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자근(경북 구미갑) 국회의원의 발목을 잡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다.26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손현찬 지원장)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구 의원은 지난해 4·15 21대 총선을 앞두고 구미시예술총연합회 사무국장 출신 A씨에게 "선거를 도와주면 보좌관직을 주겠다"고 약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하지만 재판부는 "보좌관직을 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6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폐지 관련 “SBS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구매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한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22일 첫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조선 구마사’는 1회 방송 직후 태종..
국회 교육위원회 무소속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이 25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적극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에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001년부터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70명이 세종과 진주 두 도시에서 중복으로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고 많게는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사가 있는 세종과 본부가 있는 진주에서 특별공급 아파트를 중복 분양받은 LH 직원은 모두 70명, 이들이 받은 아파트는 총 140채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는 25일 생태관광 수하 2, 3리 지역발전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수하계곡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수하계곡 주변 무단 투기된 쓰레기 2톤가량을 깨끗하게 수거하고 재활용 분리배출까지 하였으며 곳곳에 위험요소들도 함께 제거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 생태관광 수하 2, 3리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영양에서도 수려한 환경을 자랑하는 수하계곡의 환경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자처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곽도원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수하계곡 환경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해준 생태관광 수하 2, 3리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하계곡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 24일 제2회의실에서 기후위기대응 환경 특별위원회의 첫 간담회를 갖고 주요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전문가와 환경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천으로 주민참여형 특별위원회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의..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야권 지지층에서 제기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코로나 백신 주사기 바꿔치기 주장에 대해 "백신 접종을 정쟁으로 일삼아온 국민의힘의 행태가 논란을 낳은 배후"라고 저격했다. 신영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무책임한 제1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선거용 정부 불신 프레임', 가짜뉴스 만들기를 멈추시라"고 촉구했다. 신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 "작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총선까지 확진자 수를 줄이려 한다'는 가짜뉴스를 만들더니, 이번에는 '대통령이 백신 맞은 걸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게 불신의 풍조'라는 말을 한다. 한심하다"며 "'대통령이 먼저 백신을 맞으라'더니, 백신을 맞고 나니 '특혜'라며 시비도 걸고 있다.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유동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문 대통령 부부의 접종을 두고 '주사기 바꿔치기' 등 황당한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4일 '강동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과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현장 등을 방문하며 소통행보를 이어나갔다.이날 주 시장은 최병준 경북도의원, 경주시의회 이철우 부의장, 김순옥·이만우·장복이 의원을 비롯한 마을주민 대표와 함께 강동면의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비롯해 ▲지방도 945호선 확장, ▲양동마을 저잣거리 조성, ▲강동우체국~벽산아파트 간 도로 개설, ▲형산강 출렁다리 설치 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동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어울림마당과 휴게쉼터, 부조마당, 보부상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16일 시행계획수립 최종보고회를 완료했고, 오는 5월에 착공해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강동지역은 조선시대 3대 시장으로 손꼽혔던 부조장이 열렸던 곳”이라며, “부조장터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한 공동체 활동 거점을 조성해 지역 고유의
경주시는 신당천 범람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비 330억원을 투입하는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를 잇는 신당천은 하천 유로 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매년 우수기 때마다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곳이다. 지난해 제10호 태풍 하이선 상륙 당시 신당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경주시는 올해부터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신당천 8.07㎞ 구간의 하천치수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5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1월 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마쳤다.이와 관련 경주시는 25일 신당천과 인접한 경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시의장을 포함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착공식을 갖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시에 따르면 사업비 330억원(국비 165억원, 도비 33억원, 시비 132억원)을 투입해 신당천 8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장)은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선출직 운영위원회 화상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다가오는 4.7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당협 운영위원회 회의..
24일 LH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회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LH투기의혹 정부합동조사 관련 현황’에 따르면, LH는“3월 11일 공사 투기의혹에 대한 결과발표 관련, 현재 정부합동조사단 등으로부터 조사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3명 외에 추가 7인의 근무처와 투기의혹..
예천군은 지난 23일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원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2만매(5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이번에 기탁 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그동안 집합금지로 어려움이 많았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PC방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이재식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고향에 계신 분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지켜 주신다면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 주셔서 깊음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도보를 통해 관할 공개대상자 28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이번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경제진흥원 원장,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등 공직유관단체 임원(5명)과 시․군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279명) 등이다.반면, 도지사,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도의원 60명, 시장․군수 22명 등 85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 공개됐다.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2020년 3월 2일까지 신고했다.이번에 공개한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284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 및 가액변동을 적용해 신고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 국회 산자위)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중소기업간 기술거래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거래되는 기술이 사업화 되는 과정까지 정부가 지원가능해 질 전망이다. 양 의원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20년 기술이전 사업화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술이전 계약건수’ 총 8천458건 중 7천680건(90.8%)이 중소기업으로 기술이 이전된 계약 건이며, ‘이전된 기술건수’는 전체 1만1천676건 중 9천145건(78.3%)이 중소기업으로 이전됐다.
경주시와 한국마사회는 24일 한국마사회 대회의실에서 ‘경주 손곡동과 물천리 유적의 기부채납 및 토지매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계약이 체결되면서 경주시는 손곡동과 물천리 유적 정비 기본계획 및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당초 한국마사회는 경마장 건설을 위해 손곡동·물천리 일대를 매입했지만 사업 초기 해당 부지가 사적지로 지정되면서 20년 넘게 활용을 하지 못했다. 이에 부지 활용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주시·문화재청·경북도·한국마사회 간 ‘손곡동과 물천리 유적 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급물살을 타게 됐다.이날 기부채납 및 토지매입 계약 체결식은 경주시가 한국마사회로부터 손곡동 및 물천리 사적지 418필지 면적 84만4688㎡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받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계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올해까지 사적지의 소유권을 경주시에 모두 이전하고, 경주시는 토지 매입대금을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한국마사회
경주시는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임시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세계유산도시기구(OWHC)의 유일한 재선 이사도시로써 이번 이사회에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회의는 의장도시인 폴란드 크라쿠프를 비롯해 미국 필라델피아, 페루 쿠스코, 벨기에 브뤼헤 등 8개 이사도시와 사무총장, 본부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해 캐나다 퀘벡에서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16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캐나다 퀘벡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는 있지만 아직 대면 총회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내년 9월로 연기할 것을 건의했고,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이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어 이사회는 기구의 주요안건을 결정하는 시장단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시급한 사안들을 연내 처리하는 것에도 동의했다.회의에 참여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구미갑)이 24일 ‘2021 혁신 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구 의원의 ’2021 혁신 리더 대상‘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치인, 기관, 기업 등 각종 부문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24일 오후 대구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현재 달성군 국가산단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의 LNG발전소에 대한 건설계획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성명 발표에서는 장상수 의장이 성명서 발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김원규 의원(건설교통위원장, 달성군2)이 건설예정지 지역주민을 대..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25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개정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대구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원 1명의 코로나 확진에 따른 이틀간의 임시 휴회라는 불의의 상황을 겪으면서도,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찾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공식으로 수락하고 지지를 약속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수차례 박수를 치며 안 대표를 환영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저 안철수는 오세훈 후보를 도와 최선을 다할 것을 의원 여러분 앞에서 약속드린다"며 "야권 후보 단일화를 먼저 제안해서 신념을 가지고 추진하고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선 어떤 불합리한 조건도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한 제가 지금 할 일은 오세훈 후보의 승리로 야권 전체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20일 출마선언을 하면서 개인 안철수가 아닌 야권 전체가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며 "비록 제가 단일후보가 되진 못했지만 깨끗하게 승복하고 제 약속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야권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그 실천이 오세훈 후보의 승리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