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이재갑, 김백현, 권기탁, 김호석 의원이 공동 발의한‘안동시 한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6일 제20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이 조례는 안동 한지장인과 한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전통을 계승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한지산업의 경쟁력 강화..
경주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하이코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정책 및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수 시책 사례를 소개하고, 가을 경주와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주시는 개최도시 자격으로 17개 광역시도와 동일한 규모의 홍보관을 배정받았다. 이에 시는 민선 7기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홍보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아름답게 마을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주민자치의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천년 역사문화도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30만 경제문화도시 건설과 좋은 1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301 경제살리氣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경주의 경제도시 비전도 적극 알린다. 천년고도 경주 이미지에 걸맞은 관광 홍보도 빼놓을 수 없다. 시에 따르면 사계절 아름다운 경주를 담은 영상물 상영과 함께 핑크뮬리와 가을꽃 만발한 첨성대 동부사적지와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황리단길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관광기념품과 이사금, 천년한우, 해파랑 등 우수한 농축수산 브랜드와 지역 특산품을 전시하고 대대적인 시식 행사를 갖고 경주의 맛과 멋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정의 방향을 알리고 지방자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중부동의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이 도심 속 힐링 쉼터인 ‘쌈지공원’으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심 속 행복한 힐링쉼터 역할을 하게될 ‘쌈지공원’은 자투리땅에 조성하는 소규모 공원으로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공원을 의미한다. 중부동에서는 잦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미관은 물론 악취로 혐오지역으로 변해가는 공간에 꽃과 나무, 잔디를 심고 주민이 쉴 수 있는 벤치 등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향후 공원 관리는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기로 해 마을 주민들로부터 현장소통 행정의 우수사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상원 서부경로당 회장은 “우리 마을은 마을 주민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관리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도심 속 주민 휴식공간으로 지속 관리하는 한편,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주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종주 중부동장은 “도심 속 작은 공간, 주거지 인근 유휴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민의 삶을 질을 높이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가꾸기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5일 일과 후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시장과의 호프미팅’을 가졌다. 이번 ‘시장과의 호프미팅’은 현안업무 추진부서, 격무부서 등 직원들과 함께 퇴근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정방향 및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호프미팅은 도시재생과 직원들과 이뤄졌다. 도시재생과는 민선7기 주요 공약이자, 신·구도심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미래 경주의 혁신적 도시발전 플랜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자 신설된 부서이다. 주 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원도심개발 업무와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사업, 마을공동체 지원 등 부서 현안사업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직원들은 부서 업무외에도 근무환경과 육아문제 등 직장 생활에서의 애로사항과 고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서슴없이 주고 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직원들과의 대화속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직원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올해(914억원) 보다 161억원(18%) 늘어난 1,075억원의 국비를 정부예산안으로 확보해 총사업비 2,150억원(국비1,075억원, 지방비1,075억원)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국회의원은 25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은 고용참사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에 불과하다"며 "더욱이 '포항 영일만 공장증설' 추진은 '가짜투자' 대책으로 포항시민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의원(사진·대구 북구갑)은 25일 국민권익위 국정감사에서 권익위원장에게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자들의 '김영란법'과 '형법상 업무방해죄' 위반 소지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명재(사진·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의원의 25일 기획재정부 종합감사 자료에 따르면 수입차와 국산차의 개별소비세 세금 부과 역차별로 연간 약 1,900억원의 세수누수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임배근(사진)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소속 위원은 당소속 경제관련 국회위원과 국내경제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국가경제자문회의는 국내외 경제상황과 경제이슈를 점검하고 분석해 정부경제정책에 의견을 반영시킴으로써 안..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가족과 함께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인 대상으로 이사비용 및 영농정착 지원 등 귀농분야 2개 사업에 대해 추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사비용 지원 사업은 전입한지 1년 이내인 신규 귀농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사비용을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총 10건의 사업 중 현재 1건의 지원사업이 남아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귀농인은 전입대상 읍면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귀농 후 영농경력이 1년 이상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시설 확충 및 개보수, 묘목 및 종근 구입 등 영농 확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들어주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지원금 700만원, 자부담 300만원 총 1천만원으로 역시 5건의 사업중 1건의 지원사업만 지원 가능한 상태이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교육훈련팀(054-779-86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자유한국당·사진)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포항 사무실에서 '김정재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제17차 소통의 날-민원 day'를 개최한다. '
지난 7월 30일 국토부는 인천공항 KTX 노선을 4년 만에 운행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중단 결정의 주된 이유는 공항철도의 혼잡도가 가중되어 증편이 필요함에 같은 구간을 오가는 KTX는 78.7%가 공석으로 운행되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는 '근로시간 주52시간 단축에 따른 대중교통 운행체계 개선'과 최근 불거진 '버스회사 보조금 지급 현황 개선'을 안건으로 종합교통발전협의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행복택시, 마을버스 등 오지마을 주민을 위한 교통수단 강구와 현 시내버스 보조금 사업내역, 과거 보조금 관련 논란에 대해 토론을 통해 주민이 편리하고 투명한 보조금 산정 및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오지마을 수요응답형 버스를 양북과 산내 2개 면에서 시험운행 중에 있으며, 시내버스 보조금의 경우 운송원가 산정 기준이 지자체별로 달라 논란의 소지가 있어왔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도 대중교통 운행체계 개선 연구용역을 통해 대중교통체계의 전반적인 점검 및 개선과 원가산정 기준 마련으로 재정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철구 부시장은 “종합교통발전협의회를 비롯해 더 많은 이해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도시재생뉴딜 성공전략 포럼'을 개최하며 황오동 등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황오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포럼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주관했다. 포럼에서는 1세션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방향’과 2세션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경주의 차별적 특성’으로 나눠 5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목표와 추진방향(김동호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정광섭 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도시재생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민공동체의 역할(권상동 도시재생 시민네트워크 대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다음 2세션에서는 △국내외 도시재생 성공사례와 경주의 차별적 방안(이대준 한동대 교수) △경주의 차별적 특성을 담아내는 방안(김봉률·박종희·임재걸·주재훈 동국대학교 교수)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황오동 주민협의체 김갑만 대표, 서라벌대 한동훈 교수, 이소윤 작가, 이종철 큐신라 대표, 도시재생과 원도심개발팀 정광락 팀장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새롭게 개편된 도시재생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있는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도시재생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경주시는 5개 유형 중 중심시가지형(20만㎡)에 선정돼 내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구도심 일대 시설물들이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실질적 대구경북 상생을 거듭 강조했다. 권 시장은 “주요 일정을 미루고 ‘경북 도민의 날’에 참석한다. 대구경북상생을 위해 기존의 주요 일정을 다 조정해서 간다”며 “대구경북상생을 구호나 이벤트라고 치부하지 말고 시도민이 함께 행복한 ..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농지매입비축사업이 주변 땅값을 부풀리는 역효과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역 간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며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부터 단행한 221개 공공기관 기관장 인사에서는 특정지역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현재 기관장이 공석이거나 올해 임기만료를 앞둔 공공기관이 36곳에 달하는데 TK출신, 특히 대구출신 인사 배제가 계속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역시 제기되..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날 본회의 진행에 앞서 김낙관 의원은 '도축장 민원 해결 촉구'이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축장 민원 현황과 그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며 도축장 민원해결을 위한 장·단기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하였으며, 장미경 ..
아파트 관리업체 선정의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도입된 최저가낙찰제가 아파트 관리의 부실화를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리업체간 덤핑 출혈경쟁으로 이어져 시장이 혼탁해지고 있으며, 그 손해는 고스란히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2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를 위해 열린 전국 광역의원 연대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추진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