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여현호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의 후임으로 윤재관 현 부대변인을 승진 발탁했다. 신임 정무비서관에는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고, 청년비서관에는 김광진 현 정무비서관을 수평 이동시켰다. 신임 기후환경비서관에는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을 내정했다.또 신임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내정하고, 현 노규덕 안보전략비서관을 공석으로 남아있는 평화기획비서관으로 이동 배치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총 6명 규모의 신임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신임 비서관들은 내달 1일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비서관 자리를 연쇄 이동을 통해 채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공석으로 있던 평화기획비서관과 기후환경비서관, 청년비서관의 자리를 채우고 다주택 참모였던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도 이번 인사로 교체했다.
경북도의원들이 현장 의정활동에서 수렴한 도민들의 불편부당한 현안들을 각종 조례안을 통해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김준열(더불어민주당, 구미)의원은 여성농어업인의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여성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이주 여성농어업인 및 가족공동경영협약 용어 규정하고, 여성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구체화하고, 가족공동체공동경영협약, 여성농어업인 지원범위, 여성농어업인 전담부서 설치 및 전문인력 확보 등에 관한 규정을 신설했다.방유봉(미래통합당, 울진)의원은 양봉산업 육성을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경상북도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가 지난 7월 닻을 올린 가운데 문화환경위원회도 황병직 위원장, 이동업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9명의 위원들로 구성, 힘찬 현장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디뎠다.문화환경위는 문화·관광·체육·환경·산림 등 도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인 만큼 향후 2년간의 의정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위원들은 황병직(영주1) 위원장을 비롯해 이동업(포항6) 부위원장, 곽경호(칠곡1), 김대일(안동3), 박태춘(비례), 박판수(김천2), 윤승오(비례), 윤창욱(구미2), 이수경(성주2) 등 9명이다.문화환경위원회는 문화예술 및 관광을 진흥하고 생활체육을 지원해 도민들이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보전과 환경오염 사고예방 등 도민 안전 보호와 산림자원 조성 및 산림휴양문화 인프라 구축 등을 관장한다. 따라서 문화환경위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가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는 31일 사무총장에 박광온 의원, 정책위의장에 한정애 의원을 임명했다.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2차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박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원만하고 또 평상적인 당 역량 강화에 가장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최고위원을 역임하면서 누구보다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한정애 정책위의장에 대해선 "영남 출신으로 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민생경제에서 세밀한 정책 역량을 두루 겸비한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원내대표단과의 팀워크가 아주 잘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캠프를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 의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태년 원내대표와는 정책위의장-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박 의원과 한 의원 모두 국회직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통일부는 최근 남파공작원 지령용으로 추정되는 난수(亂數) 방송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이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계정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평양방송 유튜브 계정이 북한 공식 계정인지와 관련, "북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매체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현재로서는 파악하기 힘들다"고 답했다.지난 29일 유튜브 평양방송 채널에 1분5초 길이의 난수 방송 영상이 게재됐다 삭제되면서 이 채널이 북한 당국에 의해 운영되는지 관심이 모였다. 평양방송은 북한의 대외용 라디오 매체다.그러나 해당 영상 내용이 지난해 한 보수단체가 올린 것과 같고, 멕시코에서 운영된 다른 유튜브 채널과 연관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되면서 북한 당국과 무관한 계정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여 대변인은 이번 난수 방송을 포함해 우리 국민이 유튜브로 북한 콘텐츠를 제한없이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보는 행위 자체
진인(塵人) 조은산의 상소글 '시무(時務) 7조'에 반박글을 올린 시임 림태주가 "정치의 사무가 민생과 민의라는 근본에서 멀어지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하교, 시무 7조 반박글)을 썼다"고 밝혔다.림태주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진인 선생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나는 정치의 품격을 말하고 싶었다. 일개 범부가 꿈꾸는 이상이 가당키나 하겠습니까만은 민의도 품격 있게 표출되고 논의되기를 바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고자 했으나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상처내는 글이 됐을 때의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선생처럼 나 또한 생계가 막중한 범부라 세세한 정치에 관심을 두고 살기가 어렵다. 정치권도 민심도 극심한 대립과 분열로 치닫는 모습에 암담함을 느낀다. 선생도 같은 심정일
대구시의회가 박우근 의원(남구1)이 지난 28일 한국언론 진흥재단에서 열린 ‘제2회 2020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박 의원은 대구시의회 제8대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대구시 학교 내 ..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에 윤재관 현 부대변인을 승진 발탁했다. 정무비서관에는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년비서관에 김광진 현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현 노규덕 안보전략비서관을 평화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총 6명 규모의 신임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비서관들은 내달 1일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배재정 정무비서관은 부산 데레사여고를 나와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졸업했다. 이후 부산일보 기자를 거쳐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낙연 국무총리 시절 당시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윤재관 국정홍보비서관은 광주 숭일고를 나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한국외국어대 정치학 석사, 중앙대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원년 멤버로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민정수석비서관실과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
미래통합당 새 당명이 '국민의힘'으로 결정됐다. 이외에도 '한국의당', '위하다'가 후보에 올라왔으나 대국민 공모에서 '국민'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제안된 만큼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새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낙점했다"며 "당명에 대해 여론조사를 많이 해봤는데 가장 많이 나온 게 '국민'이며, '국민'이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나라 헌법정신에 맞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기존의 국민의당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는 질문에 "국민의당과는 다른 것이다.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다.통합당은 지난 13일 새 당명 공모를 위해 대국민 이름짓기 프로젝트 "구해줘! 이름"을 시작했다. 이틀만에 3000건을 훌쩍 넘은 이번 공모에는 최종 1만6941건의 새 당명이 제안됐다. 당시 '국민' 키워드는 5명 중 1명꼴로 3328건이 접수됐다. 통합당은 오는 1일 상임전국위원회와 2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해 의결을 거쳐 당명을 최종
고령군의회(의장 성원환)는 지난 27일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격무에 지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됨에 따라 검체 채취, 검사, 예약 및 상담으로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령군의회는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선별진료소 운영체계와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대한 설명 및 애로사항을 들었다.성원환 의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의회에서도 코로나19 예방 관리 및 확산방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미래통합당, 경산·사진)이 지난 28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받았다.제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의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 창조 그리고 소통으로 새로운 지도자상을 구현하고 우리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뉴리더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조현일 의원은 경산 출신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풍부한 의정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교육전문가로서 도민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교육제도의 개선 및 질 향상을 위해 왕성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특히,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조례',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 조례',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난 7월초,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가 닻을 올리고 출항했다.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농수산위원회는 도내 농어촌이 직면한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현재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경북 농어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농수산위는 남진복(울릉) 위원장을 비롯, 신효광(청송) 부위원장, 남영숙(상주1), 남용대(울진1), 박차양(경주2), 박현국(봉화), 이재도(포항7), 임무석(영주2), 임미애(의성1), 정근수(구미6), 정영길(성주1)등 11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남진복 농수산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농수산위원회는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 고령화·지방소멸, 자연재해 등 대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해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집행부와 함께 추진한다.우선, 2·3차 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한 6차산업화를 촉진하고,
29일 선출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사진)에게 당대표직은 대선 가도에서 큰 교두보인 동시에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간 한 명의 의원이자 당원 신분으로 현안과 거리를 둬왔지만 이제는 거대 집권당의 지휘봉을 쥐고 매 순간마다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결정의 방향과 결과에 따라 대선주자로서의 지지율도 출렁일 수밖에 없다.정치사에서 지금까지 빛을 보지 못한 '총리 출신 대선주자' 징크스를 깨는 것과, 호남 주자로서 민주당 내 전통적인 '영남 후보론'의 장벽을 넘는 것도 과제다. '다크호스' 이재명 경기지사로부터 대선 후보 지지율까지 추월당한 상황에서 이 대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불특정 다수가 지켜보는 SNS 공간에서 ‘법을 잘 모르는 의원’이라며 저에게 망신 줬습니다.” 경주시의회 한영태(더불어민주당·사진) 의원이 지난 28일 열린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의원이 주낙영 시장을 향해 작정한 듯 집중포화를 퍼부은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앞서 한 의원은 지역주민의 원전방재사업에 사용돼야 할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가 지역개발사업에만 쏠리고 있다며, 일명 ‘원전세 사용 제한 조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하지만 해당 조례안이 입법 예고된 첫날인 지난 14일, 주낙영 시장이 “아무 실익이 없는 이런 조례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한 의원의 SNS에 비난성 댓글을 달면서 이 같은 다툼이 시작됐다.게다가 한 의원의 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상임위에서 찬성 1표 반대 5표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부결된 것도, 이날 한 의원의 비난성 5분 발언을 촉발시킨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 의원은
경주시의회 박광호(미래통합당·사진) 의원이 지난 28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맥스터 추가건설에 결정에 따라 경주시가 실질적 보상방안을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지난 6월말 기준 월성원전 핵연료 임시 저장 시설인 맥스터의 저장률은 95.4%로 포화시점이 임박해 확충되지 않으면 월성원전의 가동이 중지될 위기에 있었고, 다행히 맥스터 추가건설 결정으로 월성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중단이란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고 이번 사태를 평가하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정부가 맥스터 포화상태가 도래되면 추가 건설을 통해 차질없이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망국적인 탈원전 정책을 앞세워 의도적으로 공론화시켜 지역 주민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했다”고 정부의 맥스터 공론화 정책에 일침을 가했다.또 “정부는 2016년까지 고준위폐기물을 경주밖으로 반출하기로 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고 수십년째 임시시설에 방치하고
대구 수성구의회가 지난 27일 제8대 후반기 첫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제23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수성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보고의 건 4건, 조례 제ㆍ개정안 13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의 건 2건,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들이 28일 경남 합천군의회를 방문해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원은 윤권근 의장을 비롯한 달서구의회 의원 24명이 합천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위문품(225만원 상당)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김인호 대구 달서구의원이 지난 27일 달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김 구의원은 의회에 들어오면서 매월 몇 만원씩 모아, 전·후반기 두 차례에 걸쳐 1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김 구의원은 "남을 돕는 일은 결코 풍족하고 있다고 해서 돕는 것이 아니다"며 "꾸준히 남을 돕는 일을 하다보..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신임 당 대표로 5선인 이낙연 후보가 당선됐다.민주당은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온라인으로 전당대회를 진행했다. 당 대표 경선에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낙연 의원은 모든 분야에서 선전하며 총 득표율 60.77%를 얻는 압도적 지지 받았다.김부겸 전 의원은 21.37%를 받아 2위, 박주민 의원은 17.85%를 얻는 데 그쳐 고배를 마셨다.이번 전당대회는 국민 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 전국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투표 4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신임 대표는 취임 수락연설을 통해 "코로나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며 "이 전쟁에 효율적, 체계적으로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현재의 국난극복위원회를 확대 재편하고 그 위원장을 제가 맡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국민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 고통은 얼마간 커질 것이다. 실업자는 늘고 여러분의 삶은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 대표에 이변없이 5선인 이낙연 의원이 선출됐다. '어대낙(어차피 대표는 이낙연)' 대세론이 그대로 증명되는 순간이었다..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낙연 의원은 모든 분야에서 선전하며 총 득표율 60.77%를 얻는 압도적 지지 받았다. 김부겸 전 의원은 21.37%를 받아 2위, 박주민 의원은 17.85%를 얻는 데 그쳐 고배를 마셨다.이번 전당대회는 국민 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 전국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투표 4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57.20%, 권리당원 투표 63.73%, 국민 여론조사와 일반당원 여론조사에서 각각 64.02%, 62.80%의 득표율을 기록해 전 분야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김부겸 전 의원은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29.29%로 비교적 선전했지만 권리당원 14.76%, 국민 여론조사 13.85%, 일반당원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