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가정교육과 현직 교사 동문회는 25일 백주년기념관 화백홀에서 동경가선장학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동경가선장학기금은 가정교육과 현직 교사 동문회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정교육과 후배들을 응원하고 학과의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조성한 것이다.이인정 동문회장은 “이 장학금이 미래의 선생님을 꿈꾸는 우수한 후배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직 교사 동문회에서는 이번 장학사업과 더불어 재학생들이 임용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현직 교사와 재학생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경 경주캠퍼스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배와 학과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현장에 있으신 선생님들께서 꾸준히 모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가정교육과는 임용시험을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노동조합은 25일 백주년기념관 화백홀에서 노사협의회를 갖고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선언에는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과 이용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학본부와 노동조합 관계자가 참여했다.경주캠퍼스 대학 본부와 직원 노동조합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현재 대학이 당면한 위기상황을 명확히 공유했으며 상호 공동의 노력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대학과 노동조합에 따르면 공동선언을 통해 서로가 공동운명체라는 인식 하에 학사구조 개편, 교육혁신 등 대학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과 추진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서비스와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영경 경주캠퍼스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 발전을 위하여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준 노동조합에 감사한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위기
제21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으로 이세엽 교수(61·안과·사진)가 내달 1일 취임한다.이 신임 동산의료원장은 1985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의과대학장(17~19), 계명대 동산병원장(14~16),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11~14),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13~14),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질관리실장(08~11), 기획차장(06~08), 계명대 동산병원 안과장 및 계명의대 주임교수(05~11)를 역임했다.
영남이공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신입생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갖는다.개교 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입학식은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와플'로 진행된다.신입생들은 유튜브를 통해 사전 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면서 학교에 대해 이해한다. 또 실시간 참여 이벤트를 통해 학교 구성원과 소통한다.신입..
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노후 시설 개선과 유지 보수지원에 총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주요 추진 사업은 석면 제거(16억원), LED 개선(17억원), 냉난방 개선(42억원), 내진보강(40억원) 등이다.특히 석면 제거와 LED 개선 등 각종 노후 시설 개선사업은 예산을 조기 집행해 시일을 앞당겼다.유..
대구 서부도서관이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대출을 예약해 야간에 찾을 수 있는 '바로 드림 서비스'를 개시한다.이 서비스는 대구통합도서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나 DVD 등을 1인당 5권(점) 한도내에서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출 예약을 신청하고, 퇴근 후인 오후 7시부터 ..
대구시교육청 소속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 50여명을 비롯한 국내 교원 총 200여명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국제 바칼로레아본부(이하 IB본부)가 주최하는 '국제 바칼로레아 가상 워크숍'에 참가한다.이번 국제 바칼로레아 가상 워크숍은 초등학교 프로그램과 고등학교 프로그램의 학교급 및 과목별 IB ..
경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김준호)이 지난 23일 초, 중학교 교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경북도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 채널을 통해 새로 단장한 경북e학습터 사용법 안내 연수를 했다.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부분적인 온라인 개학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현장교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경북e학습터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또 지난해 온라인 개학으로 경북e학습터의 활용이 코로나 19사태 이전보다 20배 증가했으며, 홈페이지가 사용자 편의적으로 새롭게 개선됨에 따라 현장에서 사용하는 교사들의 편의성을 제공했다.특히, 화상수업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학교에서 쌍방향 실시간 수업과 사용법도 상세히 안내하고, 강의가 끝난 후 게시판을 통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연수를 기획하고 주관한 나영희 교육연구사는 “앞으로도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 지원하고자 Q&A 게시판을 운영하고, 경북e학습터 현장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
경북교육청이 24일 본청 웅비관에서 2월말 퇴직교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훈포장 전수식은 평생을 제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으시고 교육 현장 발전을 위해 공헌하다가 명예롭게 퇴직하는 교원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준수하면서 내외빈과 가족 초청은 생략하고 훈포장 수여, 경북교육 홍보 동영상, 추억의 사진 동영상, 김호중의 고맙소 시청 등으로 진행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묵묵히 닦아놓으신 조용한 혁신의 교육 정신을 이제 온전히 이어받아 그 뜻을 이어갈 것을 다짐 드리며, 그 동안 교육을 위해 쏟으셨던 열정을 이제는 가족과 자신에게 쏟으면서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향유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매년 70억씩 총 210여억원을 투입해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을 집중 교체한다.이는 내구연한이 경과됐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은 학생용 책걸상과 분필 가루가 날리는 교실 칠판에 대해 체계적으로 투자·관리하기 위함이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신학기 대비 학생용 책걸상을 정비하고,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학생용 책걸상·교실 칠판 집중투자계획’을 수립했다.우선 오는 3월초까지 내구연한, 보유 수량, 급별 특성 등의 순으로 우선순위 및 대상학교를 선정한다.다만 폐교 및 통폐합, 전면개축 대상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교실칠판만 해당), 학교기본운영비 등 자체예산으로 개선 가능한 경우, 기타 유사 사업비 편성으로 중복 투자가 우려되는 경우는 제외한다.경북교육청은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 집중 교체를 통해 학생들의 체격 변화에 알맞은 책걸상을 제공하고, 토론식 수업 등 다양
경북교육청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유·초등학교 개학 준비 상황 현장 점검에 나섰다.개학 준비 상황 현장 점검은 도내 유·초등학교의 안정적인 개학 준비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6개 유치원과 시단위 지역별 2개교, 군단위 지역별 1개교 등 총 32개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먼저 2021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계획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지역·학교 실정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계획과 학교 실정을 반영한 학사운영 방법을 마련했는지 확인한다. 또 개학 및 입학에 따른 안내 방법 및 사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학생 및 학부모와의 비상연락망 등 소통체계가 체계적으로 구축됐는지 꼼꼼히 살펴본다.아울러 대규모 학교의 경우 원격수업 계획 수립 여부, 등교수업 및 원격수업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수업 1일 1회 이상 실시 여부 및 실시간 조·종례 계획을 점검하면서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힘을 모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 지난 23일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홍 총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경북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의 추천을 받은 홍 총장은 다음 주자로 신일희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협력병원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진료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는 일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대학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유발되는 현행의 의료전달 체계를 개선해 중증환자..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올해 의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을 달성했다.24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의과대학은 지난 22일 발표된 제86회 상반기 의사 국가시험(실기) 합격자 발표 결과에서 응시생 42명 전원이 합격했다. 동국대 의과대학은 매년 의사국가고시에서 전국 상위 수준의 합격률을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4년 인증'을 획득해 명문 의학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서정일 의과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의과대학 부속대학병원에서의 체계적인 임상실습과 함께 학생들의 사명감 고취, 교수와 학생 간의 개별지도 등 내실 있는 실무 밀착형 교육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명문 의과대학으로의 경쟁력을 더욱 확립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 의과대학은 동국대 일산병원과 경주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1986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우수한 교육 및 실습 환경으로 1400여 명의 의사를 배출한 바 있다.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이 신청사 이전으로 달성군 시대의 첫 역사를 쓴다.대구시교육청은 내달부터 달성교육지원청이 달성군 옥포읍에 위치한 (구)경서중 후적지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달성교육지원청은 1952년 설립 이래 총 4차례의 이전을 해왔다. 현재 위치인 남구 대명동에선 1974년 4월부터 47년간 달..
대구시교육청은 24일 글로벌 기업 구글과 대구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화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글의 화상회의 플랫폼인 구글 'Meet'를 활용해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구글의 존 밤바커티스 총괄 임원, 콜린 마슨 총괄 담당 등 구글 고위급 임원들과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24일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코로나19 백신 경계 업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내달 백신접종센터가 본격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백신의 안전한 수송과 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자 진행됐다.협약서엔 백신 반입, 보관, 반..
대구보건대가 교육부가 주관한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System)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기본요건과 평가영역 3개를 모두 충족한 대학에 ..
인간의 손가락은 압력, 인장, 진동 등 다양한 종류의 자극을 민감하게 인지할 수 있다. 이는 손가락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지문이 외부 자극의 크기를 증폭시키고, 피부 내부에 분포된 다양한 종류의 감각수용체가 이를 감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의 손보다 더 뛰어난 감각을 가진 인공 전자 피부가 개발됐다.POSTECH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이기원 박사 연구팀은 울산대 화학과 이승구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의 손가락 감각을 모사하여 접촉하는 물체의 종류와 재질을 동시에 구별할 수 있는 ‘인공 전자 피부’ 개발에 성공했다.지금까지 개발된 다(多)감각 센서는 단일 감각의 민감도를 높이거나 물체의 재질 정보만을 알아낼 수 있을 뿐 물체의 종류를 구별하기는 어려웠다. 연구팀은 인간 피부의 지문을 구조적으로 모사하여 표면에 미세 주름을 가진 얇은 고분자 탄성체 박막을 만들고, 그 속에 은나노와이어와 산화아연 나노와이어를 분산시켜 높은 신축성을 지니는 다감각 인공 전자 피부를
김상동 전 경북대총장이 23일 제8대 경북도립대 총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총장은 3월 1일부터 정년 만 65세가 되는 2024년 8월까지 3년 6개월을 근무하게 된다. 김상동 총장은 경북고, 경북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경북대 수학과 교수, 기획처장, 총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 및 행정전문가로 꼽힌다. 제18대 경북대총장 재임 시 지방대학의 위상이 하락하는 시기에 경북대를 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국립대 1위, 세계 99위의 성과를 거둬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시켰다.또 대학 환경개선 기여는 물론 우수한 연구활동으로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대학의 위상을 제고하는 등 대학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경북도립대학교는 경북에 부족한 우수 전문인력을 공급하고자 1997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축산과 등 12개 학과로 77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경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