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 이하 ‘DGFEZ’)이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 산업 대전환 시점에 지속가능한 DGFEZ 혁신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잇따라 개최한다.지난달 19일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포항형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를 시작으로 26일 테크노폴리스지구, 12월 2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2020 DGFEZ 혁신 포럼을 갖는다.이번 2020 DGFEZ 혁신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 산업 대전환 시점에 지속가능한 DGFEZ 혁신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달 19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는 지구 내 바이오 기업의 선순환적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외국계투자사 등 협력기관과 스케일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이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9~12일 5일간 ‘포스트 코로나 대응 미래 유망기술 온·오프라인 기술상담회(Tech-Transfer Show)’를 열었다.대구‧경북TP, 대구연구개발특구, 기술보증기금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기술상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지난 12일 대구의 의료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분야 예비 창업기업 및 초기 창업기업에 인프라 지원, 투자유치, 연계보증 등 다양한 지원을 함으로써 메..
경북 김천시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경형 전기승합차, 경형 전기트럭 생산공장이 들어선다.김천시는 12일 ㈜에스에스라이트(대표 조정필)와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케이스(BPC) 및 완성차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국내 LED 선도기업 ㈜에스에스라이트(대표 조정필)가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1만6529㎡ 부지에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케이스(BPC), 완성차 생산 조립공장을 짓는다.사업비 11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어 5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경기도 수원에 본사를 둔 에스에스라이트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승합 및 화물차인 전기 다마스(전기밴), 전기 라보(전기트럭)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태영건설이 연내 마지막 신규 분양 단지로 선보인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7.71: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순위 청약 결과 68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235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제15회 금융공모전’에서 우수 프로그램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전국시도 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금융공모전은 초·중·고 금융창작물, 대학생 및 성인 금융 콘테스트를 비롯해 기관별 금융 교육 우수 프로그램 등을 선별해 심사하는 행사다. DGB금융은 핵..
포스코건설이 14일 대구 침산동에서 선보이는 `더샵 프리미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4일부터 청약에 나선다.더샵 프리미엘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일이며, 계약은 14~16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대구시 북구 침산동 305-..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경북도와 함께 내년부터 지역 내 자동차 소재·부품 및 제조 분야 등의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구축사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 공장은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전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이다.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은 2014년부터 중기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 기업에 직접 지원을 해 왔으며, 경주지역은 지난 3년간 132개 기업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MES(제조실행 시스템) 도입 등 38개 사에서 구축사업이 진행 중이다.시에 따르면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함께 내년부터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80억 원으로 지역의 자동차·제조 등 40개 사를 엄선해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화 수준에 따라 기업 당 최고 2천만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 자부담이 당초 40%에서 30%로 10% 경감
한국가스공사는 12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선두전자 등 38개 중소협력사와 함께 '2020 KOGAS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승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해 가스공사 및 중소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초청 강연 ▲우수 협력사 대상 감사패 ..
대구지방조달청은 11일 박준훈 대구조달청장과 천병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이 경북 칠곡군 소재 혁신시제품 지정기업 (주)네트워크코리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네트워크코리아의 R&D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의 애로·정책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네..
신용보증기금과 하나은행이 일시적 경영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회복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소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최대 4년간..
한국감정원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입력자료를 분석한 결과, 회계감사보고서 법정 공개기한 준수율이 99.28%에 달해 투명한 관리비 집행 공개문화가 정착돼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회계감사보고서 공개의무 대상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방식을 갖춘 공동주택, 주상복..
10월 은행 가계대출이 10조 6천여 억원으로 역대 10월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집값 상승에 전셋값까지 폭등하자 대출 수요가 더해진 결과다.가계대출 월간 증가 폭이 역대 가장 컸던 8월과 비교해 신용대출은 크게 줄었지만,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 관련 대출이 7조원 가까이 늘었다.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0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968조5천억원으로 9월 말보다 10조6천억원 증가했다. 한달 증가폭으로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4년 이후 10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 증가폭을 나타낸 것이다.가계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6조8000억원 늘어났다. 역대 10월중 지난 2015년(6조9000억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했다. 주택매매와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 대출 수요가 지속된 가운데 기존에 승인된 집단대출이 실행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대구 도심에 위치한 민간공항을 이전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대구공항 민간공항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은 아주대학교 컨소시엄(아주대·주식회사 유신)에서 맡아 1년간 시행할 예정이다.대구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을 토대로 현재 운영 상황과 이용객 특성을 조사해 이전 부지 내 민간공항 시설의 최적 입지와 규모를 산정하고, 이용객들의 원활한 공항 접근을 위한 교통시설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또 공항 이전에 따른 직․간접적 파급효과(부가가치, 생산유발, 취업유발 등)와 소음감소 효과 등도 분석할 계획이며,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공항을 통한 전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여행객의 동선분리를 고려한 시설배치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10일부터 27일까지 호치민사무소 주관으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현지 지사화 및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도내 12개 업체가 참여해 식품, 소비재, 자동차부품, 산업재 등 20개 품목을 베트남 구매자와 화상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수출 상담회이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제한의 장기화로 출장이 어려운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경북도 호치민사무소가 현지 지사 역할을 담당해 우수 구매자 발굴, 시장개척 및 수출지원 등을 추진한다.베트남 현지 지사화사업에 참여해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예천바이오 푸드(홍삼커피, 홍삼제품)를 비롯한 식품소비재 수출기업 7개사, 자동차 부품업체인 ㈜테스크, 산업재 생산업체인 ㈜에니룩스, 건축 및 건설분야의 ㈜일신산업, SJ플랜트가 있다.특히, 올해부터 베트남시장으로 감 수출이 허용되면서 청도 감(홍시) 및 감 말랭이 등 가공식품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을 응원하는 '꿈이룸마켓'이 열려 관심을 끈다.대구신세계백화점과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하기 위한 ‘2020 꿈이룸마켓’을 연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매년 창..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대기업 브랜드 단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이미 아파트에서 브랜드 파워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오피스텔에서도 브랜드를 꼼꼼히 따지고 있기 때문이다.소비자들이 브랜드 건설사를 따지는 가장 큰 이유는 시공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 때문..
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오는 13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조성하는 ‘범어 마크써밋’의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을 개시한다.조합측에 따르면 범어 마크써밋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총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74~84㎡ 807가구 7개동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50~63㎡ 160실 1개동으..
금성백조가 오는 13일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 애비뉴스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서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99~152㎡, 총 894가구의 아파트로 조성된다.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2581㎡ 규모의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이 함께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99㎡A 297가구 ▲99㎡B 296가구 ▲107㎡ 198가구 ▲115㎡ 99가구 ▲152㎡P 4가구로 구성돼있다.단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최중심에 위치해 교통·교육·자연환경·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단지로 무엇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층인 35층으로 압도적 전망과 뷰를 기대한다.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단지 인근 조성 예정이다. 2027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을 이용하면 테크노폴리스역에서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도시민들의 농·산촌 진입 수요에 대응하려면 ‘경북형 클라인가르텐’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10일 발표한 대경CEO브리핑 제629호 ‘경북형 클라인가르텐, 농·산촌 활력 창출의 모멘텀으로 삼자’라는 주제 연구결과에서 이같은 주장이 나왔다.대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