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15일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의 심사를 통과한 영남국악기공방(대표 김기웅)과 전통문화상품(법고 등 39종)에 대해 제3자단가계약을 체결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시스템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에 대해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대구조달청의 '전통문화상품 발굴 및 판로 지원 확대 계획'의 일환이다. 계약 규모는 약 28억 원에 달하며, 대구조달청과 영남국악기공방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국 각급 공공기관에 지역 전통문화상품의 판로 개척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하인수 청장은 "전통문화상품은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명인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우수한 문화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및 홍보를 통해 지정된 우수한 전통문화상품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제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2016년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신청을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4주간 접수한다. 올해 제53회를 맞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증대에 기여한 수출기업들에게 실적에 따라 100만불부터 750억불까지 40종의 수출의 탑을, 수출기업 대표자와 임직원들에게는 산업훈장(금, 은, 동, 철, 석탑)·산업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산업부장관·무역협회장 표창 등 총 10종의 유공자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출의 탑 신청자격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해당 수출의 탑 단위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다. 유공자 포상 신청자격은 이 기간에 100만불이상 수출한 무역업체 대표 및 임직원과 특수유공자, 광역자치단체,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등이며 개인 및 기관에 대해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산업통상자원부장관·무역협회장 표창 등 총 700여개의 유공자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협회 홈페이지(www.kita.net)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고 신청서류는 본부 포상사무국과 해당 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18일부터 22일까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와 톨게이트 20곳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올바른 사용 안내 캠페인'을 벌인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 고객들이 올바르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단말기 오작동으로 인한 미납 발생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단말기의 올바른 부착 위치, 하이패스 카드 이용 방법, 단말기 전원 상태 등 올바른 이용방법을 명하고 고객의 차량에 직접 찾아가 단말기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거치대, 양면테이프 및 건전지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로공사는 이 밖에도 단말기 구입 방법, 일반차로 진입 시 대처 방안, 단말기 고장 시 A/S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과 장소, 세부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및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로드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2만원대 하이패스 행복단말기가 출시된 이후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률과 이용률이 크게 올라 올 6월 기준으로 총 1442만대의 단말기가 보급됐으며 이용률은 74%를 넘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와 경북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이 지역장애청소년 및 부모들과 함께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삼성-롯데전)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장애인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끌기위해 추진하는 공동 협력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 LH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장애인 탁구교류전에 이어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체육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부모들은 "행사를 주최, 후원해준 LH와 경북장애인체육회에 감사한다"며 "평소 제대로 된 문화, 여가활동을 즐길 기회가 매우 드물었던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김상운 사무처장은 "지역공공기관의 사회공헌노력이 지역 장애청소년들과 장애인체육인들의 체육·문화활동 저변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상호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15일 구미 컨벤션센터(GUMICO)에서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부점장회의는 '첨단산업과 첨단금융의 콜라보레이션, Yes, GUMI ! OK, DGB!'의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마이스(MICE) 산업과 첨단융합 산업을 선도하는 구미시와 더불어 첨단금융을 지향하는 DGB대구은행의 융복합과 시너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점장회의에서는 상반기 영업실적 및 하반기 영업전략 발표, 영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3050 목표달성과 반세기를 향한 내실성장을 강조했다. 또 지역 대표기업으로 지역에 사랑나눔을 위해 신현수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에게 '구미사랑 희망나눔 전달식'을 진행해 지역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초복을 맞이해 구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대접,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구미 지역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이 18일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대한 우수 협력공인중개사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정책변수 등 주택시장의 긍정·부정적 요인이 혼재하고 지역별 차별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일선 공인중개사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공인중개사 2439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주택 가격 전망은 매매(55.1%), 전세(50.0%), 월세(63.3%) 모두 보합의견이 과반 이상으로 차지했다. 보합 응답자를 제외할 경우 수도권 매매·전세는 상승 응답이 높고, 지방은 매매·월세의 하락 응답이 높았으며, 전세는 하락 보다 소폭 상승 응답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지역별, 거래유형별로 상이한 동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매매가격 상승 전망 이유는 금리 인하로 수요 증가(47.0%), 매매전환 수요 증가(30.3%),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및 분양호조(13.3%)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하락 전망 이유로는 신규공급물량 증가 부담(40.2%), 실물경기 침체(26.3%), 가격상승 기대저하(13.5%) 등을 이유로 꼽았다.
국립암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5일 국립암센터에서 방사선 보건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방사선 영향 및 역학 연구 등 방사선 보건 관련 연구협력 ▲전문인력 및 기술정보의 교류협력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한수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방사선 위험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암센터는 개원 초부터 방사선을 이용한 새로운 암 진단·치료기술 개발, 방사선에 의한 인체영향 연구, 방사선 역학 연구 등 방사선 관련 다양한 기초 및 실용화 연구에 힘써왔다.
경북도는 한반도 허리 중추도시의 핵심사업으로 예천에 '국립 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이전지의 중심인 예천지역은 조선 숙종대 권계향 장군이 예천으로 낙향해 국궁을 전수한 이래 현재 국궁의 70%가 예천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 중요무형문화재인 궁시장을 배출하고 매년 세계 활 축제 개최, 국제규격의 양궁장 등 풍부한 활 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북부권 중추도시에 적합한 새로운 산업, 관광기반 조성을 통해 중추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경북도는 현 진호국제양궁장 부지 일원 47만8천㎡에 활 역사관, 활사냥 체험코스(필드아처리 28코스), 테마체험관, 활 교육센터 등을 조성, 활을 알고(역사관), 활을 즐기고(체험), 활을 배우는(교육) 등의 활에 관한 전 과정을 망라한 종합 테마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따라서 도는 사업 구
19일로 예고됐던 대구 시내버스 파업이 노사 임금협상 타결로 철회됐다. 대구시내버스 노사는 임금을 3.43% 인상하고 현재 1호봉 근속기간을 3년으로 하는 호봉체계 조정에 합의해 예고된 파업을 철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버스노조와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시는 이날 오후 2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시내버스 노·사·정 상생협약식'을 열고 향후 시내버스준공영제 혁신의 정신을 존중하며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재정지원금을 줄여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대구가 처한 현실을 감안, 시와 노조가 양보한데 따른 것이다. 대구가 처한 경제상황에다 최근 신공항 무산으로 인한 시민 무력감, 게다가 사드 성주배치로 인해 시민의 상실감 등이 시와 노조의 대립을 막았다는 분석이다. 노조는 시급 8.2%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임금동결과 호봉체계조정으로 맞서면서 지난 1월 13일부터 8차례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돼 19일 총파업이 예고됐었다. 하지만 시내버스 운행중단 이후 시민들이 겪어야 할 불편과 대구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노조가 호봉체계 조정안을 수용하고 사용자, 대구시가 임금 인상률 3.43%를 수용해 합의를 이뤘다. 시는 이번 타결이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호봉체계를 도입한 모범사례로 시내버스의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정착을 위한 초석을 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지난 16일 '나눔의 토요일'(이하 나눔토)을 맞아 봉사단원 3천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포항 주재 포스코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포항과 인근지역의 자매마을, 복지시설 등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80여 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제철소 생산기술부 봉사단 30여 명은 자매마을인 동해면 도구리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 시설물의 여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마을의 경로당 5개소를 봉사단원 30여 명이 각각 나누어 맡아, 실내 바닥·벽면·창틀 등의 먼지를 쓸거나 털어내고 걸레질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다. 이 밖에 시설 주변의 오물제거 등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청소를 끝낸 후에는 점심시간에 맞추어 면사무소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단 일부는 자장면, 과일, 음료 등의 식사를 준비하고, 일부는 날씨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왔다.
대구지식재산센터에서가 'IP창조 존' 사업의 하나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아카데미'를 연다. 올해 하반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IP아카데미'는 지난 15일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2회차 국내특허 출원 및 등록절차, 3회차 국내외 특허 분쟁사례, 4회차 국내외 디자인/상표 분쟁사례, 5회차 미국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6회차 중국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7회차 유럽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8회차 일본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9회차 저작권 이해, 10회차 지식재산권 사업화로 이뤄져 있다. 대구상의 대구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강의 주제별 전문변리사 및 교수를 모시고 IP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심층적 IP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글로벌 IP전략을 세울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daegu) 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dreamdrop@daum.net)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안동국학문화회관에서 경북지역 특성화고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발명창업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발명창업캠프는 경상북도 교육청과 경북지식재산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10개의 마이스터고 학생 및 각 학교의 지도교사들이 참가하여 학생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 창출을 도모하여 창업자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팀별로 가상컴퍼니를 구성하여 입소하고 정연용센터장(경북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제고 교육을 시작으로 선행기술조사, 특허출원 및 창업계획서 작성 멘토 지원을 통해 캠프 입소전과 후의 성과를 비교· 발표하는 등으로 진행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센터장은 "팀별 맞춤형 전문멘토링 지원을 통해 학생활동중심교육을 진행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고 발명과 창업을 연계한 동아리 교육활동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캠프 후, 창업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센터사업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새로운 취업경로를 발굴 하는데 꾸준한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연구분야의 전문성 향상 및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학술지 제2권 제2호(11월30일 발간예정)의 투고논문 을 모집한다. 학술지 '부동산분석'에 투고하는 논문은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 산업, 녹색건축 등 부동산의 전분야에 대한 주제로 관련 전문가(학계·실무계) 및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며, 15일부터 9월30일까지 편집담당자 이메일(k25835@kab.co.kr)로 투고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학술지 제2권 제2호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장려금을 지급(150만 원/편)하며, 부동산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논문제출양식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를 참조하거나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학술지 '부동산분석'편집담당자(053-663-8708)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계약과 동시 입주 가능한 국민임대주택을 입주자격 완화(기준소득 150%까지)해 추가모집 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가구당 월평균 소득 337만1660원~505만7490원 이하(단, 4인 가구의 경우 377만5200원~566만2800원 이하, 5인이상 가구의 경우 383만2780원~574만9170원 이하)이어야 되며,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5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선정 방법은 순위, 배점 구분없이 입주자격을 갖춘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결정한다. 대구테크노테크 A-1·A-2BL 추가모집 1차 신청접수는 7월27일~8월5일까지이고, 2차 신청접수는 8월8일~12월30일까지이며, 신청장소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시 달서구 상화로 272)이다. 당첨자 발표는 1차 신청자를 우선발표하며, 2차 신청접수자는 기간 내 신청자 현황에 따라 구분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문의: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국대표전화 1600-1004.
농업기반 관련 사업의 타당성 평가 시 자연경관, 전통문화, 안전 등 공익적 가치를 편익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안상수 국회의원, 김종태 국회의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의 주최로 지난 14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농어촌 자원의 공익적 가치와 효율적 관리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장에 뜻을 같이했다. 전문가들은 농어촌이 식량생산이라는 기본적인 기능에 더해 자연경관과 환경의 보존, 전통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용렬 연구위원은 "농업기반 관련 사업이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경우 이를 사업 타당성 평가 시 편익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대학교 최진용 교수는 "저수지, 용배수로 등 농업용 수리시설은 홍수와 가뭄에 대응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논 경관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있다"며 "단편적인 경제논리에서 벗어나 공공재로서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후화와 기후변화에 대비해 기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예산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경북 상주시에 거주하는 김 모씨(59세)는 대규모 농지를 경영하며 농기계 구입, 농가주택 신축 등으로 부채가 늘어나 농가소득으로는 상환여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2009년 상주지사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중인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을 신청해 부채 전액을 상환해 매년 이자 상환부담을 줄여 나갔다. 성실한 영농을 통해 매년 농가소득을 향상했으며 마침내 올해 8년만에 농지 5필지를 환매 할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농가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회생을 돕는 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의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지역본부는 올해 현재까지 대구·경북 관내 농업인 99명에게 총 208억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의 정상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액 172억원에 비해 121% 증가한 수치다.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은 자연재해나 부채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매입해 매입대금으로 농가의 부채를 상환하도록 지원하고 그 농지를 해당 농가에 다시 임차해 농가 경영회생을 돕는 사업이다. 2005년 도입된 이후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등 농가에 희망을 주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구시가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를 평균 2.7%에서 2.3%로 0.4% 일괄 인하한다. 이는 전국에서 최저수준이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0.25%↓)정도와 기획재정부 대출금리 인하(0.12%↓)정도를 감안할 때 매우 큰 폭이다. 이번 조치로 혜택을 보는 기존 대출기업은 484개 업체이며, 업체당 연평균 144만원 정도의 금리인하 혜택을 볼 수 있다. 향후 대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이하 창경자금)으로 통칭되는 이 자금은 중소기업체의 생산시설 현대화 등 구조개선에 필요한 기업에게 장기저리로 공급해 기업경쟁력 제고와 성장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대구시의 정책자금으로서 매년 700억원 정도 자금을 공급해오고 있다. 창경자금의 지원대상은 대구시내에 사업장을 둔중소기업으로서 제조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소 1억원에서 최대 40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3년에서 8년 조건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053-560-6364)에 시기에 상관없이 수시로 접수신청하면 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하'농관원')과 우수 농산물 안전 생산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부처 간 협업을 통한 상호 정보공유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 및 공급 확대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경북지역 GAP 인증 농가는 2014년 9천433 농가, 2015년 1만1천711 농가, 2016년 7월 현재 1만4천24 농가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양 기관은 농산물의 안전관리, 원산지 표시, GAP 인증 등에 대한 농업인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농관원은 작물별 재배·방제기술 등 현장 전문기술 지도에 아쉬운 점이 있어 농산물 안전관리, GAP 인증 등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 연구장비 부족으로 신속한 정보 제공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은 15~17일 주말 3일간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시 대우 미니박스팬 탁상형 선풍기 또는 대우 미니 클립선풍기를, 60만원 이상 구매시 엠엔 기계식 써큘레이터 또는 한경희생활과학 스탠드형 선풍기를, 100만원 이상 구매시 엠엔 컴비네이션 선풍기 또는 대우 리모컨형 선풍기를 받을 수 있다. 대백프라자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백 바캉스페어’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햇반, 쥐포, 건어물, 맥주 등 바캉스먹거리와 캠핑/트래킹 제품들, 선글라스/ 캐리어 등 다양한 캠핑 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바캉스용 고급 세면도구 세트를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17일까지 여름 시즌 오픈 페스티벌 행사를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영캐주얼 브랜드 행텐, 팀스토리, 팀스폴햄 등의 매장은 최대 50%, 미쏘, 닉스, 스파오, 인디고뱅크 등의 매장은 30~50% 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여성의류 브랜드 비지트인뉴욕, 숲, EnC, 로엠, 앳마크 등의 브랜드는 50~70%까지 여름 티셔츠와 반바지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 K2 등의 아웃도어 매장은 역시즌 상품 할인 행사로 헤비다운 점퍼를 정상가격 대비 최대 40~50%까지 할인판매하며, 머렐과 코오롱 스포츠 매장은 등산화와 여름 의류에 대해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아레나, 아식스, 르까프 등의 매장은 래쉬가드와 여름 기능성 의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신발 멀티숍 S-마켓 매장도 상반기 시즌 오픈 행사로 샌들과 슬리퍼, 아쿠어슈즈 등을 30~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13일 본사에서 대구지역 7개 공공기관의 감사업무 선진화 및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대구공공기관 감사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가스공사,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장학재단 등 각 기관 상임감사 및 관계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참가한 각 기관 상임감사들은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와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약속했다. 한국가스공사 김흥기 상임감사위원은 "대구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공공기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