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4일 학교 교육활동 전반의 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한 단계적 학교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단계적 학교 일상회복 방안은 교육부의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안에 따라 철저한 학교 방역체계 하에 '안전'한 학교의 일상회복,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을 위한 교육활동 전반의 '정상화', 코로나19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교육회복, '미래교육'으로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10회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콘테스트는 한국의류산업학회에서 주최하며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으로 시상되는 디지털 패션 분야의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서영교 학생(패션디자인학과 4·사진)이 'Coexistence'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최우수상(오인택), 우수상(김수빈), 장려상(김지해 외 5명), 특선(강태연 외 3인), 입선(원정민 외 16인) 등 다수의 재학생들이 수상했다.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1일 2021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달 15일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종합적 설계 능력을 겨루고 공학적 마인드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22..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024년 3월 북구 침산동 소재에 공립단설유치원인 가칭 '침산유치원'을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침산동, 칠성동, 고성동 일대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약 1만2000가구 공동주택 개발이 예정돼 있어 유아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 지역의 경우 인구수에 비해 유..
대구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자가 입학할 ‘2022학년도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배치 결과’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특수교육대상자는 유치원부터 고까지 의무교육 대상자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학교가 결정된다.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 및 ..
경주 양동초등학교는 지난 3일 어린이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양동마을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양동초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된 양동마을 일원에 있다. 마을에서 조상의 삶을 배울 수 있는 많은 자원이 있어, 연 2회 '양동마을길 걷기'와 '양동숲길 걷기'라는 주제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문화해설사는 3~6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돼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양동마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답사하며 자신들이 소개할 자료를 만들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가정, 향단, 무첨당, 서백당 등 주요 문화재를 친구들에게 설명해주어 더욱 뜻 깊었다.최환석 양동초 교장은 “마을의 곳곳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는 교육환경은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양동마을에서 마음껏 놀고 배우는 양동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공립은 6.7대 1(장애구분 선발 포함), 사립은 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공립 일반구분모집은 413명 선발에 2996명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장애구분모집은 34명 선발에 14명이 지원해 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은 교육감에게 위탁한 18개의 각 학교법인별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총 66명 선발에 1402명이 지원해 2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의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공‧사립 동시 지원제 시행으로 공립을 1지망으로, 사립법인을 2지망으로 선택한 동시지원자(총 사립지원자 1402명 중 1177명)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공립 선발 예정 과목별 주요 경쟁률로는 역사가 2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국어 15.2대 1, 한문 12.7대 1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1차
경북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청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총 62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1차 자체 검증과 2차 실무위원회 심사, 최종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공무원 우수사례 3건과 일반직공무원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우수사례 선정기준은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영향력, 난이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가능성 등 6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교육공무원 분야에서는 농산어촌 유치원생과 초등돌봄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한 영양교육지원청 박종희 장학사가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또 ▲원격 관측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천체 관측 기회 제공과 교육활동 지원에 노력한 경북도교육청과학원 이두연 교육연구사 ▲교직원 필수의무연수(학교폭력예방교육, 청렴교육 등) 상시
대구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이 최근 열린 '2021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해 성과품을 전시하고 경진대회 수상자도 배출했다.이번 엑스포에서는 대구대 가족회사인 ㈜맨엔텔이 참가해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성과품인 '하지운동, 기억력 훈련 시스템을 탑재한 인지운동 재활 시스템 꿈의 자전거'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우정식·정현호·권종운(전자공학전공 4) 대구대 학생들로 구성된 캡스톤 디자인팀인 '똑바로 앉아'는 시작품제작과제로 '9축 센서를 이용한 앉은 자세 불균형 예방 및 교정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작품을 출품했다. 그 결과, 이 학생팀은 행사장에서 열린 '캡스톤 디자인 전국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강수태 LINC+ 사업단 기업협력센터장은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집과 유·초·중·고등학교를 매개로 한 신규 집단감염이 쏟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40명이다. 수도권에서 2073명(78.5%), 비수도권에서는 567명(21.5%)이 각각 발생했다.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030.4명이다.주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3.9명이다. 수도권 6.1명, 경북권 2.2명, 충청권 2.1명, 경남권 1.7명, 강원권 1.5명, 호남권 1.2명, 제주권 0.8명 순이다. 새로 확인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지역에서는 학교 2곳에서 최소 40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지난달 31일 학생이 처음 확진되고선 총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확진자)를 포함한 학생 16명, 교직원 1명, 가족 6명, 지인 2명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6일 서울 강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이 처음 감염
상주초등학교(교장 이병규)는 지난 1일 4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제작한 그림책을 출판해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4학년 1반의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그림책은 영민의 '난 네가 부러워', 이현아 선생님의 '너만 그런거 아냐'책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대부분 학생들은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없애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문제를 캐릭터로 만들어 자신과 분리하여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스리도록 하는 것이 이번 그림책 제작의 목표였다. 학생들 각자의 단점 캐릭터와 서로의 단점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 위로와 공감의 말들을 엮어 하나의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학생들은 "내가 책을 만들어보다니 어깨가 저절로 으쓱한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을 그림과 글로 나타내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완성된 책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영남대병원 박삼국(사진) 교수가 제40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불량한 예후 인자를 가진 주상골 불유합의 치료에서 내측 대퇴 과두 혈관화 골 이식술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박 교수는 해당 연구에서 주상골 골절 수술 후 뼈가 붙지 않고 불유합 됐거나 골의 무혈성..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지난 2일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정체성과 자기성찰을 다짐하는 ‘제17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열었다.선서식에 참가한 사회복지과 2학년 84명은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김석..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가 2021년도 제5회 DICE 강연에서 에디슨모터스社 강영권 대표의 다양한 경영철학과 사업철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강 대표는 전기차 관련 기술력을 토대로 한 미래 자동차 발전방향에 있어 에디슨 모터스만의 혁신성과 발전방향을 공유하며 DGIST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
경북대 창업지원단과 경북대 테크노파크가 지난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유망 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스타트업 스토어' 판매전을 연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2021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판매전은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 식품, 마스크, 디자인 ..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102억여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세부 내역은 ▲학교 노후시설 개선 4교 43억9000만원 ▲소규모학교 특별교실 증축 2교 15억2000만원 ▲다목적 강당 및 기타 시설 증축 3교 43억3000만원이다.올 한해 특별교부금 지원 규모 268억원은 지난해 182억원보다 86억원 증..
대구 수성 미래교육지구가 교육부 주관 ‘2022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대구미래교육지구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8개 모든 지자체가 참여해 대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했다.대구미래교육지구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나 재..
경주에서 제1회 경북도 교육감배 드론축구대회를 앞두고 지역 초등학생 드론축구 꿈나무들이 모여 친선대회를 열었다.지난달 25일 감포초등학교에서 감포초, 나산초, 양북초 등 3개교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월성초등학교에서 월성초, 나원초, 모아초, 영지초, 감천초 등 5개교가 모여 친선경기를 펼쳤다.친선경기는 선수들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정과 응원 속에 진행됐다.이번 친선경기는 26일 포항에서 열릴 제1회 경북도 교육감배 대회에 앞서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열렸다.참가 선수들은 수비와 공격, 팀워크와 전술, 돌발상황 대처 등 사항을 점검하며 대회 우승을 위한 실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북도 교육감배 드론축구대회에는 지역 11개 학교가 참가해 우승을 노리게 된다.최상일 경북도교육청 과학원 교육연구사는 “친선대회를 참관하며 경주지역의 초등학교 드론축구 열기에 감탄했다”며 “이번 드론축구대회 우승팀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현진희(사진) 교수가 차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장으로 선출됐다.현 교수는 지난 23일 정기총회에서 2023년 학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3년 1년이다.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는 지난 1993년 우리나라의 정신건강 연구와 임상기술 발전을 위해 창립된 전문학회다. 현재 36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돼 사회복지 분야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회로 발전했으며, 정신건강 분야에서 연구, 임상기술 개발과 보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 교수는 미8군에서 임상사회복지사로서 근무했던 임상 경험과 현재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KSTSS) 회장,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ISTSS) 이사 등의 역할을 통한 정신건강 분야에서의 다양한 연구와 국제협력 경험에 기초해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의 역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공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2021 서울테크 지능로봇대회'의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테크 지능로봇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과기대가 주관하는 로봇경진대회다. ▲지능형 창작로봇 ▲지능형 씨름로봇 ▲드론의 3개 부문으로 나뉘며, 금오공대 학생들이 참가한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은 로봇 동작의 독창성과 활용성 부분을 중점으로 평가한다.기계시스템공학과 3학년 김현우, 문선우, 이재백, 최현지 학생으로 구성된 'KIT_TR팀'은 '험지극복을 위한 이동형태 변형 로봇'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로봇은 평지에서는 바퀴주행모드로 고속주행이 가능하고, 험지나 장애물을 만났을 때는 다리보행모드로 전환할 수 있어 일반 로봇이 가지고 있는 이동성의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장애물을 측정하는 센서의 위치 조절을 통해 로봇보다 낮은 높이의 장애물 측정도 가능케 했다. 학생들은 서울테크 지능로봇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