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1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20회) 동률 기록도 함께 이뤘다.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마테오 베레티니(25·이탈리아·9위)를 세트스코어 3-1(6-7<4>, 6-4, 6-4, 6-3)로 제압했다.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기록하며 로저 페더러(스위스·8위), 라파엘 나달(스페인·3위)과 함께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남편 이영돈씨와 이혼하지 않기로 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29·손현우)가 오는 22일 입대한다. 셔누는 지난 10일 몬스타엑스 팬카페를 통해 "오는 22일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됐다"며 "그 동안 팬분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너무나 큰 것들이었다.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2시간여 만에 재개된 경기에서 승리의 여신은 삼성을 지목했다.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과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3-2로 삼성이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이날 오후 6시 시작된 경기는 4회초 롯데 공격이 시작되기 직전인 오후 6시 54분부터 오후 8시 46분까지 무려 1시간 52분 동안 중단됐다가 재개했다.
E채널 예능 '노는 언니' 측이 지난 9일 별세한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서보라미 선수 촬영분과 관련, 방송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노는 언니' 제작진은 이날 "유가족들의 의견을 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히 상의 후 방송 여부를 결정하고자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고인이 생전에 애착을 가지고 기다리던 방송인 만큼 신중하게 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이어 "지금은 유가족과 선수들의 마음을 추스르는 게 우선"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2)이 부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삼성은 9일 뷰캐넌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삼성에 따르면 왼쪽 엉덩이에 통증을 느낀 뷰캐넌은 병원 검진을 통해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3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KBO리그는 오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 휴식기를 가진다. 뷰캐넌은 후반기 때 1군으로 복귀할 전망이다.뷰캐넌은 올해 전반기 16차례 등판해 9승 3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이성진 따돌림 시비'를 둘러싼 1세대 아이돌 그룹 'NRG' 멤버들 간 감정 싸움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이성진은 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는데 이 정도로 주목 받을 지는 꿈에도 몰랐다. 해명은 없다. 진실만이 기다리고 있다"며 NRG 멤버 노유인·천명훈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방송에서 얘기한 건 2018년 앨범을 판매한 시기부터 (따돌림을 당한 것)"이라며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누구나 다 한다. 정작 본인들(노유민·천명훈)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냐"고 토로했다. 이어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말라고 그들이 이 글을 꼭 봤으면 한다. 저는 잃을 것도 많지 않고 급하지도 않다"며 "내일부터 사무실에서 공식적인 입장과 기사가 보도될 것이고, 추후에 진실을 위해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과거에 사기 및 도박 혐의와 음주운전에 적발돼 구설에 올랐던 이성진은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가 데뷔 무대 후 첫 공식 활동으로 MBC 라디오에 출격한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지난 7일 공식 SNS을 통해 MSG워너비의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8)과 그룹 '트와이스' 모모(25)가 1년6개월 만에 결별했다. 8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와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결별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자세한 내용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반등에 성공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7개 솎아냈다. 팀이 10-2로 대승을 거두면서 류현진은 시즌 8승(5패)째를 손에 넣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56으로 낮췄다. 올해 거둔 8승 중 3승을 볼티모어를 상대로 얻어내며 '좋은 기억'을 이어갔다. 이날은 류현진의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다. 오는 14일 올스타전을 치르는 메이저리그는 13일부터 휴식기에 들어간다. 반환점을 돌며 부활 신호탄을 쐈다. 토론토 이적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류현진은 4월 한 달간 1승2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잘 던졌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고, 4월 마지막 등판이었던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엉덩이 근육에 통증을 느껴 3⅔이닝(무실점)만 소화했다. 결국 4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연장 혈투 끝에 덴마크에 역전승을 거두고 처음으로 유로2020(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5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2020 4강전에서 1-1로 맞선채 돌입한 연장전에 터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강호 잉글랜드는 1960년 첫 대회부터 60년 넘게 한 번도 유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결승에 오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1968년과 1996년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이 종전 최고 성적이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핵심 선수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경기 도중 심장 마비로 쓰러지는 악재를 겪은 덴마크는 이후 똘똘 뭉쳐 4강 진출을 일궈냈지만, 1992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을 꺾은 이탈리아와 12일 오전 4시 웸블리에서 우승
배우 장서희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장서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기간 장서희가 쌓아 온 배우로서 노력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이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는 7일(한국시간) 게임노트를 통해 김광현이 11일 컵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 김광현의 컵스전 출격은 지난해 선발 데뷔전 이후 두 번째다.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해 지난해 8월18일 컵스전부터 선발로 전환된 김광현은 7이닝 더블헤더 경기에서 3⅔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본연의 임무를 완수했다. 선발 데뷔전의 긴장 탓인지 모자도 잘못 쓰고 나왔던 당시와 지금의 김광현은 완전히 다른 투수다. 한 시즌을 보내면서 제법 경험이 쌓였다. 5월과 6월 승리없이 5패만 당했던 김광현은 7월 들어 페이스를 회복했다.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연패를 끊더니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만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특히 MLB 승률 전체 1위를 달리던 샌프란시스코를 제물로 데뷔 최다 타이인 7이닝을
부활한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53년 만에 유로 대회 우승 한을 풀지 관심이다.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4강전에서 스페인을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연장까지 120분 승부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2로 이겼다. 지는 법을 잊은 이탈리아는 A매치 무패행진 자체 신기록을 33경기(27승6무)로 늘렸다.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간주한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8일 예정된 잉글랜드-덴마크전 승자와 12일 오전 4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다툰다. 출고일자 2021. 07. 07 associate_pic3 [로마=AP/뉴시스]6일(현지시간)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꺾고 유로 2020 결승전에 진출하자 이탈리아 축구 팬들이 로마의 콜로세움 앞에서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53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연장까지 1-1로 비긴 후 승
개그맨 유재석이 6년간 몸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개그맨이었던 유재석씨와의 전속계약이 오는 15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논의 끝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유재석씨의 의사를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려고 한다"며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으로서 당사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해준 유재석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태연이 6일 신곡 ‘Weekend’(위크엔드)을 공개한다. 신곡 ‘Weekend’는 기타와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자유로움과 일탈의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이날 태연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특별히 고음이나 애드리브가 없는 편하게 듣기 좋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대한 무심하고 여유롭게 부르려고 노력했다"며 "어느 한 부분만 특징으로 잡은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갔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33)가 오는 9월 사업가 최모(38)씨와 결혼한다. 6일 한 매체는 김윤지의 예비신랑인 사업가 최씨가 코미디언 이상해(본명 최영근)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윤지 부모와 이상해·김영임 부부는 오래 알고 지낸 친한 지인으로 김윤지와 최씨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
배우 신세경이 19년간 함께 해온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5일 신세경 측은 "신세경이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며 "조만간 이적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경은 지난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Take Five'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으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드라마 '토지',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런 온', , 영화 '어린 신부', '푸른소금', '타짜-신의 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발신제한'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2021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내고 있다. 5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영화 '발신제한'의 누적 관객수는 73만4602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이다. 배우 조우진이 '성규'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3회말 홈런포를 가동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볼티모어 선발 토마스 에쉴먼의 5구째 78.3마일(약 126㎞)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홈런을 31개로 늘린 오타니는 2004년 마쓰이 히데키가 기록한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31홈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당시 뉴욕 양키스에서 뛰던 마쓰이는 162경기에서 31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렸다. 오타니는 불과 78경기 만에 이를 따라 잡았다. 아직 올스타 브레이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수립한 대기록이다. 산술적으로 60홈런도 가능한 페이스다. MLB닷컴에 따르면 최근 20시즌 동안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