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교육부 주관 4단계 두뇌한국21(이하 BK21)사업에서 2개 사업팀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안동대는 2027년 8월말까지 7년간 총 25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과 신진 연구인력 인건비 등으로 활용해 연구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안동대에서 선정된 사업은 뀬지역 공동체 현실문제에 대한 민속학적 대응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팀(팀장 이진교 민속학과 교수), 뀬식물-곤충-미생물 메타네트워크 기반 차세대 전문식물의사 인재 양성 사업팀(팀장 김용균 식물의학과 교수)이다.민속학과는 지역 공동체 주민의 생활과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해 왔던 민속학의 학문적 특성을 살려 고령화·저출산 등으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의 현실문제에 대한 문화적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식물의학과는 농산업 분야 가운데 친환경 첨단 농작물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체에 적용할 목적으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지난 2일 장애인 인식 변화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0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이슈들을 먼저 알아보고, 장애인의 인권과 장애의 유형, 아동학대의 심각성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배우며 다시한번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양자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이들의 인권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참된 공무원이 되도록 모든 직원들이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가칭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황창기)는 지난달 30일 교내 호연관에서 소설'능소화'의 저자 조두진 작가와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창의적 상상력과 글쓰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읽은 작품의 작가를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작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소설 '능소화'는 본교가 위치한 의성과 인접 지역인 안동의 한 무덤에서 실제로 발견된 4백 년 전에 남편에게 부친 아내의 편지를 모티브로 하여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작품이다.이번 행사는 작가가 '능소화'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창의적인 상상력이 글쓰기의 가장 기본임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이번 행사는 초청 작가의 작품 중 하나인'능소화'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한 것을 작가에게 편지로 쓰기, 소설 속 주인공의 모습 상상하여 그리기,
경북교육청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수능시험장 81개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3일 시행하는 2021학년도 수능시험에 대비해 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대상은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된 81개교로서, 지역별로는 포항지구 15개교, 경주지구 9개교, 안동지구 11개교, 구미지구 14개교, 영주지구 8개교, 상주지구 7개교, 김천지구 8개교, 경산지구 9개교이다.지진·수해피해 학교 24개교는 교육부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57개교는 교육지원청에서 기술직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점검으로 추진한다.이번 점검 기간에 실시될 분야별 중점 점검사항은 △ 지진 위험지역 △ 수해 피해지역 △ 화재 대비 △한파·폭설 대비 등이다.지진 위험지역은 건축물의 변형 여부, 부착물의 안전성, 피난통로 확보 여부, 수해 피해지역은 복구 현황, 통행로
경북교육청이 11월부터 주민감사관 감사 분야인 수익자부담경비,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기숙사 및 현장체험학습 등 감사자료를 주민감사관에게 사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주민감사관이 감사 당일 자료를 제공받아 감사함으로 인해 충분한 검토와 확인이 어려웠다. 감사자료 사전 제공은 내실 있는 감사와 피감사기관이 공감하는 감사를 실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민감사관제는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교육행정 감시 기능 강화, 교육수요자 권익 보호, 열린감사 정착과 감사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5기 주민감사관이 위촉돼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지난 한 해 주민감사관은 188개 기관 감사에 참여해 학교급식 관련 136건,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56건, 학교시설 관련 19건, 학생생활지도 관련 18건, 학교도서관운영 13건, 현장체험학습관련 7건, 방과후학교운영 6건, 기타 54건 등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306건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이 13일까지 정부에서 지원하는 초·중학교 학령기 학교 밖 아동에 대한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추가로 접수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신청 기간에는 초‧중 학령기(2005년 1월~2013년 12월 출생아) 도내 국·공·사립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학교 밖 아동 중 신청 기간을 놓쳐 미처 지원받지 못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 밖 아동에 대한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은 초등 학령기 아동은 1인당 20만원, 중학교 학령기 아동은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추가 신청 기간 내에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소지 기준 지역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확인 후 신청한 계좌로 11월 말경 지급된다. 한편, 10월 말 기준으로 이미 지원받은 도내 초‧중학교 학령기 학교 밖 아동은 495명으로, 8800만원이 지급됐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 지역의 학교 밖 아동 중
경북교육청이 3일 화백관에서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제1기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경북의 미래교육 정책수립과 교육발전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운영’과 ‘경북형 온라인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학생 스스로 도전하는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 시스템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의 안정적 운영과 시스템 발전 방향에 대해 세밀한 검토와 협의를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학교현장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교육에 대해 교육현장의 실태와 내용들을 살펴보고 경북 지역 여건에 맞는 경북형 온라인 교육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 지역 여건에 맞는 미래지향적 경북형 온라인 교육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를 위한 방안 모색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현재 경북교육청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 직원 40여명은 지난 2일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 소재한 과수원을 찾아 사과 수확 작업을 돕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실외에서 진행하는 활동이지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농장주의 '사과 따는 요령'에 대해 듣고, 바구니 가득 사과를 땄다. 봉사활동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농번기에 일손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업무로 인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장님과 직원들이 이렇게 찾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욱 교육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농가에 우리 교육지원청의 봉사활동이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이하 경주 동국대)는 2021학년도 전기 특수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경주 동국대는 ▲불교문화대학원 ▲사회과학대학원 ▲경영대학원 등 사회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특수대학원을 운영 중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현재 직장인으로 전문화된 영역을 원하거나 커리어 변경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야간으로 운영된다.수학 기간은 석사과정은 2년 반, 비학위과정은 1년이다.모집 기간은 ▲불교문화대학원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회과학대학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경영대학원은 지난 2일 오는 27일까지 각각 방문, 팩스, 메일 및 우편 접수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또 비학위 과정인 ▲GEL과정(글로벌최고관리자과정)은 다음달 1일부터 AMP과정(최고경영자과정)은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각각 원서를 접수한다.한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특수대학원 신(편)입생에게는 다양한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동국대학교 의료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등
백문창 경북대 의학과 교수의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올해는 각 부..
대구보건대는 지난 2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한방사선사협회와 초음파교육 지방연수원 개설을 위한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조영기 대한방사선사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초음파 전문교육 대학원 과정 ..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취약계층 아이들을 찾아내 지원한 내용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3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사례집 '안녕, 잘지내니?'는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복우사업)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복지사, 담당 선생님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수기형식으로 구성돼 있다.한명, 한명의 아..
대구시교육청이 아동양육한시지원금 신청을 놓친 학교 밖 아동을 위해 3일부터 13일까지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접수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이면서 국·공·사립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은 초·중학교 학령기 아동(2005년 1월~2013년 12월 출생)이다.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은 1인..
'전산세무 2급, TAT(Tax Accounting Technician) 2급, 회계관리 2급, FAT( Financial Accounting Technician) 1급, 전산회계운용사 2급, 기업회계 3급, 전산회계 1급, ERP물류 2급, ERP회계 2급, ERP생산 2급'영진전문대에 재학 중인 장세희(경영회계서비스계열 전산회계세무전공 2년)학생이 대학 입학 후 취득한 전공분..
안동대 컴퓨터공학과 이철희 교수가 양봉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말벌의 실시간 탐지 및 분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이철희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양봉 농가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장수말벌과 최근 등장한 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을 포함한 5종의 킬러 말벌과 양봉꿀벌을 실시간 분류·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실시간 딥러닝 기술의 하나인 YOLO와 기존의 CNN 기반 영상인식기술을 분석, VGG19와 YOLO를 결합한 말벌 탐지 및 분류 알고리즘이다.이 기술로 6종의 벌을 분류한 결과 분류 정확도가 0.832로 기존의 가장 우수한 ResNet50+YOLO 기반 Darknet 알고리즘보다 3%가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고 초당 평균 400장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경북교육청이 2일 웅비관에서 11월 소통・공감의 날을 가졌다. 이날 소통・공감의 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서장과 부서별 인원을 최소화해 참석하고, 참석하지 못한 직원은 청내방송으로 시청했다.이날 주요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함께 떠나는 힐링 음악 여행’순으로 진행, 주요사업 추진 상황 점검, 교육재정 집행 현황 파악과 불용액 최소화에 대해 안내했다.또 안동시립합창단 21명을 초청해 ‘사랑한 날들 사랑할 날들’이라는 주제로 업무에 피로를 느끼는 직원을 위해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올해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학력 격차 해소와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이 불편함이 없고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이 지난 1차 태풍피해가구 학비지원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학비지원 신청을 받는다.오는 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태풍 피해가구 학비지원은 올해 발생한 3개의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경북교육청에서 시행하는 학비지원 제도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1차 태풍 피해가구 학비지원으로 고등학교 1학년 34명에게 2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1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피해를 입고도 신청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2차로 지원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권우택)는 지난해부터 인문체험활동 중심의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중심의 인문소양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가지고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선덕여중은 최근 북팩토리(도서실)에서 서정원 경주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한 동남권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소양교육에 대한 그간의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주원영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담당관(학생생활과 과장)의 지도 조언이 있었다. 이날 선덕여중은 2년 과정의 인문소양교육 연구학교 종결보고회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선덕여중은 교과 수업과 연계한 인문소양 교육 선택형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수업을 운영하여 인문소양 역량을 기르는 것뿐 아니라 수업에 대한 질을 높이고, 인문소양교육에 맞추어 재구성한 주제 중심·학생 중심 LBDS 프로젝트 수업의 운영은 학생들의 인문소양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LBDS 교육의 일반화
경북교육청이 2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0일을 앞두고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의 D-30일 학습전략’을 안내했다.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한 학습전략에는 수시 결과 발표에 흔들리지 말고, 지금까지의 학습패턴을 유지하면서 EBS교재 등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약부분을 보완하면서 학습을 마무리할 것을 권장했다.무엇보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하는 수능 마무리 학습전략을 요약해 소개한다.우선 수시에 지원한 학생들은 수시 합격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대학별 고사에 치중하고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수능 공부를 우선 하도록 했다.수시모집에서 수능은 최저학력기준으로 중요하게 활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수능 응시생의 급감으로 등급 맞추기가 힘들어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또 올해 수능시험도 EBS연계 교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코로나19
대구한의대학교 는 지난달 30일 대학 본관에서 (재)독도재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10월 독도의 달을 마무리하면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은 독도 영토주권 교육 및 홍보 강화를 위해 ▲대학생 독도교육 및 홍보행사 공동개최, ▲독도 수호자 안용복 선양 사업도 공동 추진, ▲독도관련 학술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하고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영원한 우리 땅인 독도 영유권 확립과 수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