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SBS 관계자는 16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나머지 부분은 회사와 얘기 중이며,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그룹 TOO의 멤버 차웅기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난리 난 성남 모 대학 21학번 단톡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차웅기가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있는 '단톡방'에서의 대화 내용이 캡처돼 있다. 술자리 모집 공지에 대해 차웅기는 "안녕하세요. 연기예술과 차웅기입니다. 여기는 21학번 단톡방인데, 선을 넘는 과한 언행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건대입구에서 스무 명 가까이 모여 술 파티를 하는 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차웅기의 이러한 지적에 과 학생들의 반발과 비난이 이어졌다. "그냥 집에 처박혀 있으라는 것이냐", "웅기님도 오실거냐. 우리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놀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등의 발언이 채팅창에 올라왔다. 이에 차웅기는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습니다. 괜히 다섯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닐 텐테 술 마시러 오라고 권유하고 다 같이 가자고 하는 게 좀 그
국내 프로배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의 과거 학교 폭력에 외신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쌍둥이 배구 선수가 학창 시절 친구들을 괴롭힌 것이 드러나 대표팀에서 퇴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들은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국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중학교 시절 동료를 칼로 위협하고 폭력을 가했다는 내용들을 상세히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두 선수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과거 행적이 드러나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또 "한국은 스포츠 강국으로 동하계올림픽 톱10에 정기적으로 속한다"면서 "하지만 최근 수년 간 수많은 스포츠 폭력으로 타격을 입었다"고 각종 이슈들을 소개했다. 프랑스 AFP통신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역시 두 선수의 사건을 전달했다. 일본 지지통신은 "쌍둥이 선수들이 중
대구 서구체육회는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생활체육교실 현장 수요조사를 실시, 올해 진행될 생활체육프로그램 사업과 현장지도 활동에 활용하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로 희망 종목(배구, 배드민턴, 요가 등)과 희망시간, 장소, 인원 등의 수요처를 파악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
프로야구 베테랑 좌완투수 유희관(35)이 두산 베어스 팀에 잔류했다. 두산은 16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취득한 유희관과 계약기간 1년에 연봉 3억원, 인센티브 7억원 등 총액 1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
배우 조보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측은 15일 "사랑스러운 모태미녀이자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보아가 키이스트와 함께하게 됐다"며, "화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조보아가 보다 체계적인 환경 속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14일(현지시간) "유벤투스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영입을 위해 애런 램지, 더글라스 코스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등을 처분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구체적으로 유벤투스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9000만 유로(약 1208억원)를 준비할 계획이며, 기존 선수들을 처분해 이적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 중이다. 영국 현지에선 해리 케인과 함께 팀 내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고 보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정 악화로 재계약 발표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본격적으로 재계약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가 손흥민을 영
배우 도경수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5일 "도경수가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한다"며, "여자 주인공 역은 추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사실이 드러난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가 내려졌다.흥국생명이 15일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일로 배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실망을 끼쳐 죄송하고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교 폭력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며 "구단은 이번 일을 거울삼아 배구단 운영에서 비인권적 사례가 없는지 스스로 살피고, 선수단 모두가 성숙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배구선수 출신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