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16일 경주 현곡 1차 푸르지오'가 청약을 마치고 단지옆 2600여가구의 푸르지오 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오는 7월 말 경주 현곡면 일대에 지상 25층 높이의 아파트 167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리얼디엔씨와 2665억9200만원 규모의 경주 현곡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곳에 들어설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난해 10월 분양한 1차 964가구와 함께 현곡지구 내 2635가구의 대단지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건폐율과 용적률 각각 17.21%, 249.09%를 적용받아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1671가구로 면적은 전용 70~132㎡로 다양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가구수가 다소 변경될 수 있으나 현곡지구에서 절반 이상의 푸르지오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며 "지난해 1차 단지가 단기간에 계약을 마무리한 것처럼 이번에도 분양 성적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이 지난 12일 오후 2시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에서 대구·경북지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다수공급자계약제도(Multiple Award Schedule)란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이 별도의 계약체결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교육기관에서 주로 활용하는 다수공급자계약제도에 관한 것으로 수요기관 담당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신기술제품 생산기업과 MAS 2단계 경쟁 시 고용우수기업 우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다수공급자계약 관련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은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수공급자 계약 2단계 경쟁'시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자 하며 앞으로 대구·경북 교육기관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들이 13일부터 19일까지 여성가족부와 체결한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가족사랑 대(大)바자 백만점 대공개'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100만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봉사 기금으로 조성, 고객과 파트너사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봉사 기금은 아동 보호와 저소득층 산모 지원 활동 등에 쓰인다. 대구점은 지하2층과 9층 행사장 및 각 브랜드 본 매장에서 원피스, 선글라스, 핸드백, 스포츠, 선풍기 등 다양한 상품군을 총 망라한 여름 시즌 인기 품목을 최대 70% 할인해 초특가로 한정 판매하고 1/3/5만원 균일가 상품도 내놓는다. 대표상품으로는 토모톰스 티셔츠 1만원, 최복호 블라우스 3만원, 보니알렉스 점퍼 5만원 등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행정자치부에서 선정한 2015년 정부 3.0 우수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기관간 협업,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 등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해 29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농어촌공사는 뀬수요자 중심의 농지보전부담금 납부시스템 개선 뀬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 추진 뀬스마트워크 도입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사는 주택이나 공장 등을 짓기 위해 농지를 전용할 때 부과되는 '농지보전부담금'의 납부 시스템에 대해 실시간 관련 정보제공과 신용카드 납부 도입, 분할납부 조건 완화 등 수요자 편의를 위한 제도를 개선했다. 공사는 클라우드 시스템과 유연근무제 확대 등 스마트워크 도입과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소통과 협업의 근무환경을 조성하며 공기업 혁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사는 전국 93개 지사를 '행복충전소'로 지정하고 노후주택 고쳐주기, 마을환경개선, 독거노인 진짓상 배달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농어촌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개발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신보 중소기업금융 국제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용보증제도와 중소기업금융의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은 사이먼 벨(Simon C. Bell) 세계은행 중소기업금융 글로벌 리더는 공공 신용보증이 다른 정책금융보다 시장 왜곡 등의 부작용이 작아 중소기업 지원에 매우 효율적인 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은행의 '세계신용보증제도 리서치보고서'에 의하면, 가장 성공한 신용보증제도로 신보를 꼽으면서 고용유지 및 창출, 경기대응능력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며 신보의 보증제도를 세계적인 모범사례(best practice)로 전파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오전 세션 발표를 맡은 베른하르트 자크마이스터(Bernhard Sagmeister) 오스트리아 경제서비스사(aws) 대표는 신용보증제도의 성공은 금전적 수익(monetary revenue)이 낮더라도 경제적 수익(economic revenue)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에 달렸다며 신보도 이를 고려해 성과측정의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장학재단이 지난 1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국내외 학자금 지원기관 관계자와 대학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국제학자금포럼'을 열었다.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학자금 지원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 학자금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국장학재단 정홍주 학자금금융연구소장을 비롯해 각국 전문가들은 학자금대출과 상환에 관련된 자국의 현안과 향후 과제, 그리고 참여국가의 공통관심사에 대해 발표한 후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또 20세기 후반 이후 글로벌화에 따라 국가 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세계 각국은 학자금대출 채무자 및 학자금 대출채권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에서 학자금대출 채무자의 정보를 공유하는 등 국가 간 상호 협력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졌다. 한국장학재단의 곽병선 이사장은 "2010년 도입된 우리나라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K-ICL)은 아직 본격적인 상환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다"며 "K-ICL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제도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상환전략을 미리 마련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8일 대구금호지구 B-1블록에 10년 공공임대리츠 아파트 전용 74㎡, 84㎡ 904세대 공급을 위한 분양홍보관을 공개한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도심 명당신도시 금호지구는 총 7000여세대 7개 단지 중 2개 단지가 이미 입주 완료했고 내년까지 5900세대가 입주완료할 예정이다. 금호신도시의 최중심에 자리한 금호지구 B1블록은 금호지구 B-1블록은 단지 동쪽으로 신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41.736㎡ 규모의 친환경 생태공원을 끼고 있다. 와룡대교, 신천대로로 수성구까지 20분대에 도착하며 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 사수로, 와룡대교, 서재로, 금호JC 등으로 시내는 물론 서대구공단, 성서, 지천, 왜관, 구미까지 출퇴근도 편리하다. 7000여세대 2만2000여 인구를 겨냥한 중심상업지구에 상가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으며, 학원들도 하루가 다르게 개원하고 있다. 해성유치원, 사수초등학교가 이미 개교했고 사수중학교가 한창 공사 중이다. 이 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한 블록 건너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름다운 한강공원과 연계된 남향위주 단지, 금호지구 B-1블록은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아 설계에서 마감자재까지 일반 민영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특설이벤트장에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게스진, CK진, 리바이스, 버커루, 트루릴리전, 엔진 등 10여개 진브랜드들이 참가하는‘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브랜드별 청바지, 티셔츠 특가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하는데 게스진에서 30만원 이상 구매시 여행가방을, CK진과 버커루에서 20만원 이상 구매시 양말을, 리바이스에서 20만원 이상 구매시 반다나를, 엔진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국감정원이 11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지난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평가대상 116개 공공기관 중 3위로 선정됐다. 이로써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정부3.0 평가 우수등급(A등급) 기관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3.0 실적평가는 외부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정부3.0 평가단'이 '일하는 방식 혁신', '기관간 협업',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 결과를 통해 선정됐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이 12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수출기업화사업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6 수출기업화사업 환리스크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고, 지역 수출입업체 운영에 필요한 환리스크 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관련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외환 딜러출신인 DGB대구은행 이성우 국제금융부 부장은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환율 전망에 대해 현장감 있는 정보와 주요 외환시장 이슈를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환율 변동성 확대로 고민하는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리스크 관리 기법 및 외환시장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DGB 외환시장 Talk-Together 서비스' 등을 소개해 호응을 받았다.
대구지방조달청이 11일 오후 2시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구환경공단, ㈜톰스경영컨설팅과 함께 해외조달시장 개척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민관합동설명회는 해외 조달시장 성공사례 및 진출전략 등을 공유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세계화를 위한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해외진출 지원제도(G-PASS제도), 대구환경공단은 공공기관을 통한 중국 조달시장 진출 성공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톰스경영컨설팅은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전략을 제시했다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은 "국내우수(조달)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선 기술 및 정보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앞으로 대구·경북지역 우수기업들의 해외 진출지원을 위한 컨설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PASS제도는 국내 정부조달을 통해 조달청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이미 인정하고 해외 정부조달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갖춘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북지방우정청이 11~13일까지 3일간 대구우체국에서 '2016 대구·경북 우표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표의 발행순으로 수집하는 '전통우취'와 우편역사에 관련된 주제로 만든 '우편사', 그리고 자신이 주제를 선택해 수집하는 '주제별(테마틱)우취 등 6개 분야에 21작품 73틀이 출품됐다. 특히 전시회 기간중에는 대구국채보상운동을 모티브로 해 국채보상기념비를 도안으로 한 기념통신일부인을 날인 받을 수 있다. 또 전통우취부문의 '대한2차 원화 보통우표'와 '새 원화 보통표', '국산백지 보통우표'는 6·25와 5·16혁명 등 역사적 배경 속에서 발행된 우표로 지역 우표수집가들의 높은 창의성과 예술성을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스공사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 8941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스공사의 강도 높은 예산 절감 노력과 올해 공급비용 평균단가 인상에 따른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1983년 가스공사 창사 이래 최대의 성적이다. 또 1분기 매출액은 7조7646억 원, 당기순이익은 511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감소는 판매물량이 11만 톤 증가했음에도 유가하락에 따라 원료비 연동제가 적용돼 판매단가가 하락됐으며 또 당기순이익 감소의 경우, 차입금 감축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에도 유가 하락으로 인한 해외 지분법 이익 감소에 기인한것으로 분석된다. 가스공사 2016년 1분기 해외사업 주요 현황 및 성과를 보면,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용수시설 등의 문제로 당초 계획한 생산량 증산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평균 약 35만 배럴을 생산해 1분기 영업이익 260억 원을 시현했다. 또 이라크 바드라 사업은 2014년 9월에 상업생산이 개시돼 생산량이 단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분기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 미얀마 사업은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유가 하락에도 1분기 영업이익 151억 원을 달성했다.
북대구농협이 10일 북대구농협 회의실에서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라온치과병원과 치과 의료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대구농협은 조합원들에게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등 서비스 지원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고 북대구농협 조합원은 대구 관내 6개 라온치과병원 지점 어디에서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진호 북대구농협 조합장은 "업무협약으로 조합원들의 구강건강은 물론 복리증진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와 같은 조합원 대상 복지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고속도로 졸음쉼터를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도로공사는 오는 16일~27일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만 20~3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푸드트레일러'창업 아이템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지는 수도권의 경부선 오산(서울), 대구경북권의 경부선 검단(서울, 부산), 부산경남권의 남해선 지수(부산) 등 4개 졸음쉼터다. 모집 아이템은 졸음쉼터 내 지정된 공간인 푸드트레일러에서 창업이 가능한 창의적인 간식류와 식사류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번 공모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졸음쉼터에서 운영하던 푸드트레일러가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졸음쉼터에서 푸드트레일러를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9일 안동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본부장 및 청렴 및 고객만족담당자, 신입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했다. 청렴문화 확산 및 전 직원 윤리경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은 청렴·고객만족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선·선별적 청렴교육을 했으며 신입직원도 함께 참여해 올바른 기업윤리 가치관 정립과 청렴의식 함양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선비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청렴과 결백, 배려와 존중, 충과 효의 정신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공직윤리에 대한 도덕적 가치를 새롭게 하고 청렴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교육이다. 권기봉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속적인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국내 대표적인 B2B 수출 전문 패션 트레이드 쇼인 2016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6)가 오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6 대구패션페어는 국내 패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패션과 문화, 기술의 연결을 토대로 참가업체에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LINK(링크)를 컨셉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대구패션페어는 온라인 B2B 마켓 플레이스 구축을 통해 O2O 비즈니스 플랫폼을 확대 제공,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수주 기회를 확보하고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예상된다. 전시회는 ●신선하고 유니크한 재능을 갖춘 넥스트 프리미어 브랜드관인 NEXTGEN(넥스트젠) ●국내외 컨템퍼러리 여성·남성·액세서리 브랜드 Contemporary(컨템퍼러리) ●천연염색, 친환경, 가드닝, 뷰티, 아트, 리빙, 디자인 등 Lifestyle Solution(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우수한 패션업체의 글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한 DFF Premium Pavilion(DFF 프리미엄 파빌리온) 등 4개의 전시 존 ●쇼룸, 팝업마켓, 스타일관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 전시공간인 DFF Showroom(DFF 쇼룸)이 특별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구패션페어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매년 해외 유수의 바이어가 참가업체 제품의 바잉을 위해 방문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B2B 전시회다. 전년도에는 일본의 빔스(BEAMS),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NITED ARROWS), 다나카 컴퍼니(TANAKA COMPANY), 미국의 리볼브 클로딩(REVOLVE CLOTHING), 독일의 템퍼러리 쇼룸(TEMPORARY SHOWROOM), 중국의 스타즈(S.T.A.R.S), 태국의 시암센터(SIAM CENTER), 싱가포르의 액츄얼리(ACTUALLY), 에이치엘에스그룹(HLS GROUP INTL.), 홍콩의 에스와이엠엘(SYML LIMITED), 지그지그 부티크(ZIGZIG BOUTIQUE), 스페인의 케이엔막(K&MAK), 우크라이나의 컨셉티카(CONCEPTICA) 등 17개국 207명의 글로벌 바이어를 비롯, 국내 백화점과 편집샵 바이어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참가업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역량 있는 차세대 브랜드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를 열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육성 및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창업 7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 존인 'NEXTGEN'에 참가, 수상한 디자이너들에게는 ●국내외 패션전시회 참가지원 및 쇼룸지원 ●대구패션페어 메인컬렉션 및 플로어 패션쇼 참가기회 제공 ●전시장 내 별도의 WINNER관 제공 ●영상&사진 콜라보레이션 ●2017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참가 및 할인 ●매거진_D 기사 및 광고게재 등 다양한 수상혜택이 주어진다. 2016 대구패션페어 참가는 홈페이지(www.daegufashionfair.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조기신청 기간(6월30일까지)내에 신청하면 참가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패션페어사무국(053-721-74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9일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제도에 맞춘 특화상품 ISA플러스예금·적금을 판매한다. ISA플러스예금·적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ISA플러스예금은 100만원 이상 1인당 최고 5천만원 이내, ISA플러스적금은 1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예금·적금 모두 최고 연0.4%p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DGB대구은행은 계좌이동제 실행에 따른 주거래은행 선택 시 편리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첫만남플러스통장과 급여생활자나 주부, 은퇴자 등 다양한 소비자에게 편의혜택을 주는 계좌이동제 특화상품 'DGB주거래우대통장'도 선보인바 있다. 이어 계좌이동제 뿐만 아니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추가적인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ISA플러스예금·적금을 출시해 고객 선택폭을 넓히고 자산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대구 고산농협 신매지점 우희송 과장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막은 공로로 10일 고산농협 본점에서 대구지방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우 과장은 지난달 27일 객장에 70대 여성 고객이 방문해 창구직원에게 정기예금 7000만원을 중도해지하며 전액 현금을 요구했고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는 정황을 수상하게 여겼다. 또 자금용도를 여쭈어보니 아들의 사업자금으로 이용 예정이라며 빨리 처리해 달라고 재촉을 했고, 자녀분에게 지급하는 것이 맞는지 지점에서 확인 전화를 해보겠다고 하니 평소와 달리 화를 내시면서 본인이 직접 해보겠다며 계속 밖에 나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했다. 112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한 후 현금보유량이 부족하다며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끄는 중에도 범인들에게 계속 전화가 왔고, 경찰관 도착 후 경찰관과 직원의 끈질긴 설득 끝에 지구대로 경찰관과 동행하게 됐다. 수사 결과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확인, 발빠른 대처로 예금은 전액 보호됐으며 그 고객은 아드님과 함께 고산농협과 경찰서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갈이술 고산농협 조합장은 "전 직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며 날로 진화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해 고객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잉크젯 프린팅 기술과 철강재를 접목한 '잉크젯 프린트 강판'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잉크젯 프린트 강판'은 고내식성과 가공성을 가진 잉크용액을 사용해 완벽한 풀컬러(full color) 인쇄가 가능하고 해상도도 기존 프린트 강판 대비 4배 이상 높다. 기존에 프린트 강판은 롤 프린트나 실크 스크린 방식으로 제작돼 해상도가 낮고 구현 가능한 색상이 최대 5개에 불과했다. 또한 공기와 습기 등에 약해 색상이 쉽게 변하고, 밀착성도 부족해 코팅이 잘 벗겨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파악한 포스코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함께 '잉크젝 프린트 강판'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