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장의 업적을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홍보한 공무원 5명이 검찰에 고발됐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13일에 치러지는 문경시장선거와 관련, 현 시장의 업적을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홍보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공무원 5명을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경북 고령, 성주, 칠곡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사진)은 26일 고령군 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신축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백선기(사진)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왜관시장 맞은편 신세계정형외과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최재영 민선 초대 칠곡군수, 배상도 전 칠곡군수, 송윤택 재경향우회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을 비롯해 백 예비후보 지지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칠곡을 말하다'란 주제로 열리며, 백 예비후보의 인사말과 주요 인사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페이스북 현장 생중계를 통해 참석하지 못한 많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6.13 지방선거에 대구시교육감으로 출마하는 홍덕률 예비후보가 25일 지역 교육계 학계 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발족하고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정책자문단 공동 단장에는 도충구 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우성대 전 경구중 교장, 우호성 전 경향신문 영남본부장, 최석민 대구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등이 위촉됐고 1차로 선정된 정책자문단 위원은 총 44명이다.
더불어민주당 허대만(사진)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시청브리핑룸에서 통일경제시대 포항 발전 방안을 담은 2차 공약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한 통일경제시대는 포항이 지난 70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제발전의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며 "포항 재도약을 위해서 청와대, 정부, 집권당 등에 있는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드시 통일경제특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예비후보는 "육로와 철도, 항만을 통해 동북 3성과 북한의 막대한 지하자원이 반입되면 지역산업 경쟁력강화는 물론 자원을 활용한 신산업의 육성이 가능해지고 북방지역과의 다양한 교역으로 포항이 물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동해안 고속도로(영일만대교), 철도, 항만 등 부족했던 동해안 인프라 구축에도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사진)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25일 "북한 정권의 호흡기가 돼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KBS 정강정책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지금은 국제사회와 촘촘하게 공조하고 강도 높게 압박을 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완전히 폐기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라고 재차 강조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위 위원장, 경북 칠곡·성주·고령·사진)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정책토론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오후 1시30분 2층 제2로비에서, 토론회는 2시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완영 의원 주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주관, 한국곤충산업협회와 ㈜식품저널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24일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선거정보)를 통해 '우리동네 공약지도'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동네 공약지도는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공약 개발을 지원하고 유권자 공약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선관위가 서울대학교 폴랩(Pollab)에 의뢰해 제작했다.
2018 남북 정상회담 공식 환영만찬 메뉴에 평양 옥류관 냉면이 포함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북측이 흔쾌히 수용했다. 또 과거 남북 정상회담의 주역인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고(故) 정주영 회장, 작곡가 윤이상 선생을 기리는 의미로 만찬 메뉴를 종합 구성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 환영만찬은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애쓴 분들의 뜻을 담아 준비했다"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환영만찬 메뉴를 공개했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사진) 예비후보는 24일 최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비 지원 확대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것과 관련, "사회 전반에 걸쳐 시대적 흐름이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학교 교육정책의 방향 또한 변해야만 하는 시점이 됐다"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정책과 공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교육 투자는 세금낭비적 요소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철우(김천·사진) 의원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은 경북이지만 경북의 중심은 경주"라며 "명품 상품을 개발하고 전문가들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비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희(사진)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경산시에서 지역주민 및 학부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희 예비후보는 "경산은 12개 대학과 학교부설 연구소 170개소가 있는 학·연중심 도시이고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자동차용 임베디드센터 건립 등 기업지원 인프라가 구축된 첨단산업도시이다"며 "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교육 특성화 학교를 집중 육성하고, 대학과 연계한 드론 실습(동아리 활동 지원), 스마트자동차 실습(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등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경북교육청 정보센터를 확대 개편해 '경북학부모교육센터'를 설치하고, 퇴직교원 및 지역민의 취미활동이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야 할 것"이라며 "경산의 전통 정신문화 계승과 얼 심기 교육을 위해 '삼성현 문화해설사 양성 프로그램'도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찬교(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펀드모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찬교 펀드' 이름으로 오는 5월10일까지 진행된다. 이찬교 펀드는 10억을 목표로 하며 선거보전기준에 맞춰 선거보전일인 8월 10일 상환한다. 이자는 연2%로 지급한다. 이번 펀드로 모인 비용은 전액 이찬교 예비후보의 선거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찬교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의 미래는 교육감 혼자서가 아니라 경북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이번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후보자의 재력이 아니라 도민들의 염원으로 이번 교육감 선거를 치르고자 하며, 경북의 교육혁신을 염원하는 분들의 소중한 동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강은희(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동산동 척탑병원 4층 선거대책위원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품교육의 하나로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실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효율적인 교과지도와 생활지도를 위해서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교사와 학생들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며 "1학급 2교사제, 대구형 창의융합(IB)교육과정 도입, 교원행정업무 경감 등을 통해 교실개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기르며 학습부진 예방과 기초학력 보장 등으로 수업 집중력을 높이는 교실개혁을 실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원행정업무 30%를 경감하는 등 새로운 교육문화를 형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약이 시행되면 자율적인 공모로 '1학급 2교사제'가 시범운영되는 학교에 초중등 교원자격증을 가진 협력교사 1인을 추가로 배치하게 되며 '대구형 창의융합(IB)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수업이 진행된다.
자유한국당 예천군수 후보로 공천 받은 김학동(사진) 예비후보는 24일 "군민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과 지지 덕분에 오는 6·13 지방선거 예천군수 후보로 결정됐다"며 군민들에게 공천의 공을 돌렸다. 김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저는 평생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길 것이며 저와 이번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도 깨끗하고 당당하게 임해주신 김상동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제 경선을 마무리 하면서 김상동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동지로 돌아가 오는 6·1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그날까지 손을 맞잡고 함께 할 것을 약속 한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울진군수 예비후보 경선에서 손병복(61세·前 한울원자력본부장·사진) 후보자가 확정됐다. 손 후보자는 지난 21, 22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인과 당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여 향후 본선거에서도 세몰이를 이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손병복 후보자는 "여론조사가 주말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높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민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성원과 지지에 희망찬 새로운 울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고마움을 거듭 전했다. 이어 손 후보자는 "울진군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지방자치도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관광객유치, 농수산특산물 판매 등 경쟁력이 없으면 울진의 미래는 불투명해진다. 울진군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분야별로 정책으로 제시하겠다. 울진군이 동해안을 넘어 전국 제일의 해양힐링레포츠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군민여러분도 관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다. 항상 귀를 열고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공천자로 확정된 주낙영(사진) 후보는 2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공천은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번 공천과정에서 시민들과 당원들은 그동안 경주정치를 지배해 왔던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오로지 누가 과연 경주의 발전을 앞당길 적임자인지 경험과 능력만을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했다"며 "선거혁명의 단초를 열어 준 선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선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 이동우, 최학철 예비후보께도 감사와 화합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제 남은 기간 시민들께 경주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책, 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해시켜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주 후보는 "가슴속엔 오로지 경주의 화합과 발전, 무너진 보수 재건에 대한 뜨거운 의지와 열정밖에 없다"며 "현실정치에 때 묻지 않은 정치신인으로서의 각오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뚜벅 뚜벅 걸어 나가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영덕군수 후보자와 기초의원 후보자들이 지난 20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경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김진덕(전 한국콘크리트(주) 대표이사), 류학래(전 영덕농협협동조합장), 장성욱(전 문경부시장)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참석해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어 영덕군 기초의원 경선 후보자인 강덕희, 남영래 예비후보도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합의서에는 첫째,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아름다운 경선이 되도록 노력한다. 둘째, 경선에서 탈락하면 경선에서 후보자로 확정된 후보자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돼 6·13 지방선거의 승리에 최선을 다해 협력한다. 셋째, 경선에서 후보자로 결정된 자는 탈락한 후보자의 공약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당선 시 성실히 이행한다는 조항으로 돼 있다.
한국당 김천시장 공천 경선 여론조사에서 탈락한 최대원 후보의 지지자 및 당원 등 100여명이 24일 오전 수성구 범어동 한국당 경북도당사에서 여론조사가 공정하지 못하게 이뤄졌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영주시장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에 대한 불공정 시비로 인해 재실시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영양군수 후보 경선 여론조사 역시 오류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한국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21~22일 양일 간 일반여론조사 50%, 22일 책임당원 여론조사 50%로 군수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22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한 영양군수 후보 경선 책임당원 여론조사에서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론조사 항목 중 거주지역, 한국당 당원 여부를 묻는 과정이나 윤철남 후보를 지지를 하는 경우에 종료 멘트도 없이 끝내는 경우와 심지어 지지후보를 선택하는 항목조차 없이 여론조사를 끝내는 경우가 발생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