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WIP는 3일 김민정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류상 3월에 매니지먼트가 종료됐지만 tvN 주말극 '악마판사' 촬영이 끝나는 7월까지 매니지먼트 업무를 봐서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얘기하고 있었다"며 "해지한다면 협의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 난감하다"고 덧붙였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달 2일 준공된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궤도및 차량시설에 대한 안전검사의 보완사항을 완료하고 26일부터 27일 이틀에 걸친 준공검사를 거쳐, 오는 5일 개장 한다고 밝혔다.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죽변항과 후정해수욕장을 잇는 해안선을 따라 설치하여 해안경관이 뛰어나고 하트해변, 봉수항 등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즐비하여 편도 2.4㎞, 운행시간 40여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최대 11미터 높이에 4인용 전동차량 60대가 운행되며,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하여 코스의 선택이 가능하고, 4인용 탑승 시 코스에 따라 차량 당 최소 25,000원부터 최대 40,000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예정으로, 연인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쪽빛 동해안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수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울진군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개장하면 연간 울진군을 찾는 관광객은 최대 30
김천상무가 오는 8일 홈경기에서 테이블 석을 포함한 가변석 전 좌석을 8000원에 오픈한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가변석만 오픈하며 일반석은 휠체어 석만 운영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8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R 경남FC와 홈경기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 가변석(T/W/N구역)은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김천시민(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김천시인 자)은 3000원 할인을 제공하며 문화누리카드 40%할인, 축덕카드(신용) 5천원, 축덕카드(체크) 3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김천시민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1956년생 까지), 장애인, 미취학 아동 또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무료 예매 가능 구역은 가변석(테이블석 제외)이며 온라인 예매를 반드시 마쳐야 한다. 온라인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지난달 17일 2.6m 파도풀 시설 고장으로 실망한 고객들을 위해 그날 방문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재방문 무료입장권'을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블루원에 따르면 이날 1000여명이 워터파크를 찾았으나, 블루원 워터파크를 대표하는 시설인 2.6m 파도풀이 고장나 고객들은 잔잔한 호수 같은 물놀이장에서 하루를 보냈다.이에 블루원은 7월 18일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오픈일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재방문 무료입장권을 발송했다.블루원 관계자는 "윤재연 대표이사가 1년을 기다려 방문한 고객들에게 아쉬움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최대한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제안해 무료입장권을 발송하게 됐다"며 "현재까지 900여명이 블루원 워터파크를 재방문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루원리조트는 코로나 확산이 우려되는 현재에도 완벽한 방역체계와 인원통제, 시설 내 거리두기 실천으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수용정원의 30% 미만을 운영하라는 정부 지침보다도 더
한국 여자배구가 45년 만의 올림픽 메달로 가는 길목에서 터키와 마주한다.3일(한국시간) 국제배구연맹(FIVB)에 따르면 A조 3위 한국은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B조 3위 터키와 격돌한다. 세계랭킹은 터키가 4위, 한국이 13위다.경기 시간은 4일 오전 9시다.터키는 2일 끝난 여자배구 B조 조별리그를 3위로 통과했다. ROC와 다승(3승2패)-승점(9)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세트득실(터키 1.500·ROC 1.375)에서 앞섰다. ROC는 4위로 밀렸다. 1위는 미국, 2위는 이탈리아다.8강부터는 조별리그 성적에 따른 크로스 토너먼트를 기반으로 치러진다. A조 1위와 B조 4위, B조 1위와 A조 4위가 준결승행을 두고 격돌하는 방식이다.조 2,3위는 예외를 둔다. 이들은 추첨을 통해 상대를 결정한다. 조 3위끼리도 마주할 수 있다. 그 결과 실제 A조와 B조 3위인 한국과 터키의 만남이 성사됐다. 역대 터키전 성적은 2승7패로 한국이 밀린다. 201
이선미(21·강원도청)가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최중량급에서 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선미는 2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A그룹에서 인상 125㎏, 용상 152㎏로 합계 277㎏을 기록, 4위에 올랐다. 인상에서 1차 시기 118㎏, 2차시기 122㎏, 3차 시기 125㎏을 모두 성공시킨 이선미는 용상에서도 1차 시기 148㎏, 2차 시기 152㎏을 들어 올렸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155㎏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로써 3위(합계 기록 282㎏)를 차지한 사라 로블레스(미국)에 이어 4위에 머물며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역도 여자 최중량급 절대 강자인 리원원(중국)이 인상 140㎏, 용상 180㎏, 합계 3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에밀리 캠벨(영국)이 합계 283㎏(인상 122㎏, 용상 161㎏)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8월 3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29만 500원(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7만 1,000원에 거래할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9만 5,2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5만 5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는 17만 2,000원,..
한국 체조의 '비밀병기' 신재환(23·제천시청)이 남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빛 착지를 선보였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런던 대회 때 양학선의 도마 금메달 이후 9년 만에 우승한 것으로, 한국 체조 올림픽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다.
상주여자중학교(교장 김완식) 육상부 최지현 선수(2학년)와 황유림 선수(3학년)가 대한육상연맹이 선발하는 꿈나무 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에 각각 선발됐다.육상 꿈나무 대표로 선발된 최지현 선수는 지난 4월 예천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세단뛰기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이어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경북 소년 체육대회 세단뛰기에서 1위를 차지, 제49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육상 5종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육상 세단뛰기 꿈나무 대표로 선발됐다.육상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황유림 선수도 역시 제50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육상 5종 경기에서 전국 1위, 100mH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경북 소년 체육대회 100mH에서 1위를 차지해 경북대표로 선발되는 등 굵직한 대회에서 상위의 성적을 거둬 육상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들 두 학생은 이후 대한육상연맹에서 실시하는 하계, 동계훈
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 새 출발한다. 활동명도 본명인 김소정으로 바꿨다. 2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그룹 '여자친구'의 리더로 큰 사랑을 받아온 소원이 김소정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김소정이 배우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배우 김소정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문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도미니카공화국전과 똑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 이스라엘을 상대한다.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둔 상승세를 잇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김 감독은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박해민(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황재균(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지난 1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경기와 똑같은 선발 라인업이다. 한국 타선은 7월 31일 미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1일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도 8회까지는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9회말 박해민과 이정후가 적시타를 뽑아내 3-3 동점을 만들었고, 2사 2루에서 김현수가 끝내기 안타를 쳐 극적인 4-3 승리를 챙겼다. 도미니카공화국을 꺾은
귀화한 한국 탁구 여자대표팀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가 중국에서 성형으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전지희(세계 랭킹 14위)는 지난달 28일 도쿄올림픽 여자단식 8강에서 세계 2위 이토 미미(일본)에 0-4(5-11 1-11 10-12 6-11)로 패했다. 이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텐즈시 성형'이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고 다음날 1위까지 했다. 중국 랑팡 출신 전지희는 2008년 국내로 이주했다. 2011년 한국 국적을 얻었다. 텐즈시는 귀화하기 전 이름이다. 전지희는 웨이보에 과거 성형 전과 현재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하하하.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줘서 검색어가 됐다. 오후에 단체전 시합을 준비하느라 이제 봤다"고 남겼다. 중국 네티즌들은 "성형 비용은 얼마나 들었냐" "수술한 병원은 어디냐" 등의 질문을 했다. 전지희는 댓글로 "쌍꺼풀 수술은 한국 돈으로 77만원 줬다"고 답했다. 병원을 추천해달라고 하자, "직접적인 이름을 거론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배우 김용건(75)이 39세 연하 여자친구의 임신과 법적 분쟁에 대해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으면 당연히 책임지겠다"고 했다. 김용건은 이날 법무법인 아리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그 어떤 따가운 질책도 받아들이겠다"며 "다만 임신 중인 예비 엄마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자극적인 보도나 댓글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김용건과 2008년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달 말 김용건을 강요 미수 혐의로 서울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김용건이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용건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들었다"며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했던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부터 앞섰다. 제 나이와 양육 능력, 아들들을 볼 면목, 사회적 시선 등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왔다"고 했다. 이어 "당시 그 누구와도 이 상황을 의논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다. 우상혁은 1일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최종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높이뛰기 신기록으로, 지난 1997년 이진택이 세운 2m34의 기록보다 1cm 더 높이 날아올랐다.
8월 2일 금시세닷컴에서는 순금 1돈(Gold24k-3.75)은 내가 살때는 28만 3,000원에 살수 있다. 내가 팔때는 27만 5,000원에 거래할수 있다.18K는 살때는 23만 3,000원, 팔때는 20만 2,5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18만 2,000원 팔때는 15만 7,5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은 살때는 15만 6,000원, 팔때는 14만 6,..
한국 축구가 또 올림픽 8강에서 멈췄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이동경(울산)의 멀티골 활약에도 불구하고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에 3-6으로 완패했다.이로써 홍명보(울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이후 또 한 번의 올림픽 메달 도전은 2024 파리올림픽으로 미뤄졌다.또 손흥민(토트넘)이 뛰었던 2016 리우올림픽 8강에서 온두라스에 0-1 일격을 당한데 이어 2회 연속 준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올림픽 무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이어온 5경기 무패(3승2무)도 멈췄다.더불어 올림픽 무대에선 1948년 런던 대회 스웨덴전(0-12 패), 1964년 도쿄 대회 아랍공화국전(0-10 패), 체코슬로바키아전(1-6 패) 이후 57년 만에 한 경기 6실점 굴욕을 당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31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3-2(25-19 19-25 25-22 15-25 16-14)로 진땀승을 거뒀다.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한국은 케냐와 도미니카공화국, 일본을 연파하며 휘파람을 불었다.3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도쿄올림픽 8강 진출을 확정했다.에이스 김연경이 활약이 돋보였다.김연경(30점)은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블로킹득점 3개도 곁들였다.박정아(15점)와 양효진(12점)도 고군분투해 연승에 힘을 보탰다.일본은 고가 사리나(27점)와 이시카와 마유(23점)를 앞세워 승리를 노렸지만, 김연경을 막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1승 3패를 기록한 일본은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김연경은 1세트에서 맹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