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월말까지 마감하기로 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생생(生生)경제, 국민아이디어 공모'를 이달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는 비교적 짧은 공모기간으로 개인 및 단체, 특히 전문가 그룹의 내실 있는 아이디어 검토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연장하기로 했다.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올해 공인회계사 응시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44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지원자'는 전년 6,234명 보다 46% 급증한 9103명이었다.
차체자세제어시스템(ESC)을 장착한 차량이 일반 차량에 비해 사고율이 35%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고가 높은 SUV차량의 경우 ESC 효과가 탁월했다. 이에 따라 업계일부에서는 ESC 장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대구은행은 2일부터 대구경북지역의 노숙인 자활과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금리 특별우대상품인 ‘희망드림통장적금'을 판매한다. 예금 가입대상은 노숙자 본인 또는 보호시설법인이며 은행은 연 3.0%의 우대금리와 통장에 의한 자동화기기(CD/ATM) 출금 및 타행송금수수료 면제, 통장 재발행 수수료 면제 등 특별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유로IV배기가스 기준을 충족 하는 가변형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VCDi: Variable Geometry Turbo 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 엔진을 탑재한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를 개발, 오는 2월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금융소외자를 위해 전환대출(환승론) 사업의 지원범위가 2일부터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된다. 1일 신용회복기금은 그동안 환승론은 원금기준 1,000만원 이하의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2일부터 원금 기준 3,000만원으로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안의 복어 어획량이 큰 폭으로 늘었나 '풍어'를 이루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동해안의 복어 어획량을 조사한 결과 1,420t의 복어가 잡혀 전년도에 비해 어획량이 2배 이상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전세자금을 비롯한 주택신용보증 공급액을 지난해보다 20% 늘린 7조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서민가계와 금융시장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임직원 경영전략회의 및 창의경영 워크숍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잇달아 오를 전망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보령제약의 겔포스엠, 정로환 등이 조만간 가격인상을 앞두고 있다.
유가환급금 수령자의 81%가 ‘소비 및 소비관련 부채상환’에 유가환급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환급금을 받은 근로자 및 자영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5%가 유가환급금을 '소비지출'에 사용하고 27.5%는 '카드빚 등 가계부채 상환'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관리기관인 농협중앙회 경북지역 신용보증센터(센터장 황청근)는 담보력이 미약한 사료구매 자금신청 축산농가 및 양식어가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산농 특별사료구매자금은 사료값 급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및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지난해 정부가 전국에 1조6,000억원(축산농 1조5,000억원, 양식어가 1,000억원) 규모로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자금이다.
입춘을 일주일여 앞둔 29일 오전 대구시내 모백화점 여성복 매장에 화사한 캔디컬러의 봄 옷들이 진열돼 있다.
시내 유흥가와 사무실이 밀집된 오피스가를 중심으로 자리했던 편의점이 주부들을 공략하면서 주택가 주변으로 상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오픈한 상권을 분석해 본 결과 전체 오픈 점포 중 49.4%가 주택가에서 문을 열었다. 이어 로드 사이드(roadside, 도로변) 23.6%, 유흥가 17.8% 순이었다.
현대제철은 29일 올해 매출액 7조7,976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조1,26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량 목표치는 제강 942만톤, 제품 974만톤이며, 판매량은 977만톤이 목표다.
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지난해 최대 연간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29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2,06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28.5%와 29.2% 늘어난 19조9,571억원, 2조2,43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건설 업종의 부진 속에서도 국내 건설사 중에서는 처음 지난해 매출이 7조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7조271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정석연)와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 창업하려는 40세미만의 젊은 창업자 500명(점포)에게 125억원을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시장 내 젊은 상인의 유입을 촉진하고 빈 점포율을 감소시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용량 4기가비트(Gb) DDR3 D램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50나노 공정 2Gb DDR3 D램을 최초 개발한 데 이어, 5개월만에 용량을 두 배로 늘렸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50나노 D램 제품군으로 DDR3 4Gb, 2Gb, 1Gb. 512Mb, DDR2 1Gb, 512Mb를 보유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두바이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 국산 의료기기제조기업들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29일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두바이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 58개 회사 및 개별 기업 22개사 등 총 80개사가 2,424만달러의 현장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경기침체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구매대금과 공사계약대금을 선금 지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선금 지급은 올 상반기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대기업과의 계약의 경우에는 중소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도급 대금 지불을 위한 경우에만 선금을 지급할 방침이며,아울러 계약업체들이 조기에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입찰공고기간을 단축하고 조기납품도 허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