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경기들이 줄줄이 연기되면서 일부에선 새해까지 리그를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EPL의 몇몇 구단들이 코로나19 위험에 직면한 가운데 새해까지 모든 일정을 중단하는 셧다운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년 1월 8~9일에 열릴 예정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까지 모든 일정을 멈추고, 15일 리그 일정을 통해 재개하자는 게 내용이다. 각 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고, 이로 인해 경기가 줄줄이 연기되는 등 정상적인 리그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무엇보다 선수를 비롯해 관련된 사람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도 17일 오전 4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2021~2022 EPL 17라운드 경기가 연기됐다. 킥오프를 약 6시간 앞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체육 및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중 지역과 종목 연계가 우수하거나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를 운영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청송군은 서류심사와 PT발표를 통과해 최종 확정되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외국인 듀오 데이비드 뷰캐넌(32), 호세 피렐라(32)가 내년에도 삼성에서 뛴다.삼성은 17일 뷰캐넌은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110만달러, 인센티브 50만달러 등 총액 170만달러, 피렐라는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40만달러 등 총액 120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KBO리그 2년 차인 지난 시즌 150만달러를 받았던 뷰캐넌은 20만달러 오른 금액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3년째 폐암과 싸워온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본명 김철순)이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5기로 데뷔해 MBC 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야' 등에서 활약했으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킹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9년 8월 폐암 말기를 선고받은 그는 유튜브 등에서 항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면서 주목받았다 8개월 만에 효과가 없다면서 복용을 중단했다.
12월 16일 추첨한 제85회차 연금복권720+에서는 2명의 당첨자가 탄생했다.동행복권에 따르면 12월 16일 추첨한 제85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5조 338407번이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정도다.이번 85회차 추첨에서는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23·제천시청)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신재환은 지난 15일 오전 1시께 대전 유성구의 도시철도역 앞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신재환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 탑승, 목적지를 묻는 택시기사를 정차된 택시 안에서 이유 없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신재환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신재환은 올해 도쿄올림픽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포스트 양학선'으로 불렸다. 양학선의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 체조의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신재환은 고교 시절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 몸에 철심을 박고도 고난을 이겨내며 세계 정상에 올라 많은 울림을 줬던 선수다. 올림픽 이후에 공황장애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재환은 지난 10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최근
마블스튜디오의 새 슈퍼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개봉 첫 날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일일 관객수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15일 전국에서 63만4955명이 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코로나 사태 후 최대 일일 관객수 기록은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의 40만372명이었다. 이 기록은 전작인 '스파이더맨:홈커밍'(2017)의 오프닝 스코어(54만5302명)를 뛰어넘는 수치이기도 하다. 업계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올해 최대 흥행작이 될 거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최다 관객 영화는 지난 7월 개봉한 '모가디슈'로 361만명이 봤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으로 이어지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과 닥터스트레인지의 실수로 멀티버스의 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는 황희찬(25)이 선발 출전했지만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16분 만에 교체됐다. 황희찬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EPL 17라운드 브라이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울버햄튼으로 임대된 황희찬은 6라운드 사우샘프턴전부터 15라운드 리버풀전까지 선발로 출전했으나 6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1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교체로 밀렸다. 황희찬은 2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부상 악재를 만났다. 전반 5분 브라이턴의 타리크 램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생긴 황희찬은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했다.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 다시 경기에 나섰지만, 이후에도 오른쪽 허벅지가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황희찬은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전반 16분 아다마 트레오레와 교체됐다. 울버햄튼
연금복권 720+ 추첨시간 및 구매가능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연금복권 702+ 추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연금복권720+ 구매 마감 시간은 목요일 오후 5시까지며 이후에는 해당 회차 연금복권720+을 구매할 수 없다. 단, 다음 회차 연금복권720+은 구매가 가능하다. 동행복..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이재아·이재시가 '학교폭력' 루머에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다.이재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댓글에는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들 왕따시켜서 강제 전학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배우 황정음이 15일 인스타그램에 "꼭 동의해주세요. 친구 부모님 일이에요.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황정음은 사진과 함께 '**은행 앱 비밀번호 유출로 부모님 전 재산이 사라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도 담았다.청원자는 "누군가가 내 휴대폰을 손에 넣거나, 해킹만 가능하다면 OTP 없이도 비밀번호 6자리만으로도 계좌에 있는 돈을 얼마든지 인출할 수 있다"며 "부끄러움 없이 성실하게 살아오신 70대 아버지가 평생 직장 생활을 하며 모은 돈과 조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땅을 막 팔아 세금도 아직 내지 못한 돈을 모아둔 통장이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듀오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부캐릭터 '씬스틸러'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신정환은 14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예능물 '부캐 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서 "3년만에 활동하게 됐는데, 제작자인 최용호 대표님이 워낙 젊고 패기가 좋고 진취적이다. 마인드에 반해서 활동 하게 됐다. 다시 한 번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아바타쇼를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조금씩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부캐 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아 나선 다섯 분파 이야기를 그린다. 신정환은 부캐 씬스틸러로 등장한다. '봐달라구' 분파장을 맡는다. 개그맨 심형래(냉동 영구), 최양락·팽현숙 부부(시바스찬과 소피아팽), 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치키타), 트로트가수 설하윤(설스타)과 팀을 이룬다. 신정환은 2010년 9월부터 해외원정 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논란으로 방송
사상 초유의 재추첨 끝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당초 UEFA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8시 UCL 대진 추첨을 실시했으나 이를 무효 처리하고, 오후 11시 재추첨을 진행했다. UEFA는 "추첨을 돕는 소프트웨어가 기술적인 문제를 일으켜 추첨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대진 추첨의 원칙에 따르면 조별리그에서 한 조에 속했던 팀들과 같은 리그 소속 팀들은 16강에서 붙지 않는다. 그런데 조별리그 F조에서 경쟁했던 비야레알(스페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16강에서 만나는 대진이 성사됐다. UEFA는 공을 다시 뽑았고, 추첨자로 나선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뽑았다. 문제는 계속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차례에서 추첨자가 맨유의 공을 넣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고, 아틀레티코의 상대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결정됐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 16강 대진이 완성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삼성 외야수 박해민이 LG트윈스 유니폼을 갈아 입는다.LG는 14일 박해민과 4년 총액 6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이다. 보장 금액만 56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박해민은 '삼성 왕조'의 끝자락에 발견한 보석이었다. 2012년 육성 선수로 입단한 박해민은 2014년부터 붙박이 1군 선수로 뛰었다.
배우 공명이 오늘 입대한다. 14일 공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 입대를 앞두고 삭발한 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공명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