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중구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서락)는 16일‘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1층 사무실에서 연말을 맞아 어르신을 초청, 사랑의 외투를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이진관 의성부군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보건환경전문가로서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과 포용력을 겸비해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위군 출신 김병준 변호사는 군위군에서 실시하는 명사초청 강연회에서‘행복한 가정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한 다음 강사료 전액을 군위군교육발전에 동참하고자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이 지난 1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제7회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표해 지방자치공로부문중 가장 권위있는 최고영예의 대상인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나눔의 행복, 사랑의 열매’를 16,17일 무궁화포럼과 출근시간에‘현장중심의 경찰, 이웃과 공감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사랑의 열매를 가슴에 달았다.
달성군 농촌지도자회장 이취임식이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이종진 달성군수,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하는 김상영 회장을 축하했다.
구미 강서로타리클럽(회장 황대영)은 16일 질병 장애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 부모가정,장애인 가정 등 4세대에게 쌀 4포를 전달 했다.
LG디스플레이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석호진)는 지난 17일 구미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이 담긴‘보온 이불’700채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상주경찰서(서장 서범규) 화북파출소에서는 16일 전직원 7명과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이 땔감장작 8톤가량을 마련, 홀몸노인 8가구에 직접 쌓아 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경도만평. 김두필
이명박정부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즐겨 사용했던 행정용어를 정비하겠다고 한다. 국민의 정부가 만든 조어 ‘신지식, 신지식인’, 참여정부가 애용하던 단어 ‘혁신’과 ‘열린’ 등이 정비작업의 1차 대상이 될 것같다.
초저녁은 운전자에게 정말 운전하기 힘든 시간이다. 라이트를 켜도 잘 보이지 않고, 그대로 운전하기는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니다.
택시요금 영화요금 요금이란 요금은 다 오르고, 정작 직장인들의 월급만은 오르지 않고있다는 지금 이 실정, 물가는 정말 폭등하고있습니다 왜 이렇게 자꾸 물가가 오르는 것일까요
새 정부 들어 선후 쇠고기 파동에 휘둘리면서 경제정책 동력을 잠식 당했고 미국발 금융위기가 세계의 실물경제를 빈사로 내모는 상황에서 국회는 예산이후 역시 대치국면을 복원해 경제위기 극복을 막고있다.
구미시 진미동(동장 최용두)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통별 5개 권역으로 묶어 지역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면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주시 풍기읍 새마을남. 여지도자(협의회장 권우섭, 부녀회장 권화숙)는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과 연탄을 전달했다.
구미시 인동동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13일 이모씨(신동), 노모씨(구평동)에게 연탄 200장씩 총 400장의 연탄을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단장 최병찬)은 16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안동댐 주변 저소득 장애인가정 100가구에 총 4만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15일 강당에서 김희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9개 발주관서장과 김익희 포스코건설 부사장 등 15개 대형건설업체 대표 지역의 4개 건설협회 대표들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포항에 전국 최초로 중국어와 중국 문화와 생활을 가르치는 어린이집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