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지난 21일 오후 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에서 지역 고객 및 거래 기업체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2018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의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고 지역의 일반거래업체들은 접하기 힘든 관련 정보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참가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 수출입업체들은 운영에 필요한 환리스크 관리 및 DGB외환서비스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 세미나에서는 전승지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환율과 글로벌 경제분석과 관련한 강의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배한억 대구은행 국제금융부 부장이 대구은행 제공 외환정보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김윤희 DGB대구은행 부행장은 "지역에서 금융기관이 주최하는 환율전망세미나가 거의 없었던 바 최근 미국 금리인상,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 등 환율의 호재와 악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실시된 이번 세미나가 환율 방향성 예측과 전망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21일 포스코 신용등급을 기존의 'Baa2'(긍정적)에서 'Baa1'(안정적)으로 한 단계 올렸다. 이번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무디스가 지난해 10월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Baa2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한지 8개월여 만이다. 무디스는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한 데 대해 "계속된 부채 축소와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재정 여건 개선 추세가 향후 1~2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도 ▲우호적인 영업환경과 자회사의 실적개선을 통한 수익개선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안정성 향상 ▲업계 최고 수준의 사업경쟁력과 다각화된 제품 구성 등을 이유로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과 19일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와 한국기업평가는 각각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8623억원, 영업이익 1조4877억원, 순이익 1조835억원을 기록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0일 인터네이셔널브릿지(베트남 호치민 투자무역진흥원 한국 파트너)와 공동으로 '베트남 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베트남 주요 산업과 시장 현황 ▲한·베트남 FTA에 따른 대응전략 ▲현지 마케팅 ▲베트남 투자 관 련 세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시장을 분석할 때 강점과 기회 요소로는 저렴한 인건비와 두터운 젊은 계층 및 정부 주도의 대형 프로젝트와 공공조달 수요를, 또 약점과 위협으로는 투명하지 않은 행정과 법률 집행 및 높은 수출 의존도로 따른 베트남 경제의 불안전성을 들곤 한다. 하지만 연사를 맡은 베트남 호치민 투자무역진흥원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인터네이셔널브릿지 최준영 대표이사는 베트남 시장의 위협요소인 높은 수출 의존도가 한국 기업입장에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질의응답에는 기업들의 질문이 가장 많았던 현지 고용과 관련된 노무 문제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법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다. 지역의 한 방화문(防火門) 업체에서 질문한 베트남의 방화문 시장 현황에 대해서는 "베트남 현지에도 건물 내 화재와 관련한 규정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무의미하다"며 "방화문과 같이 현지 시장 형성이 안 된 분야에서는 현지 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정부에 법률 건의를 하는 식으로 시장을 형성해 가거나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관광뷰로가 지난 20일 관광 콘텐츠와 ICT 등 벤처산업을 결합한 대구만의 특화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우호증진 도모와 더불어 고부가가치관광 콘텐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구·경북 스타 관광벤처(대구 관광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의 내용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중앙부처 주도의 관광정책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대구 관광 기반을 위한 기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공동 발굴 및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벤처기업 발굴·육성에 힘쓴 다는 계획이다.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부합하는 융·복합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한 시점에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에 특화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와 사업체가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대구의 관광에 대한 니즈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시점에서 관광이라는 큰 틀속에서 역사 및 문화 스토리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융·복합 관광 콘텐츠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및 육성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센터와 대구관광뷰로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KOGAS 온누리 건축아카데미 수료자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건축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인지도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작품 전시 및 판매에는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거리의 친구들', 사회적 기업 '다울', 쪽방주민들의 '행복 나눔의 집',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숲 베이커리'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지역 노숙인 및 쪽방거주민 등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해 목공·도배·장판 등 다양한 건설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온(溫)누리사업 건축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교육 수강생 중 2016년 6명, 2017년 14명 등 총 20명이 건축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소중한 결실을 거뒀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건축아카데미를 통해 노숙인의 안정적 취업 기반 마련 등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힘을 보태는 한편 사회적 기업 육성을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로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사진)이 확정됐다. 포스코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을 CEO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CEO후보추천위원회는 포스코그룹 100년을 이끌어 갈 혁신적인 적임자 선정을 위해 22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 10분까지 후보자 심층면접과 자정을 넘어서까지 이어진 토론을 통해 장인화 후보, 최정우 후보 2명을 선정 한데 이어 23일 글로벌 경영역량, 혁신역량, 핵심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 및 사업추진 역량 등 CEO 요구역량에 대해 2명의 후보자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최정우 사장을 회장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최정우 사장은 1957년생으로 동래고,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재무관리, 감사분야 등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이후 정도경영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포스코대우 기획재무본부장 등 철강 이외의 분야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비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최정우 회장후보는 오는 7월 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독도수비대 강치가 유럽시장 진출의 첫 발을 뗐다. 경북도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린 '안시(Annecy)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가해 독도수비대 강치의 유럽 진출을 타진했다. 그 결과, 지난 15일 영상 및 캐릭터 배포를 위해 유럽대표 캐릭터 전문 에이전시인 욤제오(Yomzeo)와 MOU를 체결하는 한편, 19일에는 유럽지역 대표 IPTV 기업인 공 미디어(Gong Media)와 방송 송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 체결로 독도수비대 강치는 내년에 열리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출품되고, 내년도 현지 특별 상영을 위한 사무국 CEO와의 추가 합의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또 캐릭터 에이전시 욤제오와는 독도수비대 강치의 메인 및 서브캐릭터 사업 배포를 위해 협의하는 한편 경북 도내에 한국지사를 설립하는 건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독도수비대 강치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대한민국의 보물 독도가 세계시장에 알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로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사진)이 확정됐다. 포스코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을 CEO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4월18일 권오준 현 회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한 이후 차기 회장후보 선정을 위한 승계카운슬을 설치하고 2개월여에 걸쳐 후보군 발굴을 진행해 왔다. 후보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권오준 회장이 승계카운슬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기 대구·경북지역내 공공리모델링 주택 217호를 지난 19일 공급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한전 대구지역본부가 20일 계명대학교와 전기에너지 분야 지역상생 협력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제도 동향 공유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계, NGO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실적 및 개선방향, 안전문화수준 평가(ISRS-C) 추진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정부 ..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대구인자위)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내년도 사업체가 필요로 하는 양성(실업자) 및 향상(재직자)훈련 분야와 훈련 필요 인원을 파악하기 위한 '2018년도 대구지역 훈련 수요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는 대구인자위가 실시하고 있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기초가..
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 나고야를 잇는 노선 운항을 21일 시작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 노선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월~목요일 오전 8시 25분, 금~일요일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해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오전 9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국민은행이 혁신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혁신 청년창업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의 대표적 창업지원프로그램인 'C-LAB 액셀러레이팅' 7번째 주인공인 C-LAB 7기가 21일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대구은행이 추진중인 '보훈가족 사랑'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보훈가족에게 제공될 밑반찬 및 여름이불 구매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구 북구가 관내 기계·금속업체의 종사자들의 고난이도 기술력 확산과 고급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MCT(머시닝센터)실무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이 7월 여름 성수기 시즌의 합리적인 특가 이벤트를 시작한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대구본부가 오는 7월 31일까지 NH(채움)개인 신용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채움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