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국 문경시장은 28일 서울송파구 국국체육부대에서 개최되는 이임 양세일 취임 이정은 국군체육부대장의 이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한다.
▶ 김영석 영천시장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9건설공사 조기발주 기획단 출범식을 갖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부양키 위해 공무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 박보생 김천시장은 28일 오후 1시 김천시 대항면 파크호텔에서 열리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관 연찬회’에 참석 검역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
▶ 박승호 포항시장은 2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50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폐회식에 참석 집행부와 의회가 화합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 김범일 대구시장은 28일 오전 10시 및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제174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답변)’에 참석해 시정질문에 답변한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8일 오전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하는‘경북수출사과 데일리(DAILY), 대만 수출촉진행사’에 참석하기 위하여 출국한다.
청송 청년회의소는 지난 26일 창립 제36주년을 맞아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을 비롯해 회장단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기 청송JC 특우회장을 비롯해 역대회장, 한동수 청송군수, 윤경희 청송군생활체육협의회장, 각급기관단체장, JC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욱 직전회장의 이임사와 우정패전달, 명예회원패전달, 대외표창에 이어 진성중 배인환군과 청송여중 김지영양에게 각 20만원씩의 장학금과 휴대폰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지회장 박승서)에서는 26일 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74명의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제주도 효도관광에 나섰다.
계명문화대학(학장 김남석) 광고디자인과는 25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전국공모 제27회 대구디자인전람회’시상식에서 15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5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경북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2008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영천시 대표로 참가한 결혼이민여성 남쟈브 멍흐체첵(22·NYAMJAV MUNKHTSETSEG·몽골)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석거실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마을회관 준공식이 25일 단체장, 출향인사,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 낙동면 신오리에서 개최됐다.
구미시 장천면(면장 김홍섭)에서는 26일 묵어1리 부녀회원과 삼성코닝정밀유리 직원 및 주부봉사단 50여명이 함께 겨울준비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성주군(군수 이창우)은 지난달 경북도에서 시행한 에너지 절약 대상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26일 구미시 중소기업 지원센터에서 우수상을 수상 받았다.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에서 구한말 산남 의진의 선봉장으로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한 항일의사 두암 김재수 선생 순국기념비 제막식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거행됐다.
김관용 도지사는 26일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김용수 울진군수 등 600여명이 함께 한‘지역오피니언리더 초청 포럼’에 참석‘울진군이 해양시대를 맞아 동해 최고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증자 뜻 받들어 환경, 고령친화산업, 교육시설 등 지역민과 발전 용도 사용 계획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수산 그룹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지역명문 사립대학에 기증해 화제다. 미담의 주인공은 인터불고 그룹 권영호 회장.
요즈음 각 보험사에서 운영한 보험상품의 출장서비스로 편리해져 많은 운전자가 차량 월동준비를 하지 않거나 간단한 점검조치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청소년들이 시험을 잘 치렀던 못 치렀던 일차 수능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탈선 및 비행을 자행하므로서 사회를 놀라게 할 뿐만아니라 수능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조바심과 아울러 큰상처를 주고 일생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실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지구의 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남극에 난 오존층의 구멍을 걱정한다. 일반적으로 남극에 형성되는 오존층의 구멍이 남극의 겨울철인 9월이나 10월에 가장 커져, 11월에 오존층의 구멍을 관측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이 무더기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정권이 교체할 때마다 권력 주변에 기생하던 세력들의 불법과 비리가 수사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슬픈 광경을 우리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