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가 넷플릭스에 공개 이후, 한국 TOP 10 콘텐츠 1위 및 글로벌 무비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지난 6월24일 개봉해 관객수 190만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영상 콘텐츠 순위 차트를 제공하는 'FlixPatrol'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9일 기준 공개 하루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무비 차트 2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은 물론 일본, 인도,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콘텐츠' 1위에 등극했으며 미국 등 북미권 국가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하승진이 가수 김희철과의 사담 내용을 밝혀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사과했다. 하승진은 9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최근 올라온 영상과 관련해 죄송한 마음에 글을 쓴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주 트위치 생방송 도중 몇몇 분들의 실명을 언급하여 그분들을 굉장히 불편하고 난감하게 만들었다. 큰 실수를 했음을 인지하고 당사자분들께 바로 연락을 드려 거듭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유튜브 채널에 편집된 영상으로 그 내용이 다시 올라오게 되어 또 민폐를 끼쳤다. 가볍게 올리는 하이라이트 영상이라 미쳐 내용 전부를 모니터링 하지 못 했다"라며 "영상 삭제 이후 다시 당사자분들께 거듭 사과를 드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명이 언급되신 분들께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드린 거 같아 진심으로 죄송하다. 경솔한 언행 앞으로 없도록 주의하겠다"라며 "위에 언급된 분들의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
출판사와의 계약 문제로 그림책 '구름빵'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한 백희나 작가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후배 작가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백희나 작가는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 '구름빵' 소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잘못된 계약으로 인해 창작물의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후배 작가들에게 미안하다. 여기까지밖에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라며 "길을 잘 닦아놨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출했다. 백 작가는 지난 4월 창작 그림책 '구름빵'으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 상을 한국인이 수상한 건 백 작가가 최초다. 그러나 그는 이 책의 저작권을 갖고 있지 않다. '구름빵'은 2004년 출간돼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지적재산권 등의 권리를 출판사에 양도한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사인한 점이 문제였다. 백 작가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계약서를
트롯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레전드 쎄시봉과 화합의 무대를 완성했다.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쎄시봉 멤버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과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했다. '7080 클래스'로 진행된 이날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1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18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F4는 쎄시봉을 만나러 갔고, 카페 안에 들어서자마자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라이브로 듣고 감탄했다. 조영남과 마주한 이찬원은 어린 시절 '리틀 조영남'으로 이름을 알렸던 만큼 남다른 기분을 전했다. 이후 이찬원은 조영남과 '딜라일라'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영탁은 "제 목소리에서 송창식 선생님의 느낌이 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으며, 송창식과 '담배가게 아가씨'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를 본 뒤 김세환 역시 자리를 박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첫방송 이후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 나가고 여기저기서 연락 오길 '진짜 결혼하는 거니?'"라고 물었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 한달살이하러 떠난다"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배우 김선경과 데이트를 했다. 김선경은 과거 결혼 경험을 털어놓는 진솔한 모습을 보였고, 이지훈은 "누군가를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편이 되어주자"고 말했다. 이지훈이 가수 김동률의 '감사'를 부르는 이벤트를 펼치자 김선경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은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선경·이지훈을 비롯해 황신혜·김용건, 오현경·탁재훈, 지주연·현우 등 커플 네 쌍이 각양
걸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구조됐다. 9일 서울 마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7분께 한 여성이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난간에 올라가 강을 내려다 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이 출동, 신 씨를 구조한 뒤 낮 12시30분께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민아는 구조가 된 후 다시 자신의 SNS에 “이제 다시 안 그럴게요.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라며 “정말 다신 나쁜 생각 안 할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조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신고해주신 팬 분들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신민아는 과거 그룹 활동 당시 다른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온라인 클립 영상 조회 수가 '싹쓰리'의 기록을 넘어서는 등 반응이 뜨겁다. 10일 스마트미디어렙(SMR)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온라인 클립 영상 누적 재생 수는 2천300만 회를 돌파했다. 싹쓰리의 회별 평균 조회 수가 900만 회였던 데 비해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는 3회 방송 만에 회별 평균 조회 수 약 1천18만 회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등 가요계 '센 언니' 계보를 잇는 이들 네 명이 '환불원정대'로 의기투합하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올여름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안방을 찾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측은 9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화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작품이다. 누적 관객수 431만명을 기록하며 올여름 개봉작 중 유일하게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민서공이(본명 김민서)가 박보검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가 때아닌 항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일 민서공이는 '청춘기록 박보검 응원해-민서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민서공이는 "오늘 첫 방송하는 '청춘기록'을 설명하기 위해 방송을 켰다"라며 "나는 박보검의 엄청난 팬으로서 응원 영상을 남기게 됐다. 비록 (박보검이) 군대에 갔어도 드라마는 재밌을 거다.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박보검 닮았다고 언급한 적 없다면서 왜 계속 언급하는지 모르겠다", "자기를 돋보이게 해놓고 어딜 봐서 응원 영상인가" 등의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민서공이는 과거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박보검 닮은 고등학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관심을 받으면 좋지만 비교가 될 때도 있다", "1년 전에는 이유 없이 길거리에서 뒷통수를 맞았다" 등 박보검과 닮은 얼굴로 생긴 불편함을 토로한
영덕고등학교(교장 김진훈) 축구부가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8강에는 궂은 부천 중동FC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상대를 제압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영덕고 선수들은 고도의 집중력과 조직력을 통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6분 영덕고 2학년 최비호 선수의 총알같은 중거리 슛이 부천 중동FC의 골문을 흔들었다. 1:1로 경기를 마친 후 긴장되는 승부차기 접전끝에 2학년 김유빈(골키퍼)의 선방으로 부천 중동FC를 5:4로 꺾고 4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4강 경기는 8일 동부산FC와 열렸다.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올리며 상대방 골문을 향해 강하게 압박을 시도한 영덕고는 동부산FC를 상대로 반코트 게임을 가져갔으나 전반 32분경 왼쪽 측면에서 얻는 한 번의 프리킥 찬스를 잘 살린 동부산FC가 그대로 골로 연결 시키며 0:1로 리드를 내준 채 전반전을 마무리 했다. 후반 공격 수위
"화장품처럼 바르면 성형이 되는 '성형수' 구매하시겠습니까? '비포 애프터' 모델로 나서면 10분의 1 가격으로 모실게요. 2억만 준비해오세요." 9일 개봉하는 '기기괴괴-성형수'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일을 그리는 공포·스릴러 애니메이션이다. 톱스타 미리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예지는 뚱뚱한 몸매와 못생긴 얼굴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인물이다. 미리의 홈쇼핑 촬영으로 가게 된 방송국에서 보조출연자의 펑크로 예지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고, 치킨과 피자까지 기름진 음식을 먹는 장면이 온라인 '오늘자 개극혐'이라는 인기 게시물로 오르며 악플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예지가 '성형수' 이벤트 당첨 문자를 받게 되고 스팸으로 무시했던 그녀 앞에 실제 당첨 선물이 도착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물과 성형수를 4:1 비율로 섞은 후 20분간 얼굴을 담가두면 근육과 살의 성질이 완전히 변한다. 찰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멤버들과 "형제처럼 지내고 있으니 오해 말아달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동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와 관련해서 형들하고 장난하는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들로 형들과의 사이를 안 좋게 만듭니다”며 “제발 저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일부 네티즌이 악플 및 루머의 글을 남기는 것에 경계했다. 이어 "저는 톱6의 막내로 삼촌, 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 것 같다"며 "삼촌, 형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너무나 고맙다"며 "항상 즐겁게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 저 동원이, 앞으로도 삼촌 형들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미스터트롯맨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지난 3월 종영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 10대 중 유일하게 톱6에 올라 다른 출연자들의 귀여움을 받으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아내의 맛' 등
8월 말부터 제8호 태풍 '바비'(BAVI)를 시작으로 9호 태풍 '마이삭'(MAYSAK), 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등 연달아 3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큰 피해를 입힌 가운데 일각에서 제11호, 제12호 태풍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도 이른바 '태풍의 길' 역할을 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여전히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 점을 우려했다. 다만 태풍의 생성 기미도 안 보이는 상황이라 국내 영향 가능성은 예측이 어렵다고 봤다. 8일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태풍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열대저압부의 발생 기미가 현재는 안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이선으로 발전한 제19호 열대저압부 이후 이렇다 할 열대저압부 생성 전망은 아직 없다는 얘기다. 다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현재까지도 국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태풍이 생성된다면 국내 영향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은
2인조 밴드 '달의하루'의 작곡가 앰프스타일이 세상을 떠났다. 달의하루 팀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달의하루의 작곡가 고(故) 앰프스타일(ampstyle, 예은수)님께서 갑작스러운 병으로 인해 2020년 9월6일 작고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효에 따라 일반 방문객, 팬분들의 방문은 정중히 사양하고 있다. 이 점 참고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아울러 "인터넷상에 개인정보, 장례식장의 위치 등이 무분별하게 공유되고 있다. 또한 유튜브와 트위터를 매개로 추측성 허위 사실 등이 유포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고인이 가시는 길 편안하게 떠나실 수 있도록 이러한 사실, 거짓 유포는 삼가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달의하루는 작곡가 앰프스타일과 보컬 초희로 이뤄진 2인 밴드로 '염라', '너로피어오라'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tvN 월화극 '청춘기록'이 6%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청춘기록' 첫 회 시청률은 비지상파 유료가구 기준 6.4%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평균 7.8%, 최고 시청률은 10.3%를 찍었다.tvN 역대 월화극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청춘기록'은 박보검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이어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드라마는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1회에서는 배우를 꿈꾸는 모델 사혜준(박보검 분)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그의 팬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정하(박소담)는 패션쇼 당일 사혜준의 메이크업을 맡으며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쳐)'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배우 곽진영이 CEO가 된 이후 불거졌던 100억대 자산가설을 해명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에서 김치 CEO로 변신한 곽진영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1년부터 전남 여수에서 김치 사업가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곽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김치 공장에서 만난 곽진영은 "굉장히 힘들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김치 작업을 다 기계로 하는지 아는데 사실 손으로 작업하는 거다"라며 노동의 고충을 토로했다. 곽진영은 CEO가 된 이후 '100억 자산가설'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시작한 해부터 사업이 잘됐다. LA와 뉴욕 한인 마트에 수출했다"라며 "홈쇼핑을 8년 정도 하다 보니까 그만큼 매출이 있는 반면에 나가는 지출도 많았다. 직원들도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1년에 10억 정도 벌었다고 밝혔는데, 나중에 보니까 '100억'이라고 알려져 있더라. 실제로 100억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라고 해명했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의 강타선에 혼쭐이 났다. 류현진은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7월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4⅓이닝)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5실점 경기다. 2.51이던 평균자책점은 3.19로 치솟았다. 총 투구수 98개 중 57개가 스트라이크로 기록됐다. 삼진 5개를 잡는 동안 볼넷 2개를 빼앗겼다. 류현진은 2-5로 뒤진 6회초 강판됐지만 타선이 6회말 역전에 성공하면서 패배를 면했다. 시즌 성적은 3승1패는 그대로 유지됐다.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1회초 첫 타자 디제이 르메휴를 1루 땅볼로 가볍게 요리한 류현진은 루크 보이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카운트를 잡으려던 89.9마일(약 144.6㎞)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통타 당했다. 후속 타자 애런 힉스와의 승부도 쉽지 않았다. 이번에도 빠른 공이 홈런으로
더스틴 존슨이 1500만 달러(약 178억2000만원)의 잭팟을 터트렸다. 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파70)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9타를 적어내면서 저스틴 토마스, 잰더 슈펠레(이상 미국)의 추격을 세 타차로 따돌리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존슨은 1500만 달러의 우승 상금도 챙겼다.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10언더파를 안고 대회를 시작한 존슨은 나흘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로 순위를 지켰다.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단독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존슨을 1타차로 압박해 대박의 꿈을 부풀렸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친 임성재는 이날도 이븐파 70타로 스코어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제자
배우 김새론이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김새론, 그리고 래퍼 빈지노와 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공개됐다. 먼저 16년 차 배우 김새론의 OFF가 공개됐다. "집에서 항상 한식으로 잘 차려먹는다"는 김새론은 일어나자마자 요리를 시작했다. 익숙한 듯 야무진 손길로 콩나물 불고기와 된장찌개를 뚝딱 완성시키자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하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아침 식사를 마친 김새론은 친구와의 통화 도중, 아직 식사 전이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친구를 그는 위한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 스콘을 만들었다. 김새론은 "먹는 사람이 잘 먹어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새론의 취미 생활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가 바로 피아노를 주문했다는 김새론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한다. 시작이 반"이라며 남다른 추진력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집에 온 8년 지기 친구에
배우 박은빈이 신개념 카카오톡 토크쇼에 나선다. 박은빈은 오는 8일 오전 7시 방송되는 카카오TV 예능 '카카오TV 모닝' 화요일 코너 '톡이나 할까?'의 두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호스트 김이나와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박은빈은 김이나와 첫 만남인데도 먼저 친근하게 다가서며 어릴 적 '토끼맘'이 된 사연 등 소소한 일상부터 데뷔 23년차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생각을 편안하게 털어놓는다. 박은빈은 "작품을 시작하면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면서 진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며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보니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은빈은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 김민재와 감성 멜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극증 바이올린을 잘 하고 싶지만 재능은 없는 늦깎이 음대생 채송아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