝 열자는 명분으로 복당을 추진하지만 이 같은 명분은 대단히 궁색하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당직자 폭행 논란이 불거진 같은 당 송언석 의원에 대해 "당에서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신속하게 송 의원에 대해 윤리위 회부 등 강력한 징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검토 중인 조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 높이에 맞는 겸손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최근 갑질 논란이 있었던 송언석 의원에 대해 이런 저런 부정적인 말과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며 "송 의원의 잘못된 언행은 우리당을 지지한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앞서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 일동은 지난 7일 "송언석 의원은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본인의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사무처 국장 및 팀장급 당직자에게 발길질 등의 육체적 폭행과 욕설 등의 폭력을 자행했다"고 밝혔다.이에 송 의원은 지난 8일 노조에 보낸 공식사과문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사과 의사를 표명했지만 당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1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봉사단원과 함께 성주군 금수면 성주호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희용 당협위원장과 이병환 성주군수, 선출직·임명직 운영위원, 성주의힘 봉사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 마스크, 장갑 착용..
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는 지난 9일 경주실내체육관에 설치된 경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만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접종 준비과정을 점검했다.경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만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방문에서 접종센터의 초저온 냉동고를 비롯한 시설물과 접종 과정, 센터 운영 및 접종 준비 현장의 어려움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보건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서호대 의장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송, 대기, 접종 후 이상반응 대응까지 예방접종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의회에서도 모든 의정역량을 발휘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