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위원장 송희경 의원)는 다음달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7주 동안 '자유한국당 제2기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달 제1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수료자를 배출한 지 2개월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내년 총선 대비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선거에 도전할 여성정치인을 양성하고자 하는 당 지도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공동으로 13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양성평등정책 실현을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 내실화 방안'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백희정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로부터 '성인지 예산제도 실효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임미애 부위원장, 김상조 의원, 박미경 의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100년 전 독립운동의 길에 나선 우리의 선조들은 '일본이 잘못된 길에서 빠져나와 동양에 대한 책임을 다하게 하는 일'이라고 선언했다. 아주 준엄하면서도 품위 있는 자세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오찬사를 통해 "우리는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나
군위군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에 맞서 나라사랑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 통행이 많은 국도변과 군위읍 시가지를 비롯한 면 소재지 등에 가로형 태극기 2000여개를 게양하고 특히, 군 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 이는 광복절 제74주년을 기념해 13일부터 74일간 게양된다. 이와 더불어 군
고령군은 13일 오후 2시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2030년 고령군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대가야의 풍요함과 함께하는 행복실현도시 고령'의 미래상을 정립하고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30년 고령군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2030년 고령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폐물 핵종농도 분석오류 등의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5년 이후 원자력연구원이 경주 방폐장에 인도한 방폐물의 핵종농도 분석 오류에 대한 특별조사를 2018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실시했다. 조사결과 총 2600드럼의 방폐물 가운데 2111드럼의 핵종농도 분석오류를 적
경주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주시지부는 지난 12일 주낙영 경주시장, 남광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주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108년 단체교섭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해 3월 29일 조합원의 권리를 제도권에서 당당히 요구하고 보호 받을 수 있는 합법노조가 된 이후 첫 단체
주낙영 경주시장(사진)이 경주시의 '청렴도 꼴찌' 만회를 위해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청렴 시책과 제도들이 '보여주기식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경주시가 2년 연속 전국 최하위권 수준의 평가를 받자, 올해 초 신년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시장으로서 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12일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에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 및 광역의원이 함께한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촉구'행사에 참석해 성명서를 낭독했다.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아베내각이 지난 7월4일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에 이어 지난
포항시는 지난 8일 충남 천수만, 전남 함평만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되고 지역 연안도 연이은 폭염과 북동풍의 영향으로 표층수온이 상승하자 고수온 피해 사전차단을 위해 양식장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고수온 취약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방제장비 보유현황 및 작동여부 점검, 양식생물 밀식 금지 및 적조·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포항시는 남구 오천읍 일원에서 처음 발생한 수돗물 필터의 변색에 대한 원인파악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일 송경창 부시장은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 회견을 열고 "주민들이 불안해 하는 수돗물에 관해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 피해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유관기관의 현장 실태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10일부터 부영아파트 관리
고령군은 12일 군청 우륵실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폐기물 처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최근 지자체마다 급증하는 폐기물과 방치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도 마찬가지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 등으로 인해 매립장 사용연한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고령군은 지난 4월
민주평화당이 지난해 2월 창당 이후 1년 반만에 대규모 탈당 사태를 맞으면서 원내 제4당 활동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당내 제3지대 구축 모임이었던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 의원들의 집단탈당 여파로 의석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대안정치는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세력을 다시 튼튼하고 건강하게 결집시키면서
민주평화당 정동영(전북 전주시 병) 대표가 아파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25년 만에 현실화하는 '아파트 주차난 해소법'(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동영 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1991년 425만대에서 2018년 2320만대로 5배 이상 증가했지만, 주차장 설치기준은 1996년 세대당 주차대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민청 B1 시민플라자 A&B에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추모사진전은 김대중도서관, 노무현재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다. 추모사진전은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기치아래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위원회가 12일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취해온 정책기조를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당 국가안보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신냉전 구도의 부상, 중·러·북의 군사적 결속, 미국의 신고립주의 경향 등 급변하는 외부 안보정세와 문재인 정부의 실책으로 인해 절체절명의 안보위
12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정례오찬 모임인 '초월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부여당을 향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이들 보수야당 대표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및 북한의 발사체 발사 등 경제·안보 상황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내정을 질타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반성'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된다"며 "결기를 가지되 냉정하면서 또 근본적인 대책까지 생각하는 긴 호흡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선조들은 100년 전 피 흘리며 독립을 외치는 순간에도 모든 인류는 평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기열(66·사진) 전 경주시 문화관광국장이 내정됐다. 경주시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결격사유가 없을 시 이달 중 신임 김 이사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이사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성과 등을 반영해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앞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일 이사장 후보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12일 국가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현안사업과 국비지원 사업 논의를 위해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적극적인 국비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예산 확보 활동은 이달 19일 예정된 기재부 예산심사 최종 전산입력을 앞두고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서는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