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는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을 내정하는 등 국가청와대 수석·보좌관급 5명에 대한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는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이 내정됐다. 서주석 신임 안보실 1차장은 참여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과 통일외교안보정책 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초대 국방부 차
이라크 건설현장에 파견됐던 한국인 근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하던 중 숨진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라크 카르발라 지역 공사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지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한국인 2명 가운데 1명이 전날 오후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끝에 사망했다. 그는 다른 한국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23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대규모 SOC 사업현장 안전점검과 통합신공항 이전 현안관련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지난 7일 경북도의회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가 구성 된 후 첫 의정활동으로, 도내 대규모 건설 사업장을 점검함으로써 장마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막판 진통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3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및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8대 후반기 경북시군의회 출범이후 처음 갖는 회의로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인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경북의 각 시군의회 의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시
미래통합당이 발의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이 23일 부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탈표가 발생했는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추 장관 탄핵소추안을 재석 292명 중 찬성 109명, 반대 179명, 무효 4명으로 부결시켰다. 표결 결과만 놓고보면 표면적으로는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과 통합당 등 야권의 찬반 표
여당이 쏘아올린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정국 '블랙홀'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자 미래통합당은 의원들 단속에 나섰다. 여당이 '행정수도 완성 추진 태스크포스(TF)'와 국회 특위 구성을 추진하는 등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당 내 충청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천도론'에 찬성 입장까지 내고 있어 내부 단속이 시급해졌다는 판단에서다. 부동산 정책 실
대구시의회가 국방부가 못 박은 통합신공항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최종시한(7월 31일)을 앞두고 사업의 무산을 막기 위해 23일 군위군민께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군위가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인 양보를 통해 공동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에 임해줄 것을 호소했다.또 군위군의 대구시 통합을 비롯..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고용안정 및 취업촉진을 위해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의 경우,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의 대상에 포함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2일 밝혔다.홍 의..
경주시는 저 출생 위기 대응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 밀착형 ‘공감 토크 쇼’를 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감 토크 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4회에 걸쳐 경주국제문화교류관에서 열린다. 토크 쇼는 ▲청년 공감, ▲결혼 이주여성 공감, ▲임신출산 공감, ▲육아 공감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주제에 따라 시민들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이 3파전으로 갈렸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1일부터 2일간 진행한 시당위원장 선거 후보자 공모에서 김대진·이진련·정종숙 후보가 최종 등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시당위원장의 임기는 당규 제6호 지방조직규정 제21조에 의거 다음에 개최되는 정기 시·도당대의원..
경북 영덕군이 지역구인 조주홍(49·미래통합당) 경북도의회 의원이 지난 8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조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제한(음식물제공)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통합당 영덕군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같은 당 김희국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선거에 총 3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이진련, 김대진, 정종숙 등 최종 3명이 등록했다. 후보자 기호 추첨에서는 기호1번 이진련 후보, 기호2번 김대진 후보, 기호3번 정종숙 후보 순으로 정해졌다. 시당위원장의 임기는
의대 정원이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총 4000명이 증원되고, 국립공공보건의대는 전북 남원의 서남대 의대를 활용해 설립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전국 의과대학 정원을 매년 400명씩 늘려 모두 4000명을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의료대학을 설립키로 하고 의대
영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조영제 의원(미래통합당·65)이 부의장에는 김선태 의원(미래통합당·61)이 선출됐다. 조영제 의장은 "앞으로 정당을 떠나 화합된 의회,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어 항상 시민의 곁에 존재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수사가 진행될 때 김규봉 트라이애슬론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놓고 어마무시한 말을 한다. '때린 것은 인정하나 내 밥줄을 건드리는 것은 인정 못한다' '내 등에 칼 꽂는 제자는 가만 안 둔다' '내가 너희들을 만들었고 너희들은 나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제11대 경북도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 배정을 마치고 위원회별로 상견례를 통한 의정할동 다짐 등 첫 행보에 나섰다. 제일 먼저 농수산위원회가 상임위 구성 후 첫 행보를 현장에서 시작했다. 새롭게 구성된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소관부서의 당면현안을 우선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살펴보고자 경주를 방문했
강영석 상주시장이 중부내륙철도의 문경~상주~김천 구간 연결을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지난 14·15일 문경·상주·김천 시민의 79%인 24만4000여 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제출한 데 이어 21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철도 연결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 노선 연결에 힘을 쏟고 있는 지역 출신 임
외교부는 22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 특별대표 방한시 한국 정부가 북미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불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요미우리 신문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관련 제안을 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미·일 협의 소식통을 인용
대구시가 출향청년들이 수도권에서의 취·창업 관련 경력을 살려 유턴(U-Turn)할 수 있도록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시와 대구창조혁신경제센터는 지역 정보와 취·창업 지원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정보전달 채널을 개설하는 등 수도권 출향청년의 대구 ..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이 대구시의회 제276회 임시회에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23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와 31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은 “이 조례는 사회공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여건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