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최대어 나성범을 붙잡은 KIA 타이거즈가 뜨거운 스토브리그를 이어간다. 아직 양현종과의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또 FA 영입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장을 주시할 예정이다. KIA는 지난 23일 나성범과 6년 총액 15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의 조건이다. 거액의 돈과 정성을 쏟아 올 시즌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장타력 부재'를 해결했다. KIA는 올 시즌 장타 감소로 골치를 앓았다. 2021시즌 KIA의 팀 장타율은 0.336으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였다. 팀 홈런도 66개로 꼴찌였다. 9위 한화 이글스(80홈런)보다도 14개나 적었다. 이범호가 은퇴하고, 중심타선에서 힘을 더해줘야 할 나지완이 부진을 이어가면서 KIA 중심타선은 힘을 잃었다. 젊은 거포의 성장은 더뎠고, 상대 팀의 집중 견제를 받은 최형우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번 겨울 장타력 보강을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잡은 KIA는
방송인 하리수가 전남편인 미키정과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하리수가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06년 가수 미키정과 결혼한 하리수는 11년 만인 2017년에 이혼했다. 그는 이혼 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활동을 하려고 하면 전부 이혼에 대한 것만 물어보시더라. 자꾸 포커스가 그 쪽으로 갔다"고 전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리수는 "(미키정과) 같이 살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하신 분은 자궁을 들어내는데, 그걸 이식도 할까. 장기이식을 해보면 어떨까 했다"며 "아예 처음엔 (임신이) 불가능했지만, 그게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들었을 땐 간절해졌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좀 더 늙기 전에 내 남편이었던 미키정 씨가 진짜로 아
포수 강민호(36)가 삼성 라이온즈에 남는다.삼성은 24일 FA 강민호와 계약기간 4년, 최대 총액 3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12억원, 연봉 20억원, 인센티브 4억원의 조건이다.2021시즌을 마친 뒤 삼성에서는 강민호와 투수 백정현, 외야수 박해민이 FA 자격을 얻었다. 셋 모두 팀 내에서 대체 자원을 찾기 힘든 만큼 삼성은 이번 겨울 내부 FA를 모두 잔류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준결승에서 태국에 완패했다. 박 감독은 준결승에서 나온 아쉬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베트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0 AFF 스즈키컵 4강 1차전에서 '라이벌' 태국에 0-2로 완패했다.베트남은 몇 차례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에 골문까지 열리지 않아 아쉬움을 삼켰다.경기의 주심을 맡은 카타르 출신 사우드 알 아드바 심판은 태국의 반칙에 쉽게 파울을 불지 않았다.
'트롯 퀸' 송가인이 드레스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24일 '웨딩 21'에 따르면, 송가인은 '웨딩 21' 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 티아라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한지 1년 만에 복귀한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성우는 최근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어렵고 신중하게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김진혁(34)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3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진혁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진혁은 지난 18일 0시1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미니쿠퍼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가수 양준일이 고가 팬미팅 티켓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양준일은 내년 1월8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단독 팬미팅 '리부트(REBOOT): 우리만의 여행'을 개최한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선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 티켓 값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당 공연은 VIP석 16만 원, R석 1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최근 발매된 양준일의 포토북 '컴 애즈 유 어'(Come As U Are) 역시 논란이다. 일부 팬들은 포토북 가격(8만원)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점과 계좌이체로만 판매한 점, 환불 절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두고 탈세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 로 데뷔했다. 2019년 JTBC 음악 예능 '슈가맨3'을 통해 복귀하며 인기를 끌었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강진성(28)이 두산 베어스로 향한다. 두산은 22일 NC로 이적한 프리에이전트(FA)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강진성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NC로부터 보호선수 20명 명단을 넘겨받은 두산은 고심 끝에 강진성을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KBO리그는 지난해부터 FA 대상 선수를 세 등급으로 나눠 보상 규정을 달리하는 'FA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A등급(기존 FA 계약선수를 제외한 해당 구단 내 최근 3년간 평균 연봉 순위 3위 이내 및 전체 연봉 순위 30위 이내)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해당 선수의 직전 연도 연봉 200%와 20명의 보호선수 외 선수 1명을 보상해야 한다. 박건우는 A등급으로 분류된다. 두산은 규정에 따라 강진성과 함께 박건우의 올 시즌 연봉의 200%인 9억6000만원을 NC로부터 수령한다. 강진성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33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2013시즌을 마친 뒤 경창철에 입대해 2년간 복무했고
영화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슈 본)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공개된 '매트릭스:리저렉션'(감독 라나 워쇼스키)는 3위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는 전날 6만6294명을 불러모아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17만7432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5) '킹스맨:골든 서클'(2017)로 이어지는 '킹스맨' 시리즈 3번째 영화다. 비밀첩보조직 킹스맨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그 기원을 보여준다. 전작에 이어 매슈 본 감독이 연출을, 랄프 파인즈가 주연을 맡았다. '매트릭스:리저렉션'은 3만8303명이 봐 3위로 시작했다. 이 작품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만들어진 '매트릭스' 3부작의 후속작이다. 3편의 미래 시점을 배경으로, '네오'(키아누 리브스)와 '트리니티'(캐리 앤 모스)가 다시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선 세 작품을 연출
손흥민(29·토트넘)이 경기 후 그라운드로 난입한 어린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2-1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코로나19 이슈 후 지난 20일 리버풀과 정규리그(2-2 무)에서 풀타임을 뛰며 동점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16분 투입된 그는 약 30여 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때 토트넘의 어린 팬이 경기장 안으로 난입해 손흥민을 향해 뛰어갔고, 안전 요원이 어린이를 쫓아 붙잡았다. 당황한 어린 팬은 울음을 터트렸고, 이를 본 손흥민이 다가가 유니폼 상의를 벗어 선물로 줬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노리치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후에도 어린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로 준 바 있다. 어린 팬은 손흥민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제9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으로 복지기관 총 일곱 곳에 후원 기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KLPGA와 ㈜E1은 ‘제9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 중 각각 5천만 원으로 구입한 1억 원어치의 상품권을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탠 KLPGA는 잔여 기부금 중 3천만 원으로 후원 기금 및 물품을 마련해 지난 20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2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서 일본과 3-3으로 비긴 뒤 페널티 슛아웃에서 4-2로 승리했다.2016년 대회 4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한국은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2월 23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29만 3,000 원(내가 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8만 2,500원에 거래할 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20만 3,7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5만 7,3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
나성범이 친정 NC를 떠나 KIA 타이거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KIA는 23일 "프리에이전트(FA) 나성범과 계약기간 6년 총액 15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계약 세부내용은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이다.나성범은 지난 2012년 2라운드 10순위로 NC 다이노스 지명을 받아 프로 데뷔 후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 94도루의 성적을 냈다.올해는 전경기(144)를 뛰며 타율 0.281, 33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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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이하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이하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오늘 다시 촬영장으로 축하와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