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리더의 조건은 개인이 아닌 시대가 정한다. 내 개성과 역량이 시대정신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고, 그렇지 못하면 이에 적합한 리더를 선별해 일을 맡겨야 한다"고 전해 정계 복귀설이 다시 제기됐다.홍 전 의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시대는 때로 혁명가 또는 관리자를 요구하고, 때로 엘리트 또는 서민을 선호하며, 때로 젊은이 또는 원로를 필요로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경영가,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회고하며 리더와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그는 "국회의원이 된 후 나는 정부와 국회를 장악한 청와대가 연일 정책을 속전속결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국회는 해머질과 몸싸움이 난무하는 난장판이 됐고, 본회의 단상에서 야당 의원이 최루탄을 터뜨리는 사고까지 발생했다"고 했다.이어 "경영의 성과는 과정보다 중요하나 정치의 과정은 성과를 압도했다"며 "나는 제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제3차 유행으로 감염력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개개인의 방역으로만 극복해서 언제 우리가 실질적으로 집단 방역을 확보해서 경제 활성화에 조력할 수 있을지 전망이 전혀 안 보인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정책워크숍에서 "코로나 사태가 점점 더 악화됨으로 인해서 과연 우리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심상치 않은 이 경제를 어떻게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재 45개 국가에서 코로나 백신 주사가 실시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허둥지둥 코로나 백신을 확보했는지, 앞으로 언제부터 주사를 놓을 수 있는지, 정확한 설명이 따르지 않고 있다"며 "아무쪼록 우리도 정부와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해 백신 확보에 최대 노력을 경주해야할 시기라고 본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거나
문재인 대통령이 다국적 제약사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통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나선 것은 국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물량 확보를 비롯해 접종 시기까지 주변 아시아국가와도 비교 열세에 놓였다는 비판 여론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오후 미국 기반의 다국적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파네 반셀 CEO와 화상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백신 1000만명분(2회 접종·총 2000만 도즈)을 추가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브리핑에서 전했다.문 대통령은 반셀 CEO와의 27분 간 통화에서 기존 모더나가 한국과 협의 중이었던 1000만명분(2회 접종·총 2000 도즈) 백신 공급 외에 1000만명분(총 2000 도즈)을 추가 공급키로 구두 합의했다. 아울러 당초 내년 3분기 공급 예정이었던 협의 물량(1000만명분)과 이번 통화로 추가 확보한 1000만명분을 더해 총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 국회 여가위)이 29일 지자체, 국가기관 또는 공공단체의 장에 의해 발생하는 성범죄 예방을 위해, 이들에 대한 성희롱, 성폭력 사전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 등 4개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원순 전 ..
문재인 대통령의 저격수로 불리는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이 문 대통령의 진정성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대통령의 2번의 사과가 행동으로 뒷받침되지 않고 또 다시 국민들을 속이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는게 곽 의원의 큰 목소리다.곽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지난 7일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국면에 대해서 방역과 민생에 마음을 모아야 할 때 혼란스러운 정국으로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매우 죄송하다”고 했다"고 전제하고 "국민들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 마음을 모으자면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혀서 국민들의 마음이 모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동구을)은 29일 고위공직자의 배우자 역시 병역공개 대상이 되도록 하는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병역공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병역공개법이 제정될 당시 4급 이상 국가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은 1.9%로 극히 미미, 배우자의 병역사항 공개를 하지 않..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최종 2인이 28일 선정됐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6차 회의를 열어 최종 후보 2명을 의결했다. 공수처장 후보 최종 2인에는 판사 출신의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 연구관과 검사 출신의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김 선임 연구관과 이 부위원장 모두 당연직 위원인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추천한 인물이다.판사 출신인 김 선임연구관은 1999년 우리나라 최초 특검팀으로 알려진 조폐공사 파업유도의혹사건 특검팀에서 특별수사관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그는 보성고와 서울대 인문대학, 대학원 법학과를 거쳐 미국 하버드 로스쿨을 나왔다. 서울지법 북부지원·본원에서 판사 활동을 했으며 1998년 변호사로 개업해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일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을 지내기도 했다.2010년에는 헌법재판소로 자리를 옮겨 헌법연구관, 헌법재판소장 비서실장, 교육팀장 선임연구관을 역임했다. 올해 2
차대식 대구북구의회 의원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방의원(광역,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발전, 공약이행, 목적의 적합성, 참다운 지방자치 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기초의회 선거에서 당론을 어기고 타당 후보를 지지한 경산시 의원 등 지역 기초의원 17명과 전 안동시의회 의장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다.경북도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정희용 의원)는 28일 도당에서 제3차 윤리위원회를 열고 경산시의회 이기동 의장에게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을 의결했다.경산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1월 1일자로 이종호(李鍾浩, 56세, 3급) 사무처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신임 이종호 사무처장은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충남선관위 지도과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고 소탈한 성품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조직 내에..
국민의힘 당무감사 결과 국민의힘 TK(대구경북)의원들 대부분이 상위권에 오르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TK의원의 지역구 24곳 중 상위 20%의 성적을 거둔 지역구가 3곳에 불과했고 경북지역은 아예 한곳도 없었다.대부분 지역구 당무감사 성적이 중 하위권에 그쳤다는 얘기다.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8일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또다시 최저치로 떨어졌다. 백신 늑장 대응, 이용구 법무차관 폭행 사건,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 막말 발언 등 연이은 악재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12월 4주차(21~24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12월 3주 차 주간 집계 대비 2.8%포인트 내린 36.7%(매우 잘함 21.8%, 잘하는 편 14.9%)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았던 12월 2주차(긍정 36.7%) 때와 동률인 수치로 2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차지했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와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도는 18.2%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각각 2.4%포인트, 1.2%포인트 하락했다.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24인을 대상으로 12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총장은 전월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23.9%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2위와 지지도 격차는 5.7%로 차이로 오차범위(±2.2%포인트) 밖이다.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6.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0%, 추미애 법무부 장관 3.1%, 오세훈 전 서울시장 2.9%, 유승민 전 의원 2.8%,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2.6%가 뒤를 이었다.
포스트 코로나 관광을 대비하기 위해 변화하는 미래 관광산업을 대비한 분야별 전문인력 역량강화, 미래형 관광 인재양성 등 추가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이 (사)복합리조트관광연구소에 연구용역 의뢰한 '코로나19가 관광산업에 미친 영향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이..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서 2020년 활동을 집대성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 2020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서는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회(위원장 정희용 의원)의 2020년 한해 활동내역을 종합·정리한 자료집으로..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이 정부가 대학 등의 연구실 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이하 연구실안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은 대학 등이 가입한 보험가입 보상금액으로 부족한 치료비를 정부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해 12월 ‘경북대 실험실 폭발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실험실 사고로 인한 피해학생들의 금전적 어려움을 고려한 제도적 보완책이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갑)이 3D 프린팅, 산업지능형 SW, 로봇 등 8개 미래 신기술을 뿌리기술로 지정하고, 뿌리산업 인력과 단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뿌리산업법' 개정안을 24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에는 뿌리기술의 범위를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 6개로 규정하고 있다. '뿌리산..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이 27일 제10회 원자력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탈원전 정책 재고를 촉구하는 제언을 발표했다.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은 2009년 12월 27일 UAE에 한국형 원전 수출성공을 기념, 2010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김 의원은 이날 "2017년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면서 원자력의 날 행사는 대폭 축소됐고,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 연구와 개발에 평생을 바친 연구자들의 사기 저하, R&D 축소, 원전 수출 적신호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대구시가 정세균 국무총리를 '대구명예시민'으로 위촉하는 방안이 지역 정가의 거센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비록 대구시의회 반대로 대구시의 의도가 무산됐지만 갑작스런 정세균 국무총리의 '대구명예시민' 추진 자체에 대한 권영진 대구시장의 속내가 일파만파 지역 정가에 회자되면서 갖가지 설왕설래가 꼬리를 ..
대구북구의회가 지난달 17일부터 3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9회 정례회를 24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고 2020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조례안 등 24건 안건 심사, 구정질문,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0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