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 경주가 인구 40만명의 최첨단 글로벌 문화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경주시는 5일 경도일보 창간기념 서면 인터뷰에서 ‘시역점사업과 장기발전계획’ 등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경주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인터뷰 3면>
경주지역 주요제조 업체 67.8%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36%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정우)가 발표한 지역 주요 제조업체 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연휴 휴무일 및 상여금 지급 실태’ 조사한 결과다.
올 2분기 우리나라 전체 가계 빚은 660조306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가계 빚에 허덕이는 가구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기업발 신용위기에 이어 가계발 신용위기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파키스탄 카라치 원전의 엔지니어들이 앞선 한국의 원전 기술을 배우기 위해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았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3명이 참가한 파키스탄 원전 엔지니어들의 기술교환 방문은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에서 시행하는 기술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2발전소에서 이뤄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2009학년도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8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동국대는 이번 수시 2학기에서 "일반우수자 594명,지역고교출신자 233명,불교계 추천124명, 기초학문육성 75명, 리더십 64명, 외국어우수자 21명, 특기자 13명, 군․경․국가유공자(손)자녀 19명, 체육기능우수자 10명, 실기․체력우수자 71명
코스피와 코스닥이 거침없이 추락하며 ‘9월 금융위기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1년6개월 만에 장중 1400선이 무너지고, 코스닥은 44개월 만에 410선대 추락이다. 원·달러 환율도 하루만에 20원 가까이 폭등하면서 3년10개월 만에 1130원대로 마감했다.
월성원자력본부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 ‘양남면 농특산물 직판장’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개장했다.
대구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일부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 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각 구.군 및 경찰, 민간단체인 (사)한국청소년지도자 대구광역시협회 등 9개반 37명이 참여한다.
대구농협(본부장 정태호)은 농촌사랑의 일환으로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으로 타 결연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 기업과 마을을 선정해 2일 '1사1촌상'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 영덕군에서 생산된 무와 배추를 일본으로 수출해 12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올 상반기 지역의 기상여건과 관계기관의 기술지도로 관내에서 재배중이던 무와 배추 종자 생산이 풍작을 이뤄 생산된 종자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추석을 전후해 국제성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요소에 대해집중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 성주군보건소(염석헌소장)는 전염병예방을 위해 '주.방.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방.비 운동'은 '주방에 비누두기 운동'을 줄인 말로 욕실이나 화장실에만 비치하던 비누를 주방에도 비치해 올바른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일부터 10일까지 달서구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판로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주지 허운스님이 현 정부의 종교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1일 오전 대구 팔공산 동화사 대웅전에서 열린 월중 정기법회에서 주지 허운스님은 "이명박 정부는 시대의 흐름인 선진국형 다양성을 가진 사회를 거부하고 획일적이고 경직적인 폐쇄적인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 성주군은 재난관리의 수요 증가에 따른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급증하는 재난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1일 성주군재난네트워크 창단식을 개최했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내달 31일까지 독도사랑 열기를 지속시키는 한편 전 국민이 실질적으로 독도를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도사랑 e-편한자유적금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화동면에서 생산되는 팔음산포도가 가락시장 출하농업인 우수농산물 대전에서 포도부문 최고 대상인 우수농산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가락시장에서 열린 우수농산물 대전은 서울시농산물공사 주관으로 농촌 신뢰.희망 쌓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렸다.
1일 오후 7시42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 A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새마을운동예천군지회(회장 이철우)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타이빈시 타이투이에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해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 안동시립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전 시민 책읽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안동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미국의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포함한 세계 30개국을 대상으로 독서량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최하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