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우파 정당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상 무장해서 제대로 된 우파정당을 한번 만들어 봅시다. 촛볼집회나 다니던 사람 뽑으면 우파정당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내년 정당 대회에서 애국세력이 다함께 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시오.” 이른바 태극기 집회의 아이콘 김진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와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장동호)는 제238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19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문화행정위원회는 △경주시 재활용품 수집 노인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정책연구용역 공개 조례안 △경주시 ..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행정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2여년 간의 협의 끝에 지방상수도 공급시설 공동이용에 관한 협약을 갖고 두 지자체간 수돗물을 주고 받게 됐다. 상수도관 매설이 어려워 해마다 식수 부족을 겪고 있는 경주 양남면 수렴리 지경마을과 울산 북구 대안동 어전마을의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공동의 협력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자치단체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먼저 울산과 경주 양남의 경계지점에 위치한 수렴리 지경마을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갈수기에는 수량부족과 수질악화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지만, 이번 협약으로 울산 북구 신명동에 공급하는 울산 지방상수도 공급시설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게 된다. 인근의 수렴리 관성마을에서 상수관로 연결 시에 따르는 비용 절감과 함께 교통량이 많은 국도 구간 2km를 굴착함에 따른 차량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까지도 한꺼번에 해결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경주 양남 신대리와 인접한 울산 어전마을도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해 다수의 가압장이 필요하고, 사유지 편입 등 사유로 과다한 사업비가 소요되어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웠으나, 경주의 지방상수도 공급시설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양남 신대리 지역은 지난 2015년부터 복권기금 3억 8500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24억 5천만원을 들여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지난 10월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 후 이달 중으로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공할 예정으로 내년 3월에는 개별급수공사 시행으로 경주 어전마을 27세대와 울산 지경마을 17세대에 각각 일 30톤의 수돗물 공급을 개시할 계획이다. 박현숙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사업시행으로 양 지자체는 13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두 도시의 물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2시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금 법안처리에 필요한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한 상황입니다"며 "국민들 보기에 너무나 부끄럽고, 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면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 확인해본 결과, 오늘 본회의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습니다"고 밝혔다.
김정재 국회의원(사진·포항북, 자유한국당)은 15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11·15 지진 1주년 관련 지진특별법안 및 지진재해 지원예산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명재 위원장(사진)은 15일 국회윤리특위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시대상황과 국민눈높이에 걸맞게 국회의원의 윤리수준을 높이고 국회의 자정능력을 강화하는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14일 소관부서인 경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정책관, 자치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지난 7일부터 시작된 6일간의 행정사무 감사를 마무리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통해 한국과 인연을 맺었던 베트남 여자축구 선수들이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문화엑스포는 15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와 관계자 32명이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지훈련차 지난 9일 방한했으며 우리나라 축구팀들과 친선경기를 갖고 K-리그 관람과 한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이 팀은 지난해 호찌민-경주엑스포 당시 ‘사전 붐업행사’의 하나였던 한·베 친선체육대회 참가팀으로, 축구로 베트남에 경주엑스포를 홍보한 주역이기도 하다. 이를 계기로 경북도체육회와 호찌민시 문화체육청이 체육교류협정을 체결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됐고 이날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신라와 경주의 역사·문화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경주타워에 올라, 보문단지의 가을 경치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8세기 서라벌 왕경을 재현한 미니어처와 석굴암 1/2 모형을 보며 신기해했다. 또 가상현실 체험기기 HMD(Head mounted Display)를 머리에 쓰고 석굴암 속을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도안티 킴치 감독은 “박항서 감독님의 나라, 한국의 역사문화수도 경주에 오게 되어 감격스럽고 신라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경주엑스포공원이 아주 멋지다”며 “베트남 축구가 한-베 우호 증진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경주엑스포라는 인연으로 만난 베트남의 특별한 친구들과 우정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는 물론 스포츠, 경제 등 다방면에서 베트남과의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4일 제18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0일 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각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4일간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특히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대형사업 및 민생관련 사업에 대해 진행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여 발로뛰는 의정구현에 힘썼다.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산업건설위원회·사진)는 지난 12일 제18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출산장려 지원 조례안은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출산육아 지원금을 상향조정하고 산후조리비용 및 다자녀 가정 본인부담 진료비 지원 항목을 신설함으로써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여 인구증가 정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의되었다.
경북컬링협회가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컬링훈련원이 사유화 논란에 휩싸여 곤혹을 치르고 있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체육회의 지원금이 사적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경북 울진군에 건립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사진·영양·영덕·봉화·울진)은 해양과학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을 기획·개발·보급하는등 해양과학교육 종합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수 있도록 그..
김상훈(사진·자유한국당 대구 서구)의원이 특정범죄로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사람의 집행유예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그 자격을 취소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정의당 경북도당이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는 15일 포항지진 피해 1주기를 맞이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유한국당의 텃밭이자 보수적 경주에서 약세에 놓여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조직정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임배근 동국대교수가 지난 7월 13일 경주시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당원가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과 이해찬 당대표 선출과정을 거치면서 경주시지역위..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더 큰 영주’ 실현을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14일 시청 강당에서 정책자문위원과 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에 대한 논의를 위한 것으로 사업 추진 각 부서장이 공약사항에 대한..
5박6일의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이하 현지시각) 첫 순방국인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전용기 편으로 출국한 문 대통령은 6시간 여 비행 끝에 오후 4시10분께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사진·자유한국당·대구 서구) 의원은 12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에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장묘업 시설'을 추가하는 내용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 교육환경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명재(사진·자유한국당, 포항남구울릉군)의원은 본격적인 2019년 예산안심사를 앞둔 13일 내년에는 독도를 직접 밟는 방문자가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독도입도지원센터 등 입도객 안전을 위한 사업 재개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