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 국민과 소통한 송해의 인생 뒷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11월 개봉이 확정된 '송해 1927'은 한 평생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뒷이야기를 담는다. 13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송해의 모습이 담겼다. 병뚜껑을 눈에 붙이고 벨트를 색소폰처럼 입에 문 모습은 국민들의 말 상대가 돼주던 그의 평소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인생 뭐 있어? 한 번 사는 세상!'이라는 카피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송해가 겪었을 삶의 굴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영화는 윤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윤 감독은 '마담 B'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등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오갔다. 송해는 33년 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를 통해 온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눠왔다. 그는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이자 '살아있는 전설', '일요일의 남자'로 불린 시대의 아이콘이다. 이번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29)이 대마초 소지 및 흡연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성보기)는 이날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킬라그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다른 전과가 없고, 단순 흡연 목적으로 대마를 소지하고 대마를 제3자에게 유통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복귀 후 공식전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지만, 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CL 조별리그 F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영보이스(스위스)에 1-2로 역전패했다.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4경기에서 무패(3승1무)를 달리던 맨유는 공식전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측면 수비수 에런 완-비사카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 종료직전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이로써 맨유는 F조 최하위(승점 0)에 머물렀다. 대어를 잡은 영보이스는 조 1위(승점 3)가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년 만에 온라인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한다. 15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에 "오는 10월24일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는 공지문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검찰 구형량인 벌금 1000만원보다 높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하정우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박지윤,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 부부가 제주의 노키즈존 식당에 자녀들과 함께 출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네이버 한 카페에 제주도의 한 식당에 방문하려다 '노키즈존'이라는 이유로 방문하지 못했다는 누리꾼 A씨의 사연이 공개되면서다. 가족과 그 식당에 가기 위해 방문하려던 A씨는 단칼에 거절당했으나 얼마 뒤 SNS에서 방송인 박지윤씨 가족이 그 곳에서 식사하는 사진을 발견했다. A씨는 "아이들은 모두 초등학생이었다. 사람을 가려 받나. 이런 곳도 유명인에게 약한 것 같다. 음식보다 홍보로 승부를 보는 곳인가 싶어 씁쓸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다른 누리꾼이 해당 식당에 미성년자 출입과 관련해 문의하자 식당 측은 "박지윤이 인스타그램을 통하지 않고 지인을 통해 예약 후 방문했다. 다음 번 결혼기념일에 다시 오신다며 이번 방문도 지인을 통해 예약하지 않으셔서 노키즈존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시고 아이들과 같이 오게 됐다"고 해명했다. 식당 측은 이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리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망시켜서 죄송하다. 글로 쓰고 싶은데 글로 써봤자 안 될 것 같아서 이야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며 "사람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 힘들 때가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저한테 극단적 선택하라는 말이 많다"고 토로했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4호 태풍 찬투(CHANTHU)는 14일 오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 동쪽 약 180㎞ 부근 해상에 시속 8㎞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제주도에는 전날에 이어 14~15일..
리버풀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이집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100호골에 성공했다. 살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트려 리버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자신의 EPL 개인 통산 100호골로, 역대 30번째 대기록이다. 또 살라는 162경기 만에 100호골 고지를 밟으며 앨런 시어러(124경기), 해리 케인(141경기), 세르히오 아구에로(147경기), 티에리 앙리(160경기)에 이어 역대 5번째 최단 기간 100호골을 달성했다. 살라는 첼시에서 2골, 리버풀에서 98골을 넣었다. 살라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리버풀은 후반 5분 파비뉴, 후반 추가시간 사디오 마네의 추가골로 3-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개막 4경기 무패(3승무)를 달린 리버풀은 리그 3위에 올랐다. 리즈는 후반 15분 파스칼 스트라위크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배우 윤소이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윤소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어려웠다. 그래서 조심스러웠다. 내내 기다렸다. 기대와 설렘으로 이제 곧 만나러 간다"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변에 많은 응원과 축하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부끄럽지 않은 부모될 수 있도록, 저희 부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다"고 전했다.
장하나(29·비씨카드)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우승 상금 2억 16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통산 15승을 거뒀다.장하나는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올해 4번째 메이저대회인 KB 스타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6월 롯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는 올 시즌 2승째이자 KLPGA 통산 15승에 올랐다. 장 선수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만들어냈다.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2위)가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1위)의 '캘린더 그랜드슬램' 도전을 좌절시켰다.메드베데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 상금 5750만달러·약 673억원) 마지막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0(6-4 6-4 6-4)로 꺾었다.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2019년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세 번째로 오른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서 마침내 정상에 섰다.
7일 오전 9시경 괌 서북서쪽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 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중이다.제14호 태풍 찬투(CHANTHU)는 13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40m(시속144㎞) 강풍반경 280km의 강한 세력으로 중국 상하이 동남쪽 약 3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7km 속도로 북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