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차세대 글로벌 IT 전문가를 꿈꾸는 예비 ‘IT마스터’를 모집한다. 무협 무역아카데미는 오는 16일까지 ‘SMART Cloud IT마스터 과정(이하 SC IT마스터 과정)’에 참여할 32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SC IT마스터 과정’은 무협 무역아카데미가 지난 2001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 IT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졸업생 모두에게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신공영(주)이 대구시 북구 매천동에 공급하는 '북대구 한신더휴'가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북대구 한신더휴'는 지난달 27일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순위에서 최고 30.67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달 오픈한 북대구 한신더휴는 입지와 상품, 가격 3박자를 모두 갖춰 오픈 3일간 4만여명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면서 "3호선 매천시장역이 가까이 있고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형근린상가 등 다양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 2014년 6월 분양한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639세대)이 지난 5일부터 입주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스 지구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2층, 지상18층, 전용면적 67㎡, 76㎡, 77㎡, 84㎡ 639세대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실속형 타입이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대구지역본부가 11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의 날' 네임데이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전국 법원경매 낙찰가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행건수 감소 현상은 심해져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1만건 아래로 떨어졌다. 9일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74.5%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88.1%까지 상승했고, 전국 업무상업시설은 73.1%를 기록하며 2006년 6월(75.9%)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낙찰가율을 회복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 평균 낙찰가율은 76.7%로 지난해 11월 77.0%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평균 응찰자는 0.3명 증가한 5.9명이었다. 지방은 전월 대비 3.4%포인트 하락한 71.8%에 그치며 5개월 연속 상승세가 꺾였다. 제주(125.3%), 대구(93.5%), 광주(90.4%)는 높은 반면 충남은 전월보다 10%포인트 하락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일년에 단 두번뿐인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 장소는 9층 토파즈홀 및 2, 5층 에스컬레이터 옆이다. 참여브랜드는 질샌더· 마르니·막스마라·브루넬로 쿠쿠넬리·멀버리·오일릴리 등이며, 정상 판매가 기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기간 중 현대백화점 카드로 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3/5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14~15일 이틀 간 현대백화점 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12부터 14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한여름에 만나는 모피 특가대전'이라는 타이틀로 모피 역시즌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는 진도모피·성진모피·근화모피이며, 역시즌을 맞이해 저렴한 가격에 모피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9일 2016년 IP Star 기업 육성지원사업 중간실적을 발표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한 중소기업의 맞춤형 컨설팅 및 IP Star기업 육성지원사업 수행하는 센터이다. 현지맞(현장맞춤형) 컨설팅은 IP전문가(전문 컨설턴트)가 중소기업의 현장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IP상황을 분석 및 에로사항을 검토하여 대응방안 및 전략 등의 내용을 조언하는 하는 지원사업으로, 8일을 기준으로 총 1,532건을 기록하여 전국 1위의 실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6년 현지맞(현장맞춤형) 컨설팅지원을 제외한 IP Star 기업 육성지원사업에는 총 115건의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총 101개 경북지역 중소기업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재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는 하반기 선행기술조사, 국내권리화 지원, 해외권리화지원 등의 지원사업의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상세한 지원사업 내용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http://biz.rip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연용 센터장은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실적이 곧 지역 중소기업의 실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충실한 센터가 되기 위해서 센터장을 포함한 전 컨설턴트가 현지맞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지식재산센터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역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에게 지식재산 분쟁사례를 통한 IP보호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글로벌 IP아카데미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담당관 및 전문 변리사를 초청해 3회차 국·내외 특허 분쟁사례, 4회차 국·내외 디자인·상표 분쟁사례 통해창업 예비단계 또는 스타트업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IP분쟁의 사전 예방과 IP전략적 활용방안까지 살펴 본다. 교육 참가에 대한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아 이메일(meyj96@gmail.com)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한편 '글로벌 IP아카데미'는 하반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5회차 미국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6회차 중국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7회차 유럽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8회차 일본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9회차 저작권 이해, 10회차 지식재산권 사업화로 구성해 지식재산에 대한 심화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상주시는 이달 9일부터 오는 9월초까지 빠른 추석을 맞아 해외 동포들의 따뜻한 추석명절을 위해 상주배 297톤, 금액으로는 9억 6000여 만원어치를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한 배는 상주꿀배영농법인(대표 이동근)과 상주캐나다수출단지(대표 이정원)의 두 개단지에서 대만과 캐나다로 수출한 원황배(조생종)이며, 빠른 추석으로 많은 바이어들이 찾아서 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상주시는 올해 태풍 등 특별한 재해가 없다면 전년도 보다 15~20%정도 생산량이 증대 될 것으로 예측되며, 국내 시장 가격 하락에 따른 다양한 체널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계획이며, 올해 배 수출 목표액은 전년도 96억보다 12%증가된 11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배 원물 생산량이 많으므로 중·하품은 건조과일 가공산업을 활성화 하고, 우수한 상품은 해외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생산농산물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초부터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전력수요가 크게 늘면서 예비율도 7.55%(예비력 628만㎾)를 기록했다. 8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1시35분 기준, 최고전력수요는 8310만㎾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기록한 여름철 최고 전력수요인 8132만㎾를 뛰어넘은 수치다. 여름철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를 기록함에 따라 예비율도 7.55%(예비력 628만㎾)를 기록했다. 예비율이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발전소 고장이나, 폭염에 따른 수요 급증 시 전력수급 비상단계로 진입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예비력이 500만㎾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수급 비상경보가 발령되며, 500만㎾부터 100만㎾ 단위로 '준비→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 순으로 발령된다. 앞서 산업부는 올 여름철 전력수요가 최대 817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부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휴가복귀로 산업체 조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전력수요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전력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 정비중인 월성 1호기, 당진 3호기를 빠른 시일 내에 재가동할 계획이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2016년 하반기 부엌 인테리어 제품 3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50세트 한정 할인 및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은 하반기 부엌 신제품 3종을 기반으로 세 가지 '그레이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유로 8000 도브 하이그로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던 스타일, '유로 7000 베니스 그레이'는 우아한 클래식 스타일, 한샘의 최고급 부엌가구 브랜드인 키친바흐의 신제품 '키친바흐 100 콘크리트'는 프리미엄 빈티지 스타일을 표현한다. 또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간 신제품 3종 총 150세트에만 15% 할인을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를 통해 추천 플랜 기준으로 '유로 8000 도브 하이그로시'와 '유로 7000 베니스 그레이'는 일자부엌(2400mm) 204만원, '키친바흐 100 콘크리트'는 기역자 부엌(3200mm x 2440mm) 731만원에 판매되며, 신한카드 무이자 혜택을 통해 유로 신제품은 월 17만원대(12개월), 키친바흐 신제품은 월 16만원대(36개월/선납 30% 기준)에 구매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6일 경북 문경여자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DGB금융경제교육봉사단이 찾아가는 금융교육-금융아! 놀자' 프로그램을 가졌다. '금융아! 놀자'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은행원, 대학생으로 구성된 'DGB금융경제교육봉사단'이 금융권 직업 소개, 보험, 금융관련 놀이교육 등을 진행하는 경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구미 사곡고등학교에 이어 이번에는 경북 문경을 찾아, 문경여자고등학교 1~2학년 50여명학생들을 상대로 흥미로운 금융경제교육을 했다. DGB금융경제봉사단은 DGB대구은행 직원들과 With-U 대학생 봉사자들 50명으로 구성된 금융경제 강사단이다. 이날 교육은 약 5시간에 걸쳐 실제 은행원들의 살아있는 금융 교육과 지역 대학생들의 쉽고 재미있는 금융게임 등 다양한 금융과정을 진행해 참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DGB대구은행에선 우리시대 성공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금융경제교육에 참여한 학생들과 문경여고에 전달하기도 했다. 금융경제교육에 참여한 박희범 행원은 "미래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금융과 관련된 직업군을 설명해주고, 학생들과 같이 게임을 통해 금융을 이해시키는 교육을 하면서 은행원으로써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가 스마트폰 재활용과 증강응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중고 스마트폰의 부품 또는 부분품을 활용해 창의적인 신제품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서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로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8개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오는 24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우열을 가리게 된다. 현장 심사는 참가팀의 아이디어 발표를 통한 공개심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중 평가단(50명)과 전문가 평가를 집계한 후 대상 1팀과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각각 2팀을 선정한다. 총 상금규모는 500여만원 상당이며, 대상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맥북프로 또는 노트북이 주어진다. 또 청중 평가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정한 옷차림과 바람직한 근무자세를 권장하는 '기본의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근무기강을 다잡고 업무 몰입도를 높여 각종 자연재해나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기본의 실천 활동 테마로 '단정한 복장'과 '바람직한 근무자세'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출퇴근 시 과도한 노출이나 청결하지 못한 의상의 착용을 자제하고 대신 격식에 얽매이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남방, T셔츠, 면바지, 단화 등 단정한 캐주얼을 권장했다. 근무 시에도 마모 또는 훼손된 근무복을 착용하거나 상의를 꺼내 입거나 작업화의 지퍼를 열고 다니는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바람직한 근무자세로는 ▲안전/윤리 ▲성실복무 ▲고객만족 ▲긍정문화 확산 등 4가지 기본의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고열작업장에서 불안전한 행동을 예방하고 휴가 기간 중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고객이 요구하는 일정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체계를 구축하는 게 골자다.
경북도가 지난 6월 말 기준 주민등록총인구가 275만2천515명으로 지난 1년 사이 6천여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내국인 270만2천385명, 외국인 5만1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천416명(0.23%) 증가했으며, 세대수는 117만6천23세대로 전년 동기 대비 1만5천873세대(1.37%)가 증가했다. 이는 김천시의 혁신도시 개발,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개발 및 경산시의 산업단지조성을 통한 고용창출 등 권역별 핵심개발사업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가시화되면서 인구증가를 직접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혁신도시 김천시 4천675명(3.37%), 경북도청
안동시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추석대비 운전자금 융자 추천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접수받아 지원하며 자금 미소진시는 연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운수업 등 9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하며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지원한다. 김석현 기자
의성군은 경상북도 상반기 일자리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PT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이 확정됐다. 의성군은 기업체 규모나 일자리 여건 등 제반사정이 열악함에도 도·농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취업 지원사업,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육성, 투자유치활성화, 신성장 산업 발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규제개혁 등 일자리창출 성과 및 노력을 인정받아 문경시, 칠곡군, 영천시 등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청년취·창업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활력 넘치는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3회 곤충요리경연대회'가 지난 6일 학생부 경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현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함께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래식량 대체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의 식품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곤충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일반부와 학생부 2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20개 팀씩 총 40개 팀 80명의 '곤충요리쉐프'는 곤충놀이관 이벤트 존에서 열린 본선에 출전해 곤충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낸 이색 요리들을 선보였다. 학생부 경연 대상에는 고소애팬케이크와 밀푀유와 구운바나나를 선
창업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재화 및 용역을 외상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매출채권보험(이하 스타트업 보험)이 나왔다. 7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그동안 신보는 창업보험, 간편보험 등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많은 매출채권보험 상품을 운용했으나, 보험의 특성상 물건을 판매하는 보험계약자에 혜택이 집중돼 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타트업 보험은 창업초기 구매자에 대해 신보가 사전 보험한도를 설정하면 판매자가 보험가입을 통해 상거래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매자에 납품하는 제도로, 창업 초기 신용도가 낮아 외상구매가 어려운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보험 심사는 최대한 간편하게 이루어지며, 보험료 및 보상률 등을 우대한다. 구매자가 이미 매출채권보험에 계약자로 가입 중인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고용 및 매출액 증가 효과가 높은 창업 3년 이내 제조 및 지식서비스업 영위 구매기업이 대상이며, 신보는 스타트업 보험을 통해 연간 500개 이상의 창업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타트업 매출채권보험 가입은 신용보증기금 10개 신용보험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문의는 콜센터(1588-6565)에서 가능하다.
'축산물안전관리통합인증제'가 도입된 후 18번째 통합인증업체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포항의 산란계 브랜드인 '영포양계'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지난 3일 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영포양계농업회사법인 본사에서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수 영포양계 대표이사와 김진만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을 비롯해 한창식 포항시 축산과장 등 양 기관의 축산물 HACCP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영포양계영농조합법인은 통합인증경영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HACCP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축산물인증원으로부터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제공받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결실이 맺어 이날 전국 18호(영남지역 4호)로 HACCP 황금마크를 획득했다. 영포양계영농조합법인은 농장 및 판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이 더욱 의미있는 일이며,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위생·안전적으로 차별화된 통합인증제품 출시를 지속할 예정이다. 영포양계 박한수 대표는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을 계기로, 최고로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성과를 위해 축산물인증원과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