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8일 행정업무 혁신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국민·공무원 제안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국민·공무원 제안 활성화 계획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해 경북교육행정에 반영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최근 3년간 국민제안은 신청 대비 접수율은 5.2% 증대했으나 채택률은 0.1%감소했으며, 공무원 제안은 신청대비 접수율은 5% 증대했으나 채택률은 0%로 동일하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 채택률이 저조한 한계점을 보완하고 제안제도 운영에 대한 신뢰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우선 제안의 신속한 심사를 통해 각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책에 반영되는 빈도를 확대한다. 우수제안이 불채택되지 않도록 담당자 1인 심사를 지양하고 예비심사단을 구성해 채택 여부를 심사해 채택된 경우 제안심사회의에서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또 국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불채택 제안을 연 1회 이상 총
대구시교육청이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과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올 상반기 지역교육현안수요 특별교부금 153억2500만원을 지원한다.분야별로는 ▲강당 증축 2교(33억9100만원) ▲특별교실 및 급식실 증축 2교(10억6800만원) ▲노후 창호 교체 및 교사동 보수 6교(90억7500만원) ▲교육국제화 특구 2개 사업(17억9100만..
제과제빵 분야의 세계적인 명장을 꿈꾸며 인문계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선 인물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올해 2월 대구관광고를 졸업한 이채린 졸업생이 주인공.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채린은 SNS로 프랑스의 제과제빵 명장들이 빵에다 설탕 공예를 통해 다양한 색을 입히는 모습을 보면..
계명대 동산병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8일부터 12일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의료진 및 환자대면부서 직원이며,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AZ)다. 접종 장소인 대강당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혹시 모를 이상 반응 환자 관리를 위해, 30분 단위로 20명씩 입장하도록 했다. 첫날 접종 예..
경북대 연구팀이 은하 중심부의 가스 운동을 분석해 다중 거대질량 블랙홀을 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8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구시스템과학부 신재진 박사후연구원과 김민진 교수, 서울대 우종학 교수팀은 은하 중심부의 가스 운동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지구에서 약 4700만 광년 떨어진 은하 NGC1068 중심부에 두 ..
경산 사동초등학교(교장 이경)는 지난 4일 방과후학교 시행에 앞서 교내 방과후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2021학년도 1분기 사동초 방과후학교는 대면 수업으로 23강좌, 비대면 수업으로 4강좌를 개설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방과후학교 만족도 조사 및 수요조사를 통해 정규학교 공부 이외에 배울 수 없었던 분야 및 새롭게 더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따라 개설된 것이다.특히, 비대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시 방과후학교를 중지, 연기하거나 다양한 방법(실시간 쌍방향, 온오프라인 연계)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지난 겨울방학부터 개설되어 온라인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장 84명을 대상으로 ‘2021 상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회의’ 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이달 1일자로 시행된 인사이동에 따라 경주교육지원청 승진, 전입 및 이동한 학교장의 소개와 상반기 경주교육 주요업무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번 회의에선 학사일정 정상화에 따른 등교 수업 확대, 원격 수업 질 제고, 학생 생활 중점 지도사항, 돌봄교실 운영, 학교지원센터 운영, 유아교육 관련 공모사업 안내 등이 논의됐다.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교육현장을 흔들림 없이 지켜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의 환경과 특색을 바탕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이 일선 현장에서 따뜻한 경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경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4일 경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New-Start 프로그램 전임상담원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업무교육을 실시했다.New-Start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에서 학업중단숙려제 활성화를 위해 내세운 특색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1:1 맞춤형 상담, 심리검사, 다양한 체험 등 숙려의 기회 제공과 신중한 고민 없이 성급하게 이뤄지는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경주Wee센터는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각종 학교 부적응 상담을 위해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15명의 전임상담원을 선별해 위촉했다.위촉된 전임상담원들은 올해 3~12월까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예정이다. 업무교육은 New-Start 프로그램의 이해 및 전임상담원의 역할에 대한 안내, 상담원으로서의 자세를 주제로 이뤄졌다.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New-Start 전임상담원들의 상담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체계
칠곡가톨릭병원이 5일 선별 진료소 및 코로나19 치료 접접에 있는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승현 내과장을 포함해 130여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한편, 병원은 접종에 앞서 이에 대한 정보를 설명하고, 개인의 동의를 얻었다. 백..
영남대병원은 5일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로비층 호흡기 체험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백신 접종은 건강상태에 관한 간단한 문진을 거쳐 접수 후 예진과 접종까지 인련의 과정이 질서정연하게 이뤄졌다.접종 전날 병원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상황도 준비..
대구시교육청이 학교예술공간 구축 사업을 진행 후 결과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했다.학교예술공간 구축 사업은 학교에서 예술 감성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지역 초·중·고 36개교에서 진행됐다.1000만원에서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내 중앙현관이나 유휴교실, 복도, 연결통..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5일 학생 주도의 개별 맞춤 수업·평가 지원을 위해 관내 교육과정 및 수업역량과 에듀테크 역량 우수 교사 12명을 선정해 학생주도 수업·평가 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남부 초등학교 간 '동교동락 클러스트'(6개 권역, 30개 클러스트) 운영 지원, 교원 대상 맞춤형 D-블렌디드 연수, ..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 1일자로 경영전략처장에 이형 교수(신경과), 비서실장에 손대구 교수(성형외과)를 각각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이형 경영전략처장은 계명대 의대 졸업(89), 계명대 의학박사, 미국 UCLA대학, 캐나다 UBC대학을 연수했다.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준비단 기획본부장, 전산차장, 계명대 동산병원 제1..
경북대와 대구컨벤션뷰로가 5일 지역 마이스(MICE) 산업 육성과 국제회의 복합지구 사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MICE 산업 분야 인력 양성 및 위업을 위한 공동 협력, 경북대 주관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지원 강화,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
자신의 취미를 직업으로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 있어 이목을 끈다. 바로 한국공예 문화교육센터와 한국진로직업체험센터를 이끌고 있는 장한진 대표가 그 주인공.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그는 우연히 배우게 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을 다양한 교육사업과 접목시켜 지금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설계사로서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계명문화대는 2015년부터 7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와 함께 올해 1억57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
김상호 대구대학교 김상호 총장이 올해 입시 실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총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전국 각 대학에서 입학정원 미달이 속출한 가운데 총장이 미달 사태에 스스로 책임을 인정하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건 대구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5일 대구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 4일 대학 내부 게시판에 한 교수가 '이번 입시실패와 관련해 총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글을 올리자 "조만간 선거가 있고, 이번 학기가 끝나기 전에 새로운 집행부가 출발할 것이라는 사실만 약속드립니다"고 답변을 올리면서 사실상 사퇴의 뜻을 전했다.김 총장은 지난달 28일 대학 내부 게시판에 올린 개강인사 글에서 "대규모 미달 사태는 총장으로서 저의 불찰과 무능에 기인한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
경북교육청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웅비관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기관장, 부장 및 과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교수업에 대한 대책 마련과 신학기 주요 업무 전달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대응 안전한 등교수업 지원 방안, 신규 임용된 기관장에 대한 소개, 주요 업무 전달, 교육감과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 인력 949교 2417명 지원 △ 방역 물품 30억원 지원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 밀집도 원칙과 학사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2021 경북교육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학교지원센터 전면 시행, 원격연수의 질 제고 방안, 학습격차 해소 방안 등 각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전달했다.아울러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에는 휴업 중인 학교에 가장 시급히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관별 주요 업무에 대한 토론도 했다.
경북교육청이 학교가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 동안 ‘회의・연수 없는 달’을 운영하기로 했다.3월 ‘회의·연수 없는 달’은 학년 초 교사와 학생의 공감대 형성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인사 발령을 지난 1월 말로 한 달 앞당겨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운영으로 새 학년 시작 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회의·연수 대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체계 구축 및 원격수업 준비, 안정적인 학사운영 체제 구축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반면, 꼭 필요한 회의 및 연수일 경우 통합 운영하고 참석 대상자를 관리자로 전환하며 비대면 협의회로 실시한다. 아울러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회의는 연간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강의식 집합연수는 동영상이나 화상회의 등으로 대체 운영한다.각급 학교에서도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칠곡경북대병원의 제6대 병원장으로 권태균 교수(비뇨의학과)가 임명됐다. 임기는 5일부터 2023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권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진료처장,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