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대구시와 경북도의 고용동향은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시 고용률은 58.3%로 전년동월에 비해 0.1%p 상승했다. 15∼64세(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기준) 고용률은 64.7%로 전년동월 대비 0.2%p 증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8일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 합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국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등 임직원 30여명과 대구 동구 전재경 부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직원들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지난 4일, 서안동농협 풍산김치의 일본, 캐나다 수출을 시작으로 10일, 11일에는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대만에 사과 26톤을 수출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수출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 지난해에도 '씨앗재단과 함께하는 iCOOP 나눔사업'을 펼쳤다. 지난해 열린 'iCOOP 나눔사업'은 전국 97개 회원조합 중 85개 조합의 신청과 약 2억7000만 원에 달하는 사업비로 진행됐다.
'13월의 월급'을 쉽게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개통한다. 국세청은 9일 근로자와 회사(원천징수의무자)가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싱가포르 지식 재산 중재 기관인 IPI(Intellectual Property Intermediary, 이하 IPI)와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싱가포르 IPI는 싱가포르 통상 산업부 소속의 기술사업화 중개 전문기관으로, 파트너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
포스코가 '무선형 스마트 안전모'을 현장에 도입해 작업 안전과 효율을 모두 높인다. 스마트 안전모는 일반 안전모에 각종 스마트 센서와 안전부품을 장착한 착용형 스마트 기기(Wearable Device)로 2016년 사내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되어 포스코 정보기획실과 포스코ICT가 협업해 만들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의료기기센터)가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의료기기센터는 8일 대구·경북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기관(제8호)에 지정돼 의료기기 인·허가와 관련된 전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
대구시가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1층 소회의실에서 경제부시장, 사업수행기관,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대구시 쉬메릭 육성사업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쉬메릭 브랜드 인지도 및 마케팅 성과 제고를 위한 육성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렸다.
티웨이항공이 내달 20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베트남을 오가는 총8개 노선(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 인천-하노이, 대구-하노이, 부산-하노이, 인천-나트랑)을 취항하며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에어부산은 오는 14일부터 설 연휴 기간 역귀성하는 승객을 위한 할인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 노선은 부산~김포, 울산~김포, 대구~김포 노선이다.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부산~김포, 울산~김포 노선은 4만 4400원, 대구~김포 노선은 4만 2400원부터 판매한다.설 연휴 기간 최대 50%까지..
경주시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벼 못자리 비용과 노동력 절감에 획기적인 방법의 육묘법을 소개해 지역 농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정화)는 8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는 벼 분야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 쥐와 멧돼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종자 철분코팅 방법과 육묘상자를 당일 파종 후 당일 논에 낸 후 못자리를 관리하는 방법 등 무복토 못자리의 핵심기술을 강의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못자리 비용 절감과 무거운 못자리 운반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육묘 기간 중 병해 발생 감소를 위하여 무복토 못자리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무복토 못자리는 볍씨 파종 후 상토 덮는 복토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기존 방법에 비해 28%의 상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육묘상자의 무게도 가벼워져 고령화된 농촌 노동력에 적합한 방법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종 후 약 한 달간의 육묘 과정을 거치는 기존 육묘방법에 비해 추가로 일손을 구해야하는 어려움도 줄어들고, 부적합한 기상 상황과 관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모잘록병, 뜸모, 들뜬묘 등의 못자리 병해와 육묘 장해가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저비용 고효율의 혁신적인 벼 육모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실패 없는 안전한 못자리로 보다 안전한 경주 쌀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잘 갖추어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기 종목인 축구, 태권도, 야구 등 3개 종목을 동계훈련으로 유치해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관광 비수기인 1월과 2월 두달간 전국에서 143개팀 3천여 명의 선수들이 동계훈련지로 경주를 찾을 예정이다. 축구는 알천구장에서 38개 팀 1140명이, 태권도는 진현동 화랑태권도훈련장에서 95개팀 1500명이, 야구는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10개팀 300명이 동계훈련에 참가한다. 경주가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 보문과 불국숙박단지를 비롯한 수학여행의 메카로서 풍부한 숙박시설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다 많은 선수단 유치를 위해 동계 훈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기장별 천막 설치, 학교 지도자 간담회를 통한 의견 청취, 의료지원 등 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가는 불국사숙박단지 내 불국스포츠센터가 내년 준공되면 최적의 지리적 환경과 숙박단지와 연계한 완벽한 스포츠 인프라 조성으로 동계스포츠 훈련 규모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선수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까지 임기를 3년 이상 앞둔 김용 세계은행 총재(사진)가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김 총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다음달 1일 사임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원료수송선에 탈황설비(일명 스크러버)를 본격 장착해 황산화물 배출 저감에 앞장선다. 황산화물(SOx)은 석탄·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에 함유돼 있는 황이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물질로, 포스코는 지난 14일 중국 수리조선소에서 팬보나(Pan Bona)호의 탈황설비 장착에 들어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연초 제철소 내 모든 현장에서의 활발한 낭비 줄이기를 통해 수익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포항제철소는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 '낭비제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수익성 향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가 장기간 개발의 방향을 찾지 못해 표류하던 지역에 금호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명품 복합단지 개발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해당 표류지역은 검단산업단지와 유통단지 북편이다. 이 지역은 경부고속도로와 인근 K2 군공항 전투기 소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구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해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에 나선다. 시는 장기소액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제도'를 오는 2월말까지 시행하며 이에 대한 설명회를 8일 오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4일 대구시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대구 동구청, 시민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19년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수출규모별 맞춤형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하고 수출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육성코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