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17일부터 국내선 판매를 시작으로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FLY&SALE(플라이 앤 세일)'을 실시한다.FLY&SALE 특가 항공권은 PC에서 일반 예약 페이지가 아닌 에어부산 홈페이지 내 '쉬운예약사이트'로 접속해야만 확인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는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부산의 ..
티웨이항공이 가을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이번 이벤트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국내선은 16일부터, 일본과 대양주 노선은 17일, 나머지 국제선은 18일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대상은 김포·대구·광주에..
에어부산이 지난 13일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8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200기종이며, 에어부산의 올해 첫 항공기 도입이다.에어부산은 2016년 3월 에어버스 A320 시리즈로 항공기 단일화를 완료했다. 이번 도입으로 A320-200기종 항공기 7대, A321-200기종 항공기 17대 등 총 24대를 보유..
대구지역 패션업체 브랜드들이 '제18회 심천국제 패션 브랜드페어' 전시회에서 인기를 끌며 대구패션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예손에이케이와 에스투제이, 이즈딥, ㈜수은, 프롬에스 등 5개 회사의 300여점의 의류 및 가방류, 200여점의 액세서리를 출품했다. 전시회는 중국 전역으로부터 방문한 대규모 바이어와 최대의 전시회 규모를 통해 최근 중국 내수시장의 빠른 성장을 체감했다. 총 73건, 82만4000달러의 성과를 냈으며 주요 업체별 상담 실적은 ▲㈜수은 75만5000달러 ▲㈜예손에이케이 1만9328달러 ▲이즈딥 3만2000 달러 등 참가업체 대부분이 적지 않는 상담 실적을 거뒀다. ㈜예손에이케이는 출품 물량의 전량구매를 위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수은은 디자인 분야에서 현지 업체와의 합작 제의를 받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디자인분야 합작 제의를 비롯해 브랜드 라이선스 제의 등 지역패션의 우수성에 대해 바이어들이 호평을 받았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으로 지원하는 심천 국제패션 브랜드페어 전시회 이외에도 상하이 CHIC, ESPO 등의 중국 내 섬유패션 전시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지역패션업체 2~3개사의 현지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역패션업체와의 유기적 업무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SAAD 배치 등 정치적 분쟁으로 양국 간 무역 규모가 축소됐으나 최근 다시 회복세가 본격화 되고 있는 등 중국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 전략을 수립하고 수요창출 및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패션업체들의 수출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지원 기관으로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본격 불볕더위가 시작되는 시즌에 맞춰 DGB대구은행BC카드 빙과류 할인, 워터파크 할인 등의 시즌 특수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31일까지 투썸플레이스에서 DGB대구은행BC카드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빙수제품을 구매하면 50% 현장할인이 가능하다. 휴가철 휴양지를 찾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할인 행사도 진행돼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입장권 결제 시 본인 50%, 동반 3인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요일별로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구엔 대구은행BC' 행사도 진행중이다. 월요일은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50% 현장할인(1일 1회, 최대 2잔), 화요일은 교보문고와 핫트랙스에서 쿠폰 제시 후 1만원 이상 결제시 10% 현장할인과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요일은 파리바게트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청구 할인 혜택이 있고 목요일에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1만원권을 증정한다. 금요일은 빕스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 현장 할인 혜택을(최대 4만원 할인), 토요일은 쿠폰 제시 시 롯데시네마 5000원 현장할인과 함께 커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일요일은 이월드 자유이용원을 50% 현장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벌이는 다양한 이벤트에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DGB대구은행BC카드만의 서비스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세사항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및 BC카드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성에너지(주)가 청소년들의 자율점검 생활화 및 가스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대구시교육청 후원으로 '제21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벌인다.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해 학생들에게 가스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지역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가스 사고 예방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 ▲매월 4일 가스안전 자율점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 ▲도시가스 안전이 개인·가정·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내용 등 가스안전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력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 단 도시가스가 아닌 LPG 등 기타 가스와 부정적인 내용은 심사대상에서 제외한다. 대구·경산·고령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별 응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또 올해부터는 초등학생은 8절, 중·고등학생은 4절로 작품 규격을 변경해 시행한다. 초·중·고등부 개인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교육감 표창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되고 그 외 수상자에게는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단체상 금·은·동상 수상 학교에는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응모작품은 8월 31일까지 대성에너지 안전기획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성된 작품은 출력 후 제출하고 해당 파일은 이메일(hyunwoo82@naver.com)로 발송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결과는 오는 9월 13일 입상자 개별 통보 및 대성에너지 홈페이지에 공지 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1일 대구동부경찰서에서 2018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관련해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종순 상생협력부장 및 동부경찰서 윤언섭 청문감사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부경찰서가 추천한 저소득층 강력·여성범죄 피해자 가정을 대상으로 1가구당 최대 330만원 규모의 무료 집수리 및 도배·장판, 현관문 수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가스공사 임직원 및 동부경찰서 직원들이 함께 혁신도시 인근 수혜가정 1곳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연료전지 설치사업, 노숙인 및 쪽방거주민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경북·제주지역 160여곳을 대상으로 열효율 개선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찾아가는 고객만족 현장컨설팅으로 고객만족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우정청은 올해 상반기 6회 47국을 방문해 고객 응대태도와 내부환경 등을 진단했다. 또 36개 관서의 접점시설 및 고객편의용품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컨설팅은 서비스 전문성 향상을 위한 3-UP운동(업무지식·인사태도·용모복장 UP)전개를 위해 CS팀이 우체국 현장을 방문해 응대서비스에 대해 면밀히 진단하고 우수·개선 사례를 통한 서비스-팁을 제시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의 의견과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고객만족도 향상과 실행방안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경북우정청은 내부직원 만족과 사기진작을 위해 고객만족 우수관서 대상으로 케이터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매월 창구·집배분야 고객 칭찬사례 우수 직원을 포상하고 있다. 케이터링 서비스는 CS우수관서에 간식 출장서비스를 통해 서로에게 격려하는 미니파티 형식으로 이뤄진다. 또 국민신문고, 인터넷우체국, 전화, 서신 등 외부채널을 통해 접수된 칭찬사례 중 우수직원을 선정·격려품을 전하고 있으며 5월 기준 칭찬사례는 총 84건이 접수됐다. 앞으로도 단정한 용모·복장 개선을 통한 쿨한 창구·집배 분위기를 조성하고 월별 서비스-팁 운영을 통한 고객 맞춤식 응대멘트 생활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칭찬 스마일 카드를 제작·비치, 멋쟁이 집배원 선발 등 내부직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직원과 고객이 만족한 CS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지속적으로 고객과 직원의 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서비스 품질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연간 7600만명이 찾는 서울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의 주차요금 납부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3일 한강사업본부 사옥에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강공원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차장 하이패스는 하이패스단말기 장착차량이 주차장 출입구 통과 시 주차요금을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정산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경부선 만남의 광장 장기 주차장을 비롯해 용인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의 주차장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한강공원의 주차장 하이패스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파킹사업'과 연계해 도입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강사업본부는 내년 상반기에 혼잡이 심한 여의도, 반포, 잠원, 난지에 우선 도입 후 이용 효과 모니터링을 통해 11개 한강공원의 43개 주차장에 순차적으로 주차장 하이패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도입에 필요한 기술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정대형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주차장 하이패스 확대를 통해 고객 불편해소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과 환경오염 감소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지방우정청이 경북도 우수농산특물 팔아주기에 앞장선다. 경북우정청은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더위탈출! 경북농특산물로 Cool한 여름 보내이소' 우체국쇼핑 기획전을 벌인다. 이번 기획전은 농가의 소득증대 지원과 경북지역 우수농특산물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우정청은 경북도와 함께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열어 자두, 복숭아, 아이스홍시 등 경북지역 신선과일과 건강 과즙음료 등 50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북지역 우수농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과 우체국쇼핑 모바일앱을 통해 최대 4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맛과 배송서비스 등을 평가한 댓글달기 이벤트를 벌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역 농어민들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와 우수 농특산물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53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209시간 만근할 경우 174만515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오전 4시 30분 께 정부세종청사에서 15차 전원회의를 속개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오른 835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 위원들이 제시한 8680원 안과 공익 위원들이 제시한 8350원 안을 놓고 표결에 부쳤다. 8680원 안은 6표, 8350원 안은 8표를 얻어 공익 위원들이 제시한 안으로 확정됐다. 올해 최저임금 7530원보다 820원 오르는 것이다. 지난해 인상률 16.4% 보다는 5.5%포인트 낮은 수치다. 두 자릿수 인상률을 보인 것은 16.4% 인상했던 지난해와 12.3% 인상했던 2007년에 이어 세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근로자 위원 5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14명만 참석한 채 이번 인상안을 의결했다. 사용자 위원들은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안이 부결된 데 반발해 보이콧을 선언했고 전날 오후 10시 께 올해 최저임금 심의에 불참하겠다고 최종 통보한 뒤 이날 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 위원 4명도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불참했다. 최저임금 수준 의결을 위해서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 3분의 1 이상 출석이 필요하다. 다만 노사위원이 2회 이상 출석 요구를 받고도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않으면 '3분의 1 출석' 요건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재적 위원의 과반 참석·동의 요건만 갖추면 최저임금 의결이 가능해 전체 27명 가운데 14명의 참석으로 의결이 가능했다. 이번에 확정된 최저임금은 10일 동안의 행정 예고를 거친 뒤 다음달 5일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종 확정 고시하게 된다.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 위원들은 이날 표결 직후 브리핑을 갖고 "노동자 위원 전원은 최소한의 요구인 15.3% 인상률을 지지했지만 역부족이었고 6대 8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10.9% 인상률로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며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조속한 실현과 산입범위 개악에 대한 보완을 애타게 기대해온 저임금노동자들에게 희망적 결과를 안겨주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위원들도 표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악화되는 고용 현실에도 불구하고 10%가 넘는 고율 인상이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이루어진 것으로서 향후 이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결정에 참여한 공익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가 지난 10일 무재해 20배 목표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한동근 인천기지본부장과 안전보건공단 이준원 중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해 무재해 20배 달성 인증패 전달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인천LNG기지는 1997년 6월 20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 전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 안전경영 실천에 동참했다. 또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취약시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벌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쳐온 결과 현재까지 약 21년간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가스공사 한동근 인천기지본부장은 “올해는 기록인증의 무재해 운동이 종료되고 새로운 안전문화 인증이 시작되는 해이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12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제26회 구미CEO포럼을 열었다. 이날 오찬 포럼에는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CEO 18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조찬 모임, 특별강연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에는 무진어소시에이츠 김병전 대표가 ‘사장님! 마음체육관 만들어주세요’를 강연했다. HR컨설턴트이자 기업명상 전문가인 김병전 대표는 강연을 통해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기업을 경영함으로써 기업과 임직원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신선한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DGB금융그룹은 지역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위해 구미를 비롯해 대구, 포항, 김천 등에서 CEO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기업명상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리더십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금융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공사는 양·배수장,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2017년 공공기관 최초로 ‘ICT 지능형 전자수용재결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토지수용위원회와 연계했다. 그 결과 수용재결 소요시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적기에 보상해 지가상승분 등 추가 관리비용을 15억원 정도 절감하는 등 효율·투명·경제성에서 업무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공사는 전자수용재결시스템이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될 경우 지가상승분 등 추가 관리비용 연간 1013억원의 국고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는 전자수용재결시스템의 확산과 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NS센터)와 협력해 토지 소유자가 보상단계를 실시간 확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규성 사장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용재결 과정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국민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국민께 신뢰받는 ‘일 잘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산림자원개발원이 12일 도내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산림연구성과 실용화 및 산림소득사업 창출을 위한 '우수 특허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임산물 활용 특허기술 소개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과 사업 아이템 제공 등 산림조합의 산림소득사업 확대를 통한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및 상품화 등 200억원 규모의 경북도 산림분야 소득지원 사업과 한국임업진흥원의 기술사업화 지원에 대해 소개했다. 또 칡 발효식초 등 발효식품 5건 및 눈개승마 간 건강식품 등 9건, 기능성 화장품 제조방법 2건 등 우수 특허기술 16건을 설명하고, 특허 기술이전 절차 안내와 시제품을 시연했다. 산림자원개발원은 마껍질 대장암 예방 조성물 등 2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에 유산균 음료제조 등 2건과 2017년에 눈개승마 간 건강 조성물 등 특허 2건을 기술이전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연구성과 실용화를 위해 각종 기술이전 설명회 참가 및 시제품 개발 등 각고의 노력과 하반기에도 산림연구 성과가 도민의 소득증대로 연계될 수 있도록 임업후계자 등 도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설명회 및 상담을 실시한다. 신기훈 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설명회가 산림조합의 임산물 소득사업확장으로 임업인들의 소득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민간기업에도 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는 다음달 30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Global Business Sourcing Fair 2018)'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 혁신제품의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그 간 1,482개사가 참여해 26백만달러(약 313억원)에 달하는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진공 등 6개 수출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해 초청바이어, 참여기업 등 전체 규모를 지난 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한다. 특히 자체 브랜드 경쟁력은 약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한 수출초기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 온라인수출통합플랫폼 '고비즈코리아' 등록 제품 구매이력, 기업 신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국내 초청할 바이어 196개사를 선정했다. 참여기업은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 홈페이지에서 바이어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희망 바이어를 최대 20개사까지 선택할 수 있다. 바이어는 상담희망 기업의 품목을 사전 검토해 최종 매칭된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우수상품 쇼케이스 ▲최신 전자상거래 트렌드 및 수출인증 포럼 ▲수출유망 스타트업 피칭대회 ▲인플루언서 초청상품 시연회 ▲해외홈쇼핑 입점 대면평가 ▲해외전시판매장 입점상품 선정위원회 ▲네트워킹 리셉션 등 다양한 수출지원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이 외국인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언어의 SNS 채널을 오픈했다.티웨이항공은 이 달부터 대만어와 러시아어, 베트남어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의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일본어와 중국어(웨이보), 두 가지의 언어로 운영됐으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국가별 SNS 채널을 확장한 것이다. ..
대구상공회의소가 10일 오후 2시 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박만성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지원기관장, 주요기업 대표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대구상의에서 '최근 경제동향'을 발표한 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최근의 주요 경제이슈와 관련한 자유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대해 상반기 중 내수침체에 따른 제조업 부진속에 건설업마저 수주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다. 반면 기계류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확대됐지만 내수 부진에 따른 지역경제의 부진을 상쇄하기는 부족했다고 평가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급격한 환율변동 등이 향후 수출 증가세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향보고 후 이어진 토론의 시간은 최근의 노동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기업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번달부터 주52시간 근무에 들어간 기업부터 2020년에 적용대상이 되는 기업과 지역의 산업단지와 조합 단체장들이 각자의 대처방안과 현장의 어려움, 개선되기를 바라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언을 이어갔다. 이래AMS(주) 김인보 대표이사는 "주52시간 도입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로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시장의 유연성이 우선 확보돼야 한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또다시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상당수는 생존이 어려운 상황에 내몰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광범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회장은 52시간 근로제 도입에 따른 근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하루 3시간 정도의 초단기 근로자 채용도 가능한지에 대한 질의를 했다 공정섭 대한건축사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 회장은 조달청에서 발주하는 공사의 설계 용역기간에 국·공휴일을 제외해 주52시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창희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한번 기계, 장비를 가동하면 멈출 수 없는 중소기업들이 대처할 방법이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며 "외국인 근로자보다 국내 근로자가 우대받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최근 국가와 지역경제가 모두 힘든 상황에서 기업현장에서는 그 어려움이 더 크게 와 닿을 것"이라고 전제하며 "하반기에는 금리인상, 무역갈등, 근로시간단축 같은 환경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하자"고 격려했다.
대성에너지(주)가 11일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임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식에 나선 참가자들은 어르신 한분 한분께 밥과 소고기국, 밑반찬을 정성껏 담아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직접 배식을 받아 식사를 도와드리는 등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점심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한편으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주변 소외계층에 대해서도 배려와 작은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대성에너지도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무료급식,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희망보금자리 후원사업, 쪽방지원사업 등 지역 소외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도시 간 우편물의 철도운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우정청에 따르면 '우체국당일특급' 서비스는 고객이 오전에 접수한 우편물을 당일 저녁 8시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로, 기존 차량운송은 수도권 교통체증으로 배송지연의 위험성이 컸으나 도착시각이 일정한 철도운송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또 당일특급 서비스가 대구지역에서만 가능했으나 포항, 구미 지역으로 확대돼 이용고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우체국당일특급 철도운송으로의 개편 및 발송지역 확대는 오는 1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취급지역 및 접수우체국 등 세부내용은 우체국고객센터(1588-1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정수 경북우정청장은 "앞으로 물류사업 활성화를 통한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