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가 2박 3일(26일~ 28일)의 일정을 마쳤다.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유라시아 국가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존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서울선언'을 채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유렵과 아시아의 주요 25개국 의회 의장 및 부의장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주요 국가들과 양자·다자간 의회정상외교를 펼쳐 대한민국 국회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경제·문화·환경 등 다각적 분야에서 의회 간 파트너십을 증진시킨 것은 물론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체코, 헝가리 등 16개국과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양국관계 발전 및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국제공조체제 구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남천희(영양·사진)경북도의원이 제4회 우수의정대상 대상자로 선정, 7월17일 대전에서 상을 받는다. 이 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전국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의원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올해가 네 번째이다. 남 의원은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의원으로서 건설소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경북·대구상생발전특별위원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 다양한 지역의 현안문제를 연구하면서 시대에 맞는 정책방향 제시와 함께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남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현안사항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나가는 해결능력으로 도의회 내에서 신망하는 의원이자 위원회 구성 때마다 추천하는 의원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남천희 의원은 40여년간 지방행정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행정경험과 도의회의 정무적기능이 뛰어나 지난 3년간 지금까지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지방자치를 위해 열정이 넘치는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28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금이 우리 경제를 회복시킬 골든타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것이 추경을 빨리 통과시켜야 할 절박한 이유"라고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
경산시의회는 지난 26 ~ 27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박상기(65·사진 좌)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박은정(65·사진 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에는 이진규(54)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같은 장·차관급 인선을 단행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박상기 연세대 교수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배제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 괴팅겐대학교 법학부에서 형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10대 후반기 경북도의회는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의 슬로건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도민복리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했다. 우선, 도의회는 도산하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제도를 도입하는 협약을 경북도와 맺고,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사전에 조사해 도 산하기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도의회는 경북도의정자문단을 출범, 다양한 전문분야의 정책개발을 가능케 하고, 전남도의회와의 상생발전화합대회를 통해 영호남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밖에 해외 친선교류 및 우호협력, 정책연구위원회를 통한 입법역량 강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도정질문 등 고유의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집행을 견제하는 동시에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한걸음 다가서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도의회는 앞으로 남은기간 동안 300만 도민이 따뜻하게 웃을 수 있도록 주민복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 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1년 동안 도의회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고자 의원들 모두가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고 평가하고,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와 동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조화롭게 유지하면서 의정활동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장은 "경북의 큰 행사인 2017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장기적인 경기침체 및 일자리 부족, 신도시활성화 등 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으나, 도민을 생각하지 않는 일방적이고 행정 편의주의적 도정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잘못된 것은 따끔하게 질책하고 날카로운 비판으로, 정성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의회 본연의 임무 수행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도민으로부터 사랑받고,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바른정당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제2차 당원대표자회의에서 3선 의원인 이혜훈 의원을 차기 대표로 선출한데 이어, 박승호 경북도당공동위원장과 김을동 전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임했다. 박승호 신임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보수의 심장 경북에서 반드시 개혁보수의 뜻을 이루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을 천명하고 "이미 경북 포항에서 새로운 보수의 태동이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포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거환경과 보육, 일자리 등 각종 애로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포항 북구 중앙시장 '아트갤러리 빛'에서 200여 명의 청년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포항 최초로 '민원의 날'을 시작으로 읍·면·동 지역별, 직능별 등 다방면으로 대민접촉을 넓혀오고 있다.
바른정당은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당대회격인 당원대표자회의를 개최해 3선의 이혜훈(사진)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다. 이 신임 대표는 권역별로 진행한 일반,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16,809표(36.9%)로 1위를 차지해 대표 최고위원 자리를 거머쥐었다. 하태경(15,085표, 33.1%), 정운천(8,011표, 17.6%), 김영우(5,701표, 12.5%)의원은 모두 최고위원으로 지명됐다. 보수 진영의 한 축을 담당하며 자유한국당과 '보수 적자' 경쟁의 최전선에 나서게 된 이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보수의 차세대 그룹이 정치에 입문한 지 십 수 년이 흘렀지만 그동안 보수는 대규모 수혈이 없었다"면서 "전국적으로 보수의 대 수혈을 펼치겠다"며 "바른정당 밖에 있는 국회의원들, 단체장들 속속 모셔오겠다. 진영을 뛰어넘어 국익을 위한 정치의 길에 공감하는 의원들, 단체장들, 정치 꿈나무들 한분 한분을 설득해 바른정당의 날개 아래 모두 품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여성 경제전문가로 서울 서초갑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고 2008년 18대 총선에선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강세지역에 3번 공천을 줄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출마하지 못했지만, 그해 5월 전당대회에서 2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친박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당 경선에서 누르는 기염을 토했고, 본선에서도 57%의 득표율로 3선 고지에 올랐다. 이 대표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선대위 대변인을 지낸 이력 때문에 한때 '친박'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원외에서 박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실정에 대한 거침없는 쓴소리를 내면서 '비박'으로 분류됐고. 바른정당 창당 과정에도 앞장섰으며, 초대 바른정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이인수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14개 정당(사퇴한 후보자의 소속정당 포함)과 1명의 무소속 후보자가 선거비용을 총 1,387억7,000여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특히 선거비용의 전액을 보전 받을 수 있는 요건인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3개 정당이 1,251억8,000만원을 지출해 전체 지출액의 90.2%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25일 다음 주 청문회를 앞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송영무 국방부 장관·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바짝 높였다. 한국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를 촉구했고 국민의당은 "청문회 자체가 굴욕적"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날 오전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인적으론 그분들을 청문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굴욕적"이라고 일갈했다.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사진)이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달성보 수문 개방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추 의원은 지난 23일 달성보 인근 수문 개방 및 녹조 발생 현장을 긴급방문해 녹조 발생 현황 및 대책, 가뭄 심화에 따른 물 관리 계획 등에 대해 점검했다. 추 의원은 "보 수문 개방 이후 낙동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소수력 발전 시설도 무용지물이 되어 막대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녹조발생이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에서 보 수문 개방을 강행하고 있는 소중한 물 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며 문제제기를 했다.
한국입법정책학회(회장 이종평, 법학박사, 경북도바르게살기협의회장)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위한 헌법적 과제-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보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상)국민의당 박주선의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전쟁 고아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공군 군목 고, 러셀 블레이즈델 대령 10주기 추모식 및 기념 국제학술포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무색하게 하리만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보내온 조화가 덩그러니 놓인 반면, 같은 시간 반대편 장소인 대강당에서 여당의원이 주관하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한 미술 유관단체인 '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창립 및 이사장 취임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70여개의 화환이 놓을 곳을 찾지 못하고 행사장을 벗어난 장소에 세워져 있어 권력의 힘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당장 이번 하반기부터 공무원이나 공공부문에서 채용을 할 때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실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하반기에 공무원이나 공공부문에서 추가 채용이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채용분야가 특별히 일정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거나, 일정 이상의 스펙을 요구하거나, 또는 일정 이상 신체조건을 요구하는 경우 이외에는 이력서에 학벌이나 학력·출신지·신체조건 등 차별적 요인들을 일체 기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2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발따사르 마르띠네스 몬떼마요르(Baltazar Martinez Montemayor) 멕시코 연방하원 인프라상임위 부위원장의 예방을 받았다.
일본 정부는 21일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주장을 담은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공표했다. 이에 대한민국 포항시남구·울릉군 그리고 독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명재(사진) 국회의원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2020년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공표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이 주민친화적 친수스포츠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시 북구·사진)은 경북도청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 확보함으로써 북구에 첫 파크골프장이 조성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김정재 의원이 지역구 소통행보로의 일환으로 개최해온 '민원의 날' 행사에서 처음 제기 됐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파크골프는 최근 인구 고령화로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1984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됐다. 현재 홋카이도 내에만 600여 개의 파크골프장이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국민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통합신 공항이전과 관련해 "전 정부에서 결정했더라도 법에 위반되지 않은 것이라면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밝혀 공항 이전 사업에 청신호가 켜질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 총리는 21일 오전 대구 달성군 소재 낙동강 강정고령보와 매곡 정수장을 방문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먹는 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강정고령보 구간에서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낙동강 녹조발생 상황과 대책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먹는 물 처리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 총리와 동행하면서 나눈 대화에 대해 기자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 따르면 권 시장은 이 총리께 대구의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 물산업 허브도시, 산업선 철도, 취수원 이전 관련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전 정부에서 추진되어 왔던 것들이 정부가 바뀌었다해 연속성이 단절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새정부 뜻이기도 하며 특히 공항이전과 관련해 전 정부에서 결정했더라도 법에 위반되지 않은 것이라면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줘야한다는 뜻을 받았다고 했다. 또 취수원과 관련한 질문에서 권 시장은 "지자체간에 논의를 좀 더 진행하면서 정부가 조정역할을 하겠다는 뜻과 전체적으로 어떻게 합의를 만들어 나갈지에 대해 현황 파악을 하고 그 이후에 총리실이 주관이 되는 논의체를 만들 거란 기대를 받았다"고 답변했다.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대구시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권 시장은 "우선은 그동안 구미시와 인내를 가지고 논의를 해왔기 때문에 앞으로 구미시와 좀 더 논의를 진전시키고 중앙정부하고도 같이 하는 논의테이블을 만들어 줄 것을 계속적으로 설득할 것"이라며 "오늘 총리께서도 이 부분을 언급한 만큼 조만간 좀 더 진전된 라운드 테이블이 만들어 질 것 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 경북도 자치행정국 등 14개 실국 소관 2016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벌였다. 예결위원들은 첫날부터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경북도의 예산편성에서부터 사업집행, 그 결과인 불용액 관리까지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반면, 15명의 위원 중 오전에는 과반 위원들이 참석했으나 오후에는 개인적인 이유 등으로 정족수 체우기에 급급한 심사를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