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국비확보와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안건으로 주요 현안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최근 국가재정전략회의, 국회 동향 등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지역경제의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와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강력하게 주문하며 마련됐다
【속보】 영천시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영천 경마공원 건설이 지자체와 정치권의 이견으로 주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으나 영천시가 강한 의지로 사업 추진의 열의를 보이고 있다. 영천시는 "금호읍 성천리 일대 44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영천 경마공원의 내년 착공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영천 경마공원은 민선
경북도가 도내 중소기업 미혼 청년 근로자의 결혼, 생활안정 등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도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가족을 구성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종자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을 올해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청년들이 사회진출 초기 겪는 어려운 경제적 부담을 희망으로 견디고 미래를 구상할 수 있도록 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12일 굿네이버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층 교육장에서 경주지역 문화유산 해설 관련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경주역사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주 지역의 문화재 및 문화해설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 및 국가공인 자격증인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인하 카드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금리를 연 1.75%로 인상한지 불과 7개월 만에 인하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반도체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한국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어서다. 결국 하강하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금리인하 카드를 꺼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다문화 장학생 400명에게 6억3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들은 학업장학 분야 370명과 특기장학 분야 30명 등 모두 400명이 뽑혔다. 각각 6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구상공회의소는 12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37차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연세대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리더는 왜 뚜껑이 자주 열릴까?'란 주제로 CEO를 위한 감정 코칭의 자리를 마련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12일 지역 계층별 특화 사회공헌을 위해 시니어 일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니어 일터 사업은 '파랑새시니어행복한 일터', '파랑새 백세 GREEN 사업단' 등 2개 사업이다. '파랑새시니어행복한일터'는 대구시 달서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DGB사회공헌
경북농협이 12일 구미칠곡축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인근 구미천에서 6월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경북도가 1조원 규모의 양수발전소(500㎿)를 봉화군에 유치하고자 총력 지원에 나섰다. 현재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은 경북 봉화, 강원 홍천, 경기 포천, 충북 영동 등 4개 지역이다. 봉화 양수발전소의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총 1조8784억원(생산 1조2416억원, 소득 2409억원, 부가가치 3959억원)으로 6518명
대구·경북의 5월 고용률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3%p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미세하게 줄어들었지만 경북에서는 남자 실업자가 5000명 늘어났다. 민선 7기 출범 후 각 지자체 단체장들이 일자리 늘리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전반적인 국가 경제 지표 하락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0년간 철강산업을 바탕으로 제조(품질), 판매(가격), 서비스 등 각 분야가 공급자 위주의 경제로 고착됐던 포항시가 소비자 중심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포항시는 12일 지역 경제관련 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조규봉 한동대 교수, 신일철 컨설턴트가 국가 및 지방 경제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 중인 '오롯 골드바'(10g, 18.75g, 37.5g, 100g, 375g, 500g)가 판매 한 달 만에 약 43억 원어치가 판매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한국조페공사가 지난 2014년부터 금융기관 등에 위탁 판매를 실시한 후 역대 최고 매출액이다. 5월 영업일(22일)을 감안하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필리핀·이집트·캄보디아 등 총 19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고위공무원 24명을 초청해 '제23차 EDCF 워크숍'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3박4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이해증진 세미나 및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특별강의, 산업현장 방문, 문화 탐방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성과와 한국
DGB대구은행은 지난 10일 본점 대강당서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마음 새출발 선포식·혁신을 혁신하다'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전진대회는 불확실한 환경변화와 미래기반 확보를 위해 과감한 체질 개선이 요구되면서 직원들의 업무혁신으로 최고의 No.1 은행으로 도약코자 마련됐다.
지난 17일 포항시는 산림청으로부터 남구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받아 예산 262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으로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 지정을 받기 위해 휴일도 없이 비지땀을 흘린 산림과 최우혁(57·사진) 산림휴양팀장이 주인공이다.
경주시는 중소기업인턴사원제를 수료한 경주시 거주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참여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1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근로자사랑채움 사업은 경북도내 4개 시(경주, 구미, 경산, 포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주거, 결혼자금 등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
㈜대구메트로환경은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는 환경관리전문 공직유관기관으로서의 정체성에 걸맞는 CI(기업이미지) 작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로운 기업의 이미지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의 발인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자회사로서 모회사의 경영가치를 따르고, 도시철도의 완벽한 환경지킴이가 돼 시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종합여행사 'NHN 여행박사'와 제휴를 통해 후쿠오카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공항 및 호텔로 여행객의 수하물을 배송해주는 '두고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두고가 서비스'는 여행객의 짐을 공항에서 숙소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후쿠오카 공항 입국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이나 시내 관광을 한 후
경북농업에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이 청년 농부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청년농부 마을영농 해외실태조사 연수 보고회를 열고 우리보다 먼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을 방문해 농촌소멸에 대처하는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해외 연수를 다녀온 청년농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