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영일만 석유 가스 매장량 발표는 22대 국회가 개원되기 바쁘게 잇따른 특검 발의에 지친 국민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다. 석유공사는 올해 연말부터 가스와 석유가 대량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 심해 시추 탐사에 본격 나선다. 매장량과 매장 지역 등이..
무게 5kg을 넘는 각종 오물·쓰레기로 가득 채운 북한 대남 '오물풍선'이 경북 곳곳에서도 발견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아직까지 화학물질은 나오지 않았으나 자동차 유리가 파손되는 실질적인 피해를 낳고 있어 불안을 더해주고 있다. 북한 오물풍선 물체가 신고된 ..
원전업계와 우리 국민이 숙원인 고준위 특별법이 22대 국회에 1호 법안으로 발의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석기(3선·경북 경주)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고준위 특별법)을 발의했다. ..
최악의 21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22대 국회가 개원됐다. 21대 국회는 28일 마지막 본회의 까지 여야가 격한 대립으로 파행이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탈당은 했으나 민주당의 지지를 받으면서 국회의장에 올라 막판 민주당의 야유 속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더..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판촉이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핵심시장에 판촉단을 파견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국회에 계류 중이던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이 기어코 21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 법안은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사용후 핵연료의 영구 처분시설과 중간 저장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후 핵연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에 속한다.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가 끝났다. 경주시는 실사단으로부터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실사단의 높은 점수에 고무돼 있다. 현장실사를 끝낸 외교부는 다음 달 중순쯤 최종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
대구 경북 행정통합 열차 출발이 요란하다. 계획대로 라면 2026년 지방선거에서 행정통합단체장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초대 통합단체장에 이철우 도지사와 홍준표 시장이 유력하지만 둘 다 대권 잠룡으로써 교통정리가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정치권도 행정통합이 ..
18만 경북 장애인의 꿈과 열정의 무대인 제26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가 23일 오전 11시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도내 각 시군 장애인선수단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을 ..
구미산 무기체계가 글로벌 수출 대박을 터뜨리면서 방위사업청은 올해 방산 수출이 사상 최로로 2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구미가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방..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 주택시장이 질적으로 악화했다는 증거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 건설사 현금흐름이 나빠지면서 중소건설사 연쇄 부도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로 보면 된다. 한국은행 대구 경북본부..
대구 경북이 행정통합으로 2026년 지방선거에 통합시장을 뽑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하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해 오다 중단상태에 있는 이철우 경북지사는 크게 환영했다. 대구 경북 행정통합은 경북도가 2019년 ..
대구 경북지역 상공인들이 주도하여 1967년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으로 역사적인 새 출발을 하게 됐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봄가을에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민족과 애환을 함께 해온 축제도 있다. 시대를 관통한 축제도 있다. 8월이면 인구 50만 명의 도시에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축제가 대표적인 사례다. 1947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조2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 극복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저출산 문제가 얼마나 다급한지 짐작이 간다. 근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한 경북도는 결혼‧출산‧주거‧돌봄까지 저출생 전주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3박 4일 일정을 막을 내린 도민 체전은 운영도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62회 경북도민체전이 역대급으로 우뚝 섰다. 지난 10일 구미 시민운동에서 가진 첫날 개막식 만 해도 참가자가 구미시민과 경북도민, 재외동포 등 4만5천여 명에 달한다. 구미는 ..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이하 고준위법)의 21대 국회 처리 마지막 기회를 남겨두고 있다. 여야 지도부가 법안 통과의 중요성에 공감대는 형성됐다고 해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막판 이견 조율이 안 돼 법안 통과가 불투명한 상태다. 고준위 특별법은 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들과 약속을 잘 지켜 2024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이행평가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민선 8기 공약사업들은 도백이 그간 수많은 현장을 누비면서 들은 도민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번 최우수평가가..
경북도가 총 1100억 원 규모의 저출생 전쟁 자금을 마련했다. 저출생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북도는 단일 분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도민들이 체감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빠르게 현장에 서비스하고자 하는 데 있다. 편성된 예산은 전국 최초..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월정교가 정상들의 만찬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라 경덕왕 19년(760년)에 만들어진 월정교는 2018년 4월 복원되면서 경주 대표하는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상회의 유치 선정은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